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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이 기자시키들은 다 어데 가뿐노..

통일소망 |2012.07.13 17:49
조회 136 |추천 0

 

천민 (shk1144110) | 07.11 01:09

 

통일소망님의 글 중에서...,

 

2009년 11월에 옮겨 드렸던 글 다시 올려드립니다.

노무현시해 경찰자백 청와대 경호처 원고만 받아 읽고 있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85027

글쓴이: 떡장수 bal**** 09.06.08 12:18 IP 121.67.***.78

 

제목: 경남지방경찰청의 비애...일요일 오전 통화건...

다들 cc-tv 문제로 고민도 많이 하시고 분석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더불어 그걸 공개한 경찰에게 면박이 돌아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 욕을 들으면서도 달리 반박을 하지 못하는 경찰을 보면 또 이상하다.

일요일 오전...쌀을 씻으러 사무실에 나왔다가 경남지방 경찰청과 통화를 했다.

아예 사무실 책상에 경남지방경철청 수사과 전화번호를 붙여 놓고 있다.

ytn에 나왔던 잠바 들고 올라가서 사진 찍은 것과 방호벽 구멍 문제를 가지고 대화해 봤다.

ytn 잠바건은 수사 실무자들도 잘 모르고 있었다.

만약 그런일이 있었다면 문제라고 하며 알아보겠다는 답을 들었고

방호벽 구멍 문제는 경찰에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듯 보였다.

 

쉽게 말해 cc-tv는 편집된 것을 경호실에서 제공받아 공개한 것 같았다.

 

수사 실무자가 정확한 답변을 못하고 설마 그랬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문제의 cc-tv는 경찰의 선에서 손댈 수 없는 듯 보였다.

 

또 결정적으로 "경찰에서는 그 정도 편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원이 없다"고 했다.

 

같이 아고라에 들어와 사진과 분석된 그림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경찰의 반박은 의외로 단순했다.

 

기자들도 다 수긍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이다.

문제의식을 가진 기자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냥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고 월급 주는 대로 받아 쳐먹고 똥 싸는 기자들만 있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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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2009년 4월 30일,

치욕의 ‘포괄적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 10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그 이후로는 더 많은 기자들이 사저 인근 또는 부엉이 바위쪽에도 진을 치고

거의 매일 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출입자들과 사저에서 나온 쓰레기들중 막걸리병이 몇개인지까지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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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이날은 검찰에서 차일피일 미루던 영부인 소환  날이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영부인이 사저를 나서 검찰에 도착할 때까지 대서특필 실황중계를 할

이 수 많던 기자들은 왜 이날은 한 놈도 보이지 않았을까..??

 

부엉이바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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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이 기자시키들은 다 어데 가뿐노..

 

<盧전대통령 서거>이모 경호관 "손쓸 경황이 없었다" 【창원=뉴시스】

기사입력 2009-05-24 10:34

그리고 잠시 뒤 바위 아래 등산로에 일반인 1명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 "폐쇄된 등산로에도 사람이 다니네. 누구지. 기자인가"라고 노 전 대통령이 질문을 던졌고 이 경호관은 "가끔 사람들이 다니는 모양입니다"라고 답했다.

 이날따라 노 전 대통령께서는

단 한명의 기자라도 절실히 그리워 하신건 아닐까? 

만약, 이날 단 한 명의 기자라도

노 전 대통령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쫓았었더라면...? 

부엉이.bmp

부엉이바위1.jpg

사나이의눈물.jpg

노무현은 촛불.jpg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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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통의 안부.. 어이 멘붕(MB) 요즘 잘 계시는가?

 

 

 

"노무현시해 유서 가짜 증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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