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도 한번 글 올렸었는데 답글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여전히 아빠랑은 살기가 싫어요 그때 글올린 이후로 나아진건 하나도 없어요
더 싸우는거 같아요 그날 글올리고나서 해코지할까봐 저랑 엄마랑 같이잤는데
아빠가 깨워서 또 시비를 걸어서 친할머니 불렀어요 근데 친할머니 오시니까 더 심해져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욕을하더라구요 개같은 년놈이라는 말을 했어요 개피라면서
저런년 낳은년도 똑같다면서 그런데도 친할머니는 계속 그만하라는 말밖에는 안하시고
그냥 그러지마라하시고 엄마한테는 그래도 한번만 더 참으라고 하시고 가셨어요
할아버지도 그냥 참으라고만 하고 괜히 덤벼서 화나게하면 우리손해라면서
와서 따귀를 때리더라도 혼을 내야하는거아닌가요?
그러게 할머니 가시고나서도 계속 끊임없이 엄마 의심하고 욕하고
밤마다 술마시고와서 잠못자게하고 결국엔 또 친할머니 불렀고
이번엔 정말 엄마가 못 참겠다면서 이혼하자고 외할머니외할아버지도 부르자고 전화하니까
부끄러운줄은 아는지 전화하지말라고 하는데 동생이 방에들어가서 문잠그고 전화하니까
갑자기 칼뽑더니 정말 미친사람처럼 휘두르면서 엄마 찌를려고 하면서
오면 다뒤진다고 빨리 다시 전화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오지말라고하래요
정말 너무 놀래서 할머니한테 오지말라고하고 친할머니만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한테 아빠가 칼들었다고 이때까지 했던거 얘기했는데도
저번이랑 똑같이 그냥 아빠한테 그러지말라고만 하시고.. 정말 확실하게 안하는 할머니도 너무 답답해요
저번에 칼든거 보고 정말 너무 놀래서 엄마랑 저랑 혹시 밤에 해코지 할까봐 잠도 제대로 못자요
지금 집에있는 칼이랑 가위 망치 니퍼 이런 찌르거나 맞으면 죽을만한것들은 다 숨겨놨어요
물론 뭐 어떤것이든 무기가 될 수는 잇는데..
우선은 급한대로 아빠 회사나갔을때만 꺼내서 쓰고 다시 숨겨놓고 그래요
이혼도 안해주고 불안해서 살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평소에 치마를 안입는데 저번에 한번 치마를 한장샀는데
하도 아빠가 의심하니까 입고나갈때도 없고 그냥 집에서 한번 입어보고 넣었는데
그날밤에 아빠가 서랍 열어보더니 엄마한테 니 치마 위치가 왜바꼈냐고
어디입고쳐돌아다녔냐면서.. 이때까지 위치계속 기억하면서 집에돌아오면
그대로 있나 안있나 확인해보고있었어요..정말 이게 미친게아니면 가능한일입니까
혹시나 이웃집에 밥먹으러가면 사진찍어서 인증해야되고 이제는 동영상이아니라서 믿지를 못하겠데요
저번에 정말 엄마가 참다가 안되서 할머니께 전화해서 그날밤에 할아버지가 아빠불러서 혼내셨데요
그때 아빠가 이제 다시는 안그런다고 그런일 없을거라고 했데요 근데 집에와서 바로 엄마한테 또 시비걸고 쌍욕하고 갑자기 살인이 왜일어냐는줄 아냐고 니가 그렇게 아가리 놀리면 그렇게되는거라고..
다 죽일거라고 가스레인지 벨브열더니 불낼려고하고 정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이혼하자고 하니까 엄마한테 뭐 딴 남자 대려오면 이혼해준다고 하고 돈 한푼도 안준다고하고
엄마돈으로 산것들 엄마가 다팔거라고하니까 다 불지를거라고 하더니
갑자기 또 착한척하면서 잘해주고 그러다가 갑자기 욕하면서 자기도 이혼하고 싶은데 어른들땜에 못하는거라면서 사람이 갑자기 착했다가 욕했다가 변해요 계속
친척분이 변호사나 법관련된 쪽 아는사람이몇명있어서 물어봤는데
협의이혼안해주면 정말 돈도 시간도 많이 든다고 했데요
그리고 상담사 하시는분이 아빠같은 경우는 정말 자기가 자기를 제어 못해서
우리가 자극하거나 건들어서 흥분해서 눈뒤집히면 어떤일이 잇을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괴로워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조금만더 커서 엄마 도와서 뭔가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만 자꾸 들고
제가 예체능 하고 있는데 엄마가 저 다 지원해주시거든요
아빠는 200안팎으로 받고 일다니시는데 정말 저희한테 보태주는 돈이 하나도없어요
살림도 엄마가 벌어서 다쓰구요 그래도 나중에 우리끼리 살 집도있고
저는 정말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이혼을 안해줘요 아빠가
이제는 이혼소리 꺼내면 정말 죽일기세라서 엄마가 너무 걱정되요
학교가있을때 아빠는 늦게 출근해서 항상 엄마랑 둘이있는데 혹시나 해코지 할까봐
학교에있어도 불안해서 제가 미칠거같아요
저번에 엄마가 둘이있을때 이혼서류 가져오라하니까 갑자기 와서 목 조를려고하면서 목을 확찌를거라면서 위협하고 갔데요 그때 엄마가 그런 눈 처음봤다고 정말 눈에 광기가 있다면서 정말 무서워 죽겠어요
증거자료 있으면 좋다고하던데 항상 당황하고 무서워서 사진을찍거나 동영상 찍거나 이럴세도 없어요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