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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살인마 12탄★★★★

호랄히요 |2012.07.17 10:22
조회 460,400 |추천 368

안녕하세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던데 ㅠㅠ

모두들 조심들하세요!!!

 

태클걸꺼면 제발 읽지 말고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무시하려고해도 너무 지나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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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많은 분들이 아실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연인데 미제사건으로 남은 사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3년전인 1996년, 미스 버지니아 출신이자 백만장자의

아내인 패트리샤 램지는 크리스마스 다음날 아침일찍 부엌으로 통하는

계단을 내려가다가 이상한쪽지를 발견합니다.

바로 딸인 존베넷램지를 유괴했으니 몸값을 내놓으라는 쪽지였습니다.

 

놀란 그녀는 딸의 방으로 뛰어들어 갑니다.

딸은 방에없었고 패트리샤는 경찰에 전화를걸어 자신의 딸이 사라졌음을

알리고 경찰은 곧바로 출동했지만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패트리샤와 남편인 존 램지에게

집안을 더 찾아보라고 말한후 돌아갑니다.

 

경찰말대로 집안을 수색하던 존은 지하에 위치한 와인창고에서

딸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전 미국의 관심사가 됩니다.

살해 당시 6살이었던 그들의 딸은 미스 콜로라도에 뽑힐정도로

유명한 미소녀였기 때문입니다.

 

미인대회에 참가한 존베넷, 존베넷의 엄마 패트리샤는 갈색머리였던 존베넷의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고 눈에도 렌즈를끼워 미인대회에 참가시킵니다.

이일로 비난을받았지만 패트리샤는 미인대회 참가는

존베넷의 여러취미중 하나였다고 말합니다.

 

 

 - 부검결과 -

존베넷은 가는끈으로 목이 졸리고 두손 역시 머리 위에 묶인채 발견

두개골은 20cm정도 깨져있었고 부검결과 처녀막은 일부 상실상태

질식이 사인으로 밝혀졌고 머리가 깨진것은 시신을 옮기는 과정에서

머리가 부딪힌 결과로 추정되었습니다.

 

사망전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옆은 어머니 패트리샤.

 

-용의자로 지목된 부모-

 

존과 패트리샤는 의심스러운 행동을합니다. 경찰은 이들이 말을 맞추는것을

막기 위해 따로 조사하려했지만 이들은 응하지 않습니다.

거짓말 탐지기도 거부하며 변호사와 홍보 전문가를 고용하여

무죄를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이상한점은 이들은 저택에 외부침입흔적이 전혀없었다는것

이었습니다. 존베넷이 살해당하던 크리스마스날밤 이들의

저택이 위치한  볼더 지역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이들의 저택으로 출동했을때 저택 주변에 쌓인

눈에서는 발자국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범인은 쪽지에 11,800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는데, 이는 존베넷의

아버지인 존이 그해 받은 보너스 액수와 일치했고

 

저명한 문서 판독 전문가는 존베넷의 어머니인 패트리샤가 쪽지를

썼을 가능성으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사람들은 항상 쓰는

단어와 문법 어투가있는데 쪽지의 어투는 정확히 패트리샤와

일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FBI의 프로파일러들은 범인이 유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후

시신을 집안에 남겨두고 몸값을 요구하는 쪽찌까지 남기는일은 굉장히

드물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쪽지의 필체로 볼때 범인은 집 바깥보다

집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즉, 범인은 외부인이 아니라 가족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경찰은 제대로된 수사를 할수없었습니다. 그들이 다시

출동했을때 현장이 심하게 훼손되었기 때문입니다. 존은

딸의 시신을 지하실에서 거실로 옮겨놓았고 이과정에서 시신에

남아있던 증거들이 사라졌습니다. 범죄 심리학자들은 존이 딸의

시신을 거실바닥에 눕혀놓은 것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인 존은 딸의시신이 지하실에 있는게 안타까워서

거실로 옮겨놓았다고 말하지만 범죄 심리학자들은 바닥이 아닌 소파에

눕혔어야 정상이라고 말합니다.

 

 

- 찾지못한범인-

난소암을 막 극복한 패트리샤가 우울증으로 딸을 살해했고 남편인 존이

이를 덮기위해 딸의 시신을 추가로 훼손했다는 의심이 꼬리를 물었지만

경찰은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합니다. 패트리샤는 당시 CNN과의

인터뷰에서 하늘로 간 딸에게 할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요. 그리고 우리가 곧 다시만날거라고

전하고 싶네요"라고 말합니다. 그녀의 말대로

패트리샤는 몇년후 난소암 재발로 세상을 떠납니다.

 

 

-또다른 증거-

 

2008년 9월 경찰은 존베넷이 살해될 당시 입고 있었던 옷에서

DNA를 추출해냅니다. 이는 존베넷의것도

존베넷의 가족의 것도아닌 외부인의 것으로 판명납니다.

이로써 살인범은 가족이 아닌 외부인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범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존베넷은 1990년 생으로 CNN이 예상한 존베넷의 성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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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판에 북한에 대해서 썼는데 엉엉

빨갱이라느니 미/친ㄴ이 지어낸다느니

사진은 그냥 돌아다니는거 가져온것이며

김일성한테 주석이란 표현을 쓴것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전 미친년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닙니다.

김일성 욕이라도 해야 믿으시려나...당황

욕먹을거 예상은 했지만 도대체 왜이렇게들

과민반응이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글하나 썼다고 빨갱이라고 하시다뇨

인터넷상이라고 손가락 까딱해서 막 쓰지 맙시다.

 

그리고 조만간 글을 그만쓸까

생각중입니다ㅜㅜ

글을 그만쓸때에는 마지막글이라고

쓰겠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ㅋㅋ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368
반대수26
베플ㅈㅅㅂ|2012.07.18 10:23
딸을 잃은 슬픔도 큰데, 용의자로 몰리기까지 했으니. 가슴이 찢어졌을 듯..
베플ㅋㅋ|2012.07.18 09:53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리틀 미스 콜로라도’ 사건이 10년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리틀 미스 콜로라도’였던 존베넷 램지(당시 6세) 양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10년 만에 붙잡혔다.램지 양은 1996년 12월 26일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폭행당한 뒤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성공한 사업가인 아버지 존 씨와 미스 웨스트버지니아 출신의 어머니 팻시 씨는 살해 혐의까지 받아 단란했던 가정이 무너졌다. 팻시 씨는 난소암을 앓다 6월에 끝내 숨졌다.램지 양은 어머니를 닮아 빼어난 외모로 6세 때 여러 어린이 미인대회에 출전했다. ‘리틀 미스 콜로라도’와 ‘전국 어린이 미녀’ 등으로 선정됐다. 부모는 장례식 때 미인대회 의상을 입히고 왕관을 씌워 램지 양을 매장했다고 당시 AP통신은 전했다. 수왓 뚬롱싯꾼 태국 이민국 경찰국장은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전직 교사인 존 마크 카(42·사진) 씨를 전날 방콕의 한 아파트에서 체포했고 범행 사실을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카 씨가 램지 양 살해사실을 인정했으나 1급 살인은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카 씨는 램지 양을 사랑했고, 의도적인 살인이 아니기 때문에 2급 살인이라고 주장했다는 것. 미국에서 1급 살인은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범인은 사형을 당할 수 있다.카 씨는 램지 양을 유괴해 11만8000달러의 몸값을 요구하려 했으나 계획이 틀어져 그녀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 씨는 이번 주 내에 살인을 저지른 콜로라도 주 볼더의 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될 예정이다. 그동안 미국을 떠나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던 카 씨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개인 영어 강습 및 학원 강사 일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2001년부터 1년간 한국의 서울에서도 6∼12세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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