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Kaosan Load
짜뚜짝에서 카오산으로 도착한 후에
숙소에가서 시장에서 산것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며 > < 뿌듯함을 느끼구♡
내일 오전에 투어나하나 할 까 싶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어도 같이 신청을 받길래
수상시장(담넌싸두악?)반나절 투어를 200바트에 예약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1시 코스인가? 그랬당ㅎㅎ
난 저질체력이라서, 이렇게 한번 움직이고 나면 꼭 쉬어줘야함...
글서 숙소에서 씻고 푹 쉬고나서 다시 나왔다.
역시 나오자마자 100%과일쉐이크를 하나사서 들고~~
카오산 노상에서 해주는 레게나 해볼까!????????싶어서
둘러보다 흑인포스쩌는 언니가 있어서 물어봤다.
원래 내가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고 다녀서,
넘기는 방향에 콘로우로 몇가닥막 세미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 <
나는 한줄 끝까지 다따는게 아니라, 중간까지만 따고 싶었다!
얼마정도 하냐고 물어보니 한줄에30바트!! 엄청싸다@_@~~~~
길가에서 그냥 따는거라서ㅋㅋㅋㅋㅋ언니가 작은 욕실의자를 주면서 앉으라 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뒤에서 머리를 해주었는데 이런머린 처음해봐서 두근두근세근세근>< //
엄청쌔게 따서 내 눈꼬리가 올라가는게 느껴졌음^^;;;;;아프고.... ㅋㅋㅋㅋㅋㅋㅋ
맨처음엔 언니가 4가닥만 따고 이정도면 되냐고 했지만 한가닥 더 따달라고 했다!
그래서 총5가닥으로 150바트! 한화 약 5천원정도?
이머리 한국에서 하려면 기본 3만원하는데 우왕굳@_@!
언니가 머리감을때 조심해서 감으라고 신신당부를하시고 거울을 보여줬당
우왕 완전 맘에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쌔게 땋아서 두피가 아프고 눈꼬리도 하늘로 솟았지만 마음에 들었음 > < 꺆
머리를하고 머리해준 언니랑 같이 사진찎었다 ^0^
저언니 정말 흑인포스 나지않음!?!?!ㅋㅋㅋㅋㅋ갑자기 너무 내 인상이 쌔보였지만 좋았음 캬캬♡
너므느므너므넘느너믄ㅁ너므 마음에 들었당
마음에 들었다는 말을 너무많이하고 있는느낌이 들지만.. 마음에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꼬리가 땡겨져서 눈이 커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우왕 쉬원해~_~
레게한김에 헤나도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그래서 헤나를 하기루 결정함ㅋㅋㅋㅋ
(블로그에만 공개하는 셀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트 판에서는 아마 안보임..)
옛날부터 Tatoo가 정말정말 너ㅡ무 하고싶지만, 하지않기로 스스로와 약속했다ㅠㅠ
나도 남의눈 신경 잘 안쓰고 끌리는대로 질러버리는 성격이긴한데/ 예를들어...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생겨서 상견례를 갔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 될 분들이 내몸의 tatoo를 보면
무슨생각을 하시겠음?!?!?!? 나로 끝나는게 아니라 부모님 보는눈에까지 영향이 갈까봐ㅠㅠ
그리고 실증 잘 내는 성격이라, 내몸에 평생 새긴다고 생각하면 질려버릴 것 같기도 하고..
딱히 새기고 싶은것도 아직 없고ㅎㅎ
여행하면서 봐온 젊은이들의 타투는 굉장히 멋졌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타투는 쭈글쭈글해서 보기안좋았음 ㅜㅜ
아무튼 그런 여러생각들로 너무너무 멋지지만. 타투는 하지말자고 결심했었다.
헛소리가 길어짐 ㅜ ㅜ 아무튼 그러니까 1주일짜리 타투ㅋㅋㅋㅋㅋㅋ 헤나로 대리만족 하기 > <
그냥 바로 보인곳으로 가서 했당ㅋㅋㅋㅋㅋㅋㅋ이언니가 해줌~.~
근데 언니가 갑자기 '오 쒯' 이라고 소리침..경찰차가 떠가지고 하다말고 숨었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어디 난누구 0_0.....?
길거리에라 위생상태때문에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헤나 이렇게 하는거 단속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순찰이 무색할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공공연하게 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슥슥 도안을 뜨고 염색제(?)로 따라그리더니 끝~~~~30분있다 씻어내라구 했당.
언니는 잘해줬지만.. 내가 도안을 잘못 골랐나봄.. . 만족스럽지 못했음
가격은 크기와 도안별로 다~~~~~ 다르다
나는 작은 주먹만한걸 했는데 일기장보니 15바트라고 적혀있는데
내가 까먹고 '0'을 빼고 안쓴거겠지..? 15바트면 500원인데 말이안되고ㅠㅠ150바트였나보다ㅋㅋ
근데 내가 살이 많이 타긴 탔나보다...
미얀마에서도 종종 사람들이 나한테 당연하단 듯 태국인이냐고 물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헤나해준언니도 나한테 태국어로 인사하고 뭐할꺼냐고 물어봤다.. 내가 못알아들으니 그제서야
태국인 아닌거 알고 영어로 말했다ㅋㅋ 나중에 갈때 하는말이
사실은 태국혼혈아같이 생겨서 태국인인줄 알았다고 했다~.~ㅋㅋㅋ
암튼 헤나와 레게를 하고 뿌듯뿌듯한 마음으로 다시 람부뜨리 거리로 넘어갔당 > <
고생하는 내발.... 잘 안보이지만 신발모양에 맞춰서 살이 탔음.....
핏줄튀어나오고 난리났네ㅋㅋㅋㅋ
발마사지를 받아야겠음!!!!
여행 올 때마다 람부뜨리 거리에 이 야외 마사지하는 곳을 매번 지나만 갔는데
마사지나 받을까!!! 싶어서 맨날 지나가기만 했던 곳이지만 오늘은 앉았다~
발마사지! 1시간30분인가 220바트
헐근데 아저씨가 너무 잘했다.. 원래 전신마사지 좋아하는데 발마사지의 매력을 새로 알게됨...
정말 발에 오장육부가 다 모여있는게 맞나봄.........0_0
발마사지하는 도구(?)로 나의 발 곳곳을 꾿꾹누르는데,,, 너무쉬원해...........
아저씨가 다리 왜이러냐며ㅋㅋㅋ피해서 해주셨다 ㅜ ㅜ 근데 정말잘해 이아저씨.....
그렇게 계속 누워서 받는데, 게스트하우스 같은방 사람이 우연히 지나가다
날 보고 빵터지셨음ㅋㅋㅋㅋㅋㅋ혼자 뭐하냐고 여기누워서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또 언제했냐면섴ㅋㅋㅋㅋ그래서 헤나도했다고 뽐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있는 자동차를 개조해서 만든 bar에서 칵테일을 마셨다 > <
어제 양곤에서 못마셨으니까!? 원래 미얀마가기전에 방콕 들렸을 때 친해진 Nui네 bar가려했는데
오늘은 Nui가 쉬는날이여서 안가구 여기로 왔당ㅋㅋㅋㅋㅋ
언니두명이 하는데, 한명은 진짜 언니고, 또 한명은 가짜언니임ㅎㅎㅎ 레이디뽀이~
칵테일이나 보드카샷같은 메뉴 짱 많음 '_'
바텐더(?)언니들하고 이야기하다,
바로 앞집에서 tatoo샵을 하는 아이를 소개시켜주겠다며ㅋㅋㅋㅋㅋㅋ
친구하라며 소개시켜주었음ㅎㅎ (안면을 튼 바람에 앞으로 지나갈 때!!마다 인사함)
하지만 우린 안맞는 것 같았음...
난 이렇게 외국인3명에게 둘러쌓여 이야기를 할 정도의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고있지 않음^^^^^^
(여행올 때 마다 한국가면 영어공부하겠다고 마음먹지만...
입국하자마자 그런다짐 잊어버림ㅠㅜ)
그렇게 칵테일 한 잔을 비우고 ! 숙소로 돌아갔다^.^//
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
1-20화까지는 요기↓
1 - http://pann.nate.com/b31613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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