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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형 이용해먹는 허세녀!!! 어떻게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처음 글 쓰는거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저는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글쓴이 한테는 같이 함께 공부하던 세명의 친구가 있슴

한명은 저랑 제일 친한친구, B는 정말 마음씨가 이쁜 착한 형, A는 그런 B를 항상 이용해 먹는 나쁜뇬임.

(저를 제외하고 지금 세명은 한국에 잇음 친구를 제외한 A,B는 8월달 다시 미국으로 올 예정.)

 

B는 매우 안타깝지만 A를 좋아하고 있슴 A는 B의 마음을 잘 알고 있지만 사귀고 있나는 모름. 자기네들 말로는 안사귄다고 말함. B는 키도작고 얼굴도 잘생기지도 안았지만 마음씨는 정말 착함. 그래서 A라는 뇬이 B를 이용하는듯함.

 

글쓴이는 A와 같이 생활하면서 알음 A의 성격이 어떤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몇개 끄적어 볼거임.

 

A는 외국에 왔다고 한국이 아니니까 쎈척을 정말 마니함. 물어보면 일진이 아니라고 하고 항상 클럽 얘기만 나오면 자기 클럽 한번 가봤다고 엄청 나댐.

담배도 얘기나오면 자기는 1년인가? 2년정도 폈다고 함. 작성자는 자랑은 아니지만 담배는 중학교 때 많이 펴봐서 그런지 피는 모습을 보면 많이 피던사람인지 초짜인지를 암. 그런데 피는거보면 정말 초짜인거임. 담배피는사람들은 보통 담배종류도 다양하게 아는경우도 많은데 종류도 정말 모르고 마세, 말멘 말라 이렇게 줄여서 말하면 못알아 듣는거임.

어느날 A가 얘기를 꺼내는데(정말 지 얘기를 많이 함 피곤할 정도로) 자기가 살던지역에 ㅎxx라고 친구가 있다고 함. 되게 친하다고 항상 학교에서 담배피고 클럽가서 놀고 그랬다고. 그래서 글쓴이는 매우 궁금해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서 알아보니 ㅎxx는 정말 일진이였음. 하지만 ㅎxx는 알아도 A는 몰름.

또 글쓴이와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 일진 얘기가 나오면 얘기 중간에 껴서 이렇게 말했음 항상. "야 일진의 기준이 뭔데??" 애들한테 일진으로 보이고 싶었나 봄.

 

우리 넷은 청소년이기 때문에 법적 보호자와 함께 살아야 함. 그래서 C,D와같이 사는데(C,D는 부부, 사실 글쓴이의 친척임 같이 사는 글쓴이의 친구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음. 이 사실을 알면 친구들이 C,D가 글쓴이한테만 잘해준다고 생각 할수 있어서 비밀로 했기 때문.)

D와 A사이는 집에 있는 유일한 여자들이기 때문에 서로 통하는게 있나봄 둘이 정말 얘기를 많이 했음.

하지만 A 또한 글쓴이와 C,D의 사이를 몰랐기 때문에 A는 집에서 가장 친했던 글쓴이에게 항상 D의 욕을 하는 거임. D 앞에서는 항상 웃고 재밌어하고 친한척 하면서. 하지만 글쓴이는 친척관계를 들통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아?그래? 너가 참아. 이런식으로 대답을 해줬음.

 

A의 어머니는 안계심. 그런데 어느날 이 사실을 글쓴이에게 알려 준거임 안계시다고.. 글쓴이는 C,D,글쓴이만 이 사실을 알고 있는줄만 알았음. 비밀이라고 지켜달라고 얘기해줘서. 어느날 친구와 얘기를 하다 A의 어머니 얘기가 나왔음. 그런데 친구들은 다 알고 있었음. A가 집안 같이사는 친구들 모두에게 알려준거임. 그리고나서 A가 뒤에서 D에게 쌍욕을 하는거임. "D가 이 사실을 다 말하고 다녔다 왜 남에 비밀을 다른사람한테 떠벌리고 다니는지 모르겟다. xx년 " 이런식으로.

나는 친척으로써 기분이 매우 나빳지만 넘겨버림. 이후로도 이런식으로 뒤에서 욕하는일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많아짐.

 

어쩌다가 결국 A만 C,D와 글쓴이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 글쓴이의 부탁을 씹고 D가 싫다는 이유로 같이사는 친구들(대략 7~8명) 모두에게 말을 함.

 

사실 글쓴이와 A는 학기초에 친했었음 하지만 A의 성격이 드러나면서 다툼이 잦아졌음 항상 내가 앞에 앉고 그 바로 뒷자리에 A가 앉았는데(왜이런지 모름 항상 이렇게 앉자고 고집함) A가 글쓴이 등을 콕콕 찌를 때가 있음 장난칠 때나 뭐 물어볼때.

근데 글쓴이가 오냐오냐 해주면서 장난 받아주니까 점점 정도를 넘어서는 거임.

어느날은 하이테크펜으로 글쓴이 겨드랑이를 장난으로 찔러서 살을 뚫고 피가 나왔음. 그 바로 다음시간이 체육시간이였는데 땀이 하이테크로 찌른 곳에 들어가서 글쓴이는 잠깐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를 하고 왔음

그나마 이건 좀 괜찬았는데 또 다른건 A가 볼펜으로 옷 뒤에다 낙서 한거!! 10만원정도 하는 핑크색티 등뒤에!!!!

뙇!!!!! 낙서를 화려하게 해놓은 거임. 왜 칠했냐고 물어낼꺼냐고 물으니까 지가 까짓거 다 변상해준다고 함

이것뿐만이 아니고 gap 회색긴팔에 빨간 립스틱으로 뙇!!

게스 하얀색 티셔츠에 볼펜을 뙇!!!

체크무늬 셔츠에 뙇!!!!!!

산지 몇일안된 아이보리색 가디건에 뙇!!

폴로 긴팔에 뙇!!!(아 이건 천만다행히 별로 티가 안남 어두운색이라)

더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안남;;

글쓴이는 하하호호 해주다가 정말 어느순간 화가나서 정색을 빨고 화를 내니까 화를 내는 글쓴이가 잘못하는거라고 오히려 더 칠하는 거임!! 정말 이때 정말정말정말 후회되는게 A와 글쓴이는 서로 좋아했었음. 그래서 글쓴이는 화를 많이 내지 못했었음 관계가 안좋아질까봐.

지금은 그랬었던 글쓴이가 매우 한심하고 원망 스러움.

결국에 세탁기에 세제 듬뿍 넣어서 돌렸는데도 분홍티와 gap티,게스티,가디건에 칠한건 안지워지는거임!!

이때 글쓴이가 생각한게 "남잔데 까짓거 넘어가주자." 아오 ㅜㅜㅜㅜㅜ 그랬던 내가 한심하다 ㅜㅜ

그리고 나서 A와 글쓴이는 관계가 매우 악화되었었음. ㅇ떄 글쓴이가 폭발 해서 옷들 다 물어내라고 했었음. 옷 다 가져와서 A방문앞에 던지고 물어내라고 했음.

그러자 A가 하는말이 "야 옷 얼마냐? 이 옷은 10만원이랬지? 니가 입던거니까 5만원으로 하자."

어이가 없었지만 글쓴이는 순간 이 싸가지없는년한테서 나온돈을 받기가 싫어짐.

"내가 돈받긴 싫고 하니까 파스로 문질르면 지워진댄다 지운담에 줘" 라고 말했음.

A는 "ㅇㅇ" 그러자 한 3주가 흘렀음. 이 3주동안엔 이 옷들을 다 못입은거임. 지우라고 준 옷들이 정말 많았는데 ㅜㅜ.(옷들 정말 많은데 기억이 갑자기 안남)

글쓴이는 1주일 흘렀을때 "정말 파스질 열심히하고 세탁기에 돌려서 가져오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보냈음.

3주가 흘렀을땐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거임 지우고 빨아서 갖고오는데 이렇게 오래걸리나 싶었음.

그래서 학교 갔다오고 나서 물어봤음. "내옷 볼펜 다지웠어?"

그러자 A가 "ㅇㅇ 이따가 줄게" 그리고 한시간후에 내방 노크하고 싸가지없게 옷을 널저분하게 던지는거임 보니까 방금 파스질을 한듯한 흔적이 보이는거임!!! 파스냄새만  나고 세탁기에 돌린 흔적은 하나도 없는거임. 글쓴이는 화가났는데도 집에 어른들이 계신거임. 그래서 글쓴이는 일 커지지 안게하려고 이때 화를 참았음. ㅜㅜㅜ 이때부터 글쓴이는 A와 최대한 대화를 줄이고 쌩깔려고 노력했음.

 

글쓴이는 여자가 욕을 하는건 잘 못보겠음. 글쓴이는 여자에게 욕을 잘 못함.

언제 한번 A가 D욕,글쓴이욕을 대놓고 하는거임. 정말 빡쳐서 글쓴이는 입에 걸1레를 물었냐 욕좀 작작해라.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 A가 찔렷나봄 A가 말하기로는 글쓴이가 지한테 걸1레라고 했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이때 매우 웃기고 어이가 없었음. 분명히 글쓴이는 걸1레를 물었냐 했지 걸1레라 한적은 없음. 이로 인해서 A는 지네 아빠한테 전화해서 말하겟다 뭐 그랬는데 이후로 아무일도 없었음 아무일도.

 

이런 식으로 A는 다른사람 호박씨도 잘까고 진실성이 없고 매우 지랄도 풍년임.  집에서 A를 제외한 모든사람이 아이팟을 가지고있는데 방학하기 전 어느날 A가 아이팟을 가지고 다니는 거임 알고보니 B가 빌려줫다고 함. B는 자기가 자기 아이팟을 빌려줘놓고 글쓴이나 친구가 아이팟 안할 때 와서 아이팟을 빌리는 거임.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런일이 잦아졌음.

 

A와 B 우리는 모두 지금 방학을 맞이하고 있음 여기서 방학은 약 2~3개월으로 매우 길음. 

A와 B는 사실 학교가 다름. A는 방학을 늦게 맞이하고 B는 빨리 맞이해서 일찍 한국에 갔음.

B가 한국에 가기전에 A가 B에게 아이팟을 빌려달라고 얘기를 했나봄. B는 착한 나머지 지도 아이팟이 필요한데도 A에게 아예 3개월동안 빌려준다고 빌려줌.

 

친구와 글쓴이는 A의 카톡을 즐겨 씹었음. 몇일전 A가 글쓴이에게 10통가량의 카톡을 보냈지만 글쓴이는 답장이 필요없는 카톡이기에 카톡 알림에 뜨는 미리보기 내용만 읽고 지움.

오늘 아침 뜬금없이 착한 B에게서 카톡이 온거임. 재밌는 얘기 할테니 이것좀 봐달라고.

이걸 받고 글쓴이는 친구와 카톡을 했음.

 

 

 

 

 

 

 

 

 

 

 

 글쓴이 친구도 똑같은 메세지를 받았다는 거임. 우린 얘기를 하다 A가 지 문자만 씹는건지 아니면 둘다 바빠서 잠수타는건지 알아보려고 B에게 시켰다는 걸 알아냄. A가 우리한테 카톡 보내면 쪽팔리니까 시킨듯함 ㅋㅋ

 저는 정말 글재주가 없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10장 밖에 못올림.. ㅜㅜ 이렇게 해서 글쓴이와 친ㄱ는 A에게 B를 떨어지게 만들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음. 그래서 판 톡커님들께 조언을 구함.

 

도와주세요 톡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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