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빵까루~![]()
항상 판만 읽어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군효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썼는지 생각이 잘...![]()
그냥 저도 편하게 음슴체로 글을 써보겠어요~
비록 비루한 글솜씨이지만, 새끼발꼬락으로 끄적이는 솜씨이나
걍 편하게 읽으시면 좋겠어염ㅋㅋㅋㅋ
그럼 스따뜨~!!
원래 글솜씨가 비루하여 두서없이, 날짜순과 관계없이 그냥 휘갈겨 씀ㅋㅋㅋ
감안하시고 봐주면 좋겠슴ㅋㅋㅋㅋ
나님은 어릴때부터 꿈을 좀 잘꾸는 편이었음ㅋ
막 별의별 개꿈이 대부분이지만ㅋㅋㅋ
간혹가다가 되게 예지몽 같은걸 좀 꾸는편이라서 스스로도 깜짝 놀랄때가 많음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겁이 많아서 내가 꿈이야기 하면 안믿는척 하면서 그딴이야기 하지말라고 머라함ㅋㅋㅋ
그래놓고 혼자 조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안나게 혼자서 되게 몸사리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울엄마 스릉흔드~
)
암튼 어느날 밤에 꿈을 꿨는데
나님 혼자서 시골길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었음ㅋ
아 막 비료냄새가 나는것 같다.
함서 걸어가고 있는데
울 아빠가 내 정면에서 내가 왔던 길로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는거였음
큰볼일 급해서 뛰어가는 사람처럼 급하게 막 가길래
아빠! 아빠!
하고 불러도 쌩~ 하면서 지나가시는 거였음ㅋ
장실이 급하신가?
하고 나님, 시크하게 가던길 계속 가고있었음ㅋ
그런데 좀 걷다보니 어떤 첨 보는 아자씨가 내앞길을 가로막는 거였음!
나님 한 성격 하는 뇨자!
멍미!? 하면서 그아저씨를 완잔 노려보면서!!!!!
이번에도 그냥 시크하게 지나가려고 하는데...
그 아자씨가 말을 거는 거였음
"혹시 여기 니네 아부지 지나가는거 못봤나?"
"아까 지나가시든데...누구신데요?"
"내 느그 아부지 친군데, 이 양반이 갑자기 놀다가 도망가뿐다이가.
느그 아부지 어데로 갔노?"
이 순간 말할까 말까 되게 고민을 했슴
근데 아까 아빠가 막 달려가던게 똥이 마려워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그냥 별로 이 아자씨 생긴것도 뭔가 위화감도 없고 해서 이야기를 해줬음
"아까 이쪽길로 가시던데요?"
"아 맞나. 고맙데이~"
근데 뭔가 말하고 나니까 기분이 되게 이상했음
걍 단순히 내 느낌이었지만 말하면 안되는걸 말한 느낌이 계속 들었음.
그래도 머 별일 있겠나 싶어서 걍 가던길을 계속 갈라다가
뒤통수쪽에 대놓고 싸한 느낌이 느껴져서 뒤를 확 돌아봤음
그랬는데 완전...
헐
이였슴;;
그 아자씨 뒷짐지고 있었는데,
뒷짐지고 있던 손에는 중국집에서나 볼만한 커다란 칼 하나를 들고 막 빠른걸음으로 가고있는게 아니겠슴!!!!!!
와..
나님 아직도 그 꿈생각하면; 그때 그 놀란 느낌이 지금도 되게 생생함;;
이게 끝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새나라의 어린이였음..(과거형에 주목)
그래서 일찍일어나 동생들과 엄마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 오붓(?) 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있었음
(말이 브런치지, 그냥 오뚜X 옥수수스프에 밥 말아먹었음
)
아침을 먹고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 나님은 간밤의 꿈이야기를 막 들려주었음
이랬고, 저랬고, 어쩌고 저쩌고..
그랬더니 아빠가 심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음
멍미? 하고 쳐다보니까 아빠가
아빠 : 아~ 그래서 그랬었구나.
하시는 거였음
나님 호기심이 발동함
나 : 먼데먼데먼데먼데먼데먼데먼데먼ㄷ메ㅓㄷㅁㄷ
아빠의 이야기는 이랬슴
일단 우리집은 주위에 있는 집들중에 유일하게 수리를 해서 3층집에 옥상에는 옥탑방이 하나 있었슴
옥탑방이랑 3층은 계단 하나로 이어져 있었고
옥탑방의 거실은 전체 유리문으로 덮혀있었슴
유리문을 열고 나가면 전체가 마당이었슴
(내가 설명하고도 뭔말인지 도저히 못알아 먹어서 새끼발꼬락으로 그려봤슴
)
하...
나란녀자 그림솜씨란..OTL
그림을 봐도 모르겠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대략 이런 구조의 옥탑방에서 아빠는 침대에서 자고있었고
침대 옆에 있는 문은 두꺼운 반투명 유리문이었는데 미닫이 처럼 열고 닫는 형식이었음
사실 그당시 옥탑방에만 컴터가 있어서 아빠는 일을 늦게까지 한다 싶으면 옥탑방에 가서 주무셨슴
그날도 별다를거 없이 일을 하다가 새벽에 침대에서 잠이 드셨는데
새벽에 자다가 누군가가 문앞에 서있었다고 함
근데 반투명이다 보니 대략적인 윤곽이나 색깔이 보이는데..
아빠가 딱 봐도 저승사자 같았다고 함.
근데 아빠가 잠이 살짝 깨있어서 그런지 저승사자가 들어오진 못하고 문밖에 서서
계속 아빠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
아빠는 막 욕하고 소리치고 ..
몸은 안움직이는데 목소리는 나오고 눈은 떠졌다고 함
그래서 밤새 저승사자한테 된소리로 욕을 하다가 해가 떠서야 저승사자가 사라졌다고 함..
나님은 그때 그 저승사자가 아빠를 찾아간게 내 꿈때문이라고 생각함..ㅠㅠ
난 착한 아자씨인줄 알았는데
나님을 배신한거였슴 ㅠㅠㅠㅠㅠㅠㅠ
(아빠 미안.. 암쏘쏘리 벗 알라뷰
)
무튼 그렇게 별 탈 없이 지나갔..................
는줄 알았는데
그날 저녁에 아빠가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음 ㅠㅠㅠㅠㅠㅠ
이게 먼일인가 싶어서 가봤더니
약한 교통사고가 났던 거였슴;;
아빠 원래 안전운전 하시는 분이신데
(나님 2살땐가 음주운전 하다가 완잔 심하게 교통사고 난 뒤로 절대 안전운전 하셨슴)
왠 교통사고인가 하고 의아했었슴
아빠 퇴원하고 나서 살짝 물어보니까 아빠말에 나님 완잔 소름 돋았씀..
아빠 : 운전하고 가는데 앞차 뒷트렁크 위에 까만옷 입은 남자가 웃으면서 쳐다보더라. 너무 놀랐는데 그때 사고났다. 잘못본거겠지 아마?
까만옷 입은 남자가 웃으면서
까만옷 입은 남자가 웃으면서
까만옷 입은 남자가 웃으면서
까만옷 입은 남자가 웃으면서
까만옷 입은 남자가 웃으면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미ㅏ러다ㅣㅗㄱ라ㅣㄴ어ㅓㅚ라ㅗ널도고ㅑ뎍뎍뎌ㅗㅎㅇ뇌ㅏ히ㅏㅎ
지금생각해도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야 댐;;?
암튼 내 꿈이야기 1탄 끝!!!!!
그 외에도 몇개 좀 있는데, 일단 좀있다가 2탄들고 다시 오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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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많은 관계로
수정했습니다 ㅋ
원래 제 글 쓴거 다시 수정하지는 않는 주의인데..ㅋㅋ
많은분들이 찜찜해 하신다니!!
착한 '파도눈물도없이'는 수정 하는쪽을 선택하였사와용~!!
이해 해주세염!!ㅋㅋ
저승사자 오늘밤에 절대 안보내겠슴!!! 걱정 푹 놓으세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추천은 해주기~
뿌잉뿌잉~'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