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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2 (예지몽2)

파도눈물도... |2012.07.18 17:46
조회 43,854 |추천 217

하이빵까루~안녕

2탄 쓰러 왔슴요~

오늘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응께 후딱 짧은거 하나 쓰고 사라지겠슴ㅋ

 

이건 몇달전에 있었던 일인데

꿈에 내 동생이랑 둘이서 어딜 막 가고 있었슴

그냥 보통 동네같은 분위기였는데

동생을 내 뒤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고 약한 내리막길을 막 내려가는 중이었음ㅋ

 

근데 무심코 주위를 둘러보니..

 

헐...

 

왠지 느낌에 사람들이 분명 죽은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거였슴!

그냥 생기도 없고 뭔가 약간 이상했슴;;;

 

그래서 동생을 뒤에 태우고 미친듯이 자전거 페달을 밟았슴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님은 자전거 못타는데 어케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갔을까; 그게 더 공포ㅠㅠ)

한참 가고 있는데

왠 이상한 비디오 가게 같은곳에 동생이 갑자기 내려달라고 함.

 

왠지 그때는 주위사람들한테 우리가 살아있다는게 들키면 안될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슴;

그래서 그냥 가자고 하는데도

동생은 끝까지 자기는 저 가게를 들러야 한다고 떼를 쓰는거였슴

 

그래서 그럼 빨리 들렀다가 오라고 하고

나님은 자전거를 밖에 세워놓고 서서 동생을 기다렸슴

그런데 동생이 얼른 나오질 않는거였슴;;;

 

무서워서 살짝 안을 들여다보니

동생이 비디오들을 막 찾아보고 있고,

그 가게 주인쯤? 되는 여자가 동생의 등 뒤로 점점 다가가는 거였슴

 

으아 미ㅏ솓;ㅗㄹㄹ라ㅓㄴㅇㄴ오하ㅓㄴ외ㅏ호낭로노히ㅏ외하

 

너무 놀래서 가게로 바로 들어가서 동생 손을 잡고 뛰쳐 나왔슴

근데 그 여자 왠지;

산사람이 아닌거 같았슴;;

 

일단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었고;

이대로 동생을 데리고 가는게 아니면 왠지 뭔가 죽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슴 ㅠㅠ

그래서 자전거에 동생을 태우고 자전거에 타서 막 밟았슴!!

과속했슴!!!!

그렇게 안하면 잡힐것만 같았슴 ㅠㅠㅋㅋㅋㅋㅋ

 

근데 뒤를 살짝 돌아보니 그 여자가 정말 바로 뒤에까지 따라붙어서 오는거임!!!!!!

동생을 향해서 막 달려오는데;

그 여자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ㅠㅠ

 

머리는 산발을 하고 피부색은 회색의 거무죽죽한 색이었는데

눈은 초점도 없고 입은 귀까지 찢어져서는

끝도없이 웃으면서 쫒아오는 거였음

나님, 안되겠다 싶어서 자전거에서 뛰어 내렸음! (응?)

 

꿈은 꿈이었나봄;;

자전거에서 뛰어내렸는데 그냥 그대로 멋지게 착지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바로 뒤에까지 달려드는데 내가 딱 막아섰음

그 여자가 내 코앞까지 와서는 그대로 꿈에서 깼슴;;

 

꿈에서 깨고 기분 나쁘다 하면서 화장실을 갈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동생이 막 짐을 챙기고 있는게 아니겠슴;;

 

물어보니까 남친이 차태워서 근교로 드라이브 갔다가 오늘 저녁에 온다는 거였슴;;

그말을 듣는데 왜케 싸한 느낌이 들고 기분이 찝찝한지..

그냥 동생한테 꿈이야기 막 해주면서

가지말라고 오늘 안가는게 좋을것같다고 했는데

동생은 콧방귀를 뀌면서 어쩌지..? 하고 고민(?)을 하고있었슴...

(사실 나님이 이상하게 꿈을 좀 잘 맞추고 하다보니 가족들도 그냥 아닌척 하면서도 이런이야기 들으면 고민을 많이 함 ㅋ)

 

그러다가 결국 남친이랑 잠시만 갔다 오겠다고 하고는

집을 나섰음

 

그날 결국 교통사고 났슴;;

다행이 동생이 다치거나 한건 아니었는데

차가 살짝 긁혔다고 함

 

근데 더 무서운건,

그날 사고가 크게 안났던 이유중 하나가

어떤 트럭이 뒤에서 오고있었는데 그 운전자가 졸음운전이었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할튼 내 동생이 타고 있는 차 바로 뒤로 붙어서 오고있었다고 함

동생 남친은 겁이 좀 나서 좀 밟으면서 가고있었는데,

 

옆차선에서 어떤 차가 동생이 탄 차랑 그 트럭사이로 끼어들기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함.

그러면서 내 동생이 탄 차는 살짝 긁히고

끼어들기 한 차량 운전자는 조금 사고가 크게 나서 실려갔다고 했슴;

(다행히 그 운전자도 크게 다치진 않아서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한건 아니었다고 들었슴 ㅠㅠ)

 

무튼...

왠지 내 꿈이랑 상황이 살짝 비슷하게 간것 같아서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남 ㅠㅠ

 

또 3탄 들고 오겠슴!!ㅋㅋㅋㅋㅋㅋ

추천수217
반대수3
베플지나가던ㄴㅁ|2012.08.27 21:51
1탄부터26탄까지다보는중이다추천
베플꺼뎡|2012.08.30 13:25
1탄부터 26탄까지 다볼예정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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