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동갑내기 23살 곧 상병 구닌이랑 2년 넘게 만나구 있는 곰신이예요!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8월달에 휴가를 나오면
8월에 곧 전역하는 친구랑 전역해서 복학을 기다리고 있는 친구랑 셋이서 바다로
1박2일로 놀러갔다 오겠다고 하네요. (처음엔 동네에서 술마시고 외박하겠다더니 여행으로 바뀌었네요)
솔직히 저는 싫어요 !
몇가지 이유를 말씀 드리자면,
1. 뉴스나 네이트판 또는 친구들에게 듣게되는 바다의 밤문화.
2. 몇가지의 실망으로 인한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 부족.
3. 나랑은 여행 계획 짜지도 않고 엄청나게 섭섭함. (여행여행 노래를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4. 남자들임.
이유는 이런데요 ~ 친구들도 다 아는 친구들인데 건전하게 놀거라고 믿기도 하지만
그럼 당일치기로 갔다오면 안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어차피 차도 가지고 간다고 하니)
민박 잡아서 놀러갈 계획이라는데 저랑 사귀기 전에도 바닷가에 놀러갔었나봐요
그래서 이번 여름도 놀러가잔 얘기가 나왔다는데
아무튼 남자친구 친구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저를 이해못하더라구요. 제 친구들인 여자들은 이해를 해주는데 ㅜ_ㅜ
그래서 제가 너무 꽉 막혔나 싶어서 여러분들께 물어볼게요 !!!
여러분들은 어때요? 군대생활에 지친 남자친구를 위해 보내주실거예요 ?
만약에 안보내면 그 친구 둘이서 갈 생각이라고 말을 하던데 ~
그럼 제 남자친구가 친구들 사이에서 멀어질까봐 걱정되고...
많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