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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여행! 청도택시 조심하세요★★★★★★★

어이상실 |2012.07.22 14:19
조회 1,251 |추천 0

이 글은 모든 청도 택시기사분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우선 알려드립니다.

 

글쓴이는 대구사는 꽃다운 19세 청춘을 즐기고있는 한 여고생입니다.

어제 사촌들이랑 당일치기로 청도 여행을 갔어요

그때 완전 어의 없는 일을 당했거든요 다른 학생들이 당하지 않았음해서 결국 글을 남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청도여행기 그런거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아침에 기차를 타고 청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는 청도역 택시정류장에서 니가쏘다쩨(음식점이름)에 가기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정류장에선 첫번째 택시를 타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첫번째 택시를 탔어요)

청도역에서 니가쏘다쩨까지 가는 거리는 보통 8분~10분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ㅋㅋ 택시비가 12000원이 나왔더라고요  

물론 멀면 이렇게 나올수있어요^^

사촌동생말론 처음엔 천천히 오르다가 갑자기 막빨리 오르더라고 하긴했지만요^^

 

엄청난 택시비를 내고 니가쏘다쩨(음식점이름)에 도착했지만..사람이 너무많아 1시간정도 기다려야해서 ..결국 우린 다른 음식점에 가기로 했어요 ..(소 싸움도 봐야하고 시간이 ...)

 

우린 12000원,택시비가 너무 비싸길래 니가쏘다쩨에서 쫌 걸었어요 택시비절감을 위해 ㅠㅠ

니가쏘다쩨에서 청도역 중간쯤에 도착해서(철황소 있는곳) 택시를 잡을려고 해봤지만..쉽지 안더라고요..

너무 햇빛이 쨍쨍 대서 결국엔 아까 태워준 택시기사님께 ...전화를했어요

ㅆ...ㅂ ^^이런 글에서 욕하면 안되는거 알지만..아낰ㅋㅋ 시작요금이 얼만지 아세요?9800원이요^^

정말 어이없잖아요 ㅋㅋ그래서 택시기사님께 재가 물어봤거든요?"아저씨^^택시비 시작이 왜 9800원이예요?"

택시기사님왈"아 요기는 원래 청도역에서 콜부른곳 거리까지 포함해서 택시비를 내야해요"

 

글쓴이 나님..대구에선 많이 택시를 타봤지만 청도에선 첨타보는 거라 할말이없었어요

글쓴이 나님과 사촌언니 사촌동생들은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표정굳어서 택시를타고 하늘 공원(음식점이름)까지 갔어요 5분정도 거리에 택시비 14000정도 지출했어요^^

그리고 그택시기사님 명함을 쫙쫙찢어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그후로 ...진짜 말로 할수없는 고생고생을 하며 걸어갔어요 .......완전...장난아니였음..풀까지 해치며 걸어간적도 있었고ㅠㅠ그덕에 몇분더 빨리 용암온천에 도착할수있었지만요..

...다른얘들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너무 지쳐서 택시가 간절했으나...명함을 찢어버려 전화도 할수없고....계속 걷고있는데 택시가 지나가는거예요,, 미친듯이 뛰어 겨우 그택시를 잡았어요 ㅠㅠ

 

....그리고 그택시 기사님께 엄청 충격적인 예기를 들었어요

보통 청도 택시는개인택시이고 3000원부터 시작이고 콜택시인 경우 3000원부터 시작해서 거리에따라 1000원정도 추가한다더라구요..

용암동굴에서 와인터널에 첫번째 자동차 정류장까지 4~6분쯤 걸렸는데요 5900원정도 나왔어요 ,,,

그런데 아저씨께서 정차하는동안 100원이 올랐다면서 200원 거슬려주셨구요...

아 ㅠㅠ 아저씨덕에 얼마나 기분이 좋아졌는지......

정말 친절하고 아저씨 최고예요!!

 

 

 

학생들일경우 잘모르기때문에 사기치시는분들많으신데요

우리 학생들 잘알고 여행가서 저처럼 사기당하는 일 없으셨음 좋겠어요

 

다음여행엔 버스를 이용해야지...ㅋㅋ;;;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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