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자친구가 자꾸 해어지자는데 난 그럴맘 전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우리커플 이번 여름 자주 싸웠음
몇일전엔 해어졌었는데 오늘 조금 괜찮아 졌었음..
아침에 영화 보고 ( 도둑쉐이들 보고 왔는데 재미 음슴) 밥먹고 알콩달콩 놀다가 친구만나러 간대서 차로친구들 다모아서 해운대 가려다가 차너무 막혀서 다른곳에 내려주고 집에 갔음.
그리고 여자친구가 다놀고 집에갈때 태워준다고 했는데 이게 사건에 발단임.
"30분쯤" 이라고 하길래 난 30분쯤 있다가 오라는줄 알았음. 그래서 한참 준비하고 출발하려고 했음 이때가 5분 쯤임. 그러고 있다가 내가 15분쯤에 "이재 출발한다. 근처에가면 전화할게"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음.
그러고 난 차에가서 좀 정리도 하고 쓰레기도 치우고 하다가 늣게 출발했음. 당연히 근처가면 여자친구가 나와서 태워간다는 거였음. 하지만 몇분있다가 여자친구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화가 왔음.
날씨도 덥고 해서 도착하면 나오라고 할랬더니 미리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던거임. 차새워놓을데 없을것 같다고 여자친구가 먼저 나와서 오면 바로 타고 가려고 기다렸던거임. 그러고 20분쯤 여자친구는 밖에서 기다리다가 내가 도착했음. 그사이 카톡은 "어딘데""안오나""하"" 기어오나""다시친구한테갈까""어딘데"
이런식. 나는 "미안해 난도착하면 나오게할려고 전화한다고 했잖아 왜 미리나왔어.. 미안해 밖에서 안기다리게 할려고했는데 미안해." 하면서 사과만했음. 근데 여자친구는 더 화내고 짜증내면서 막말도 하고 또 해어지자네 마네 하면서 막말을 함. (요즘 자주 해어지잔말을 자주. 또 쉽게 했었음)
하지만 좀 괸찮아 져서 차대놓고 이야기하려고 집가는길에 다른길로 좀 돌아갔음. 근데 장난을 치다가 막 때리고 꼬집고 하는거임 신호받아서 정차중이었음. 계속 하지마라 아프다 그만해라 하지마 하는데 계속 꼬집고 때리는 거임. 그러다가 차가 출발했는데 커브에서 꼬집고 때려서 마주오는 차량에 살짝 부딛힐뻔함. 그래서 "좀 그만하라고!" "운전중인데 자꾸 그라면 대나!" 라고 소리 쳤음. 그랬더니 자기가 화나서 지금 이야기도 못하고 바로 집에 왔음.
이거 누가 잘못한거임. 요즘 막말도 하고 짜증도 많은건 알겠는데
내가 화나서 화내는데 여자가 내가 화냈다고 화내는건 무슨 심보임?
누가 잘못했는지 무슨 생각일지 댓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