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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메멘또모리 |2003.12.21 19:09
조회 103 |추천 0

나도 올해 최악이 해 였소

12억을 잃고

몸도 많이 아팠고 주위의 사람도 저 세상으로 보냈고

살 의욕 역시 없었지만

그래도 살아

숨을 쉬는 것은

살아 있는 한 우리에게

희망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오

주위에 반신불구가 된 채 인지도 못하고

그냥 누워 있는 사람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 인생이 아니오

 

헤밍웨이의 소설중에 이런 제목이 있더이다.

"The Sun rise also.!

힘내기 조차 힘이 들지만

그래도 삶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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