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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오빠동생사이간의 장난에서 복수까지 ★★★

우헹헹헹 |2012.07.27 23:34
조회 4,967 |추천 78

안녕하세요 (--)(__)

저는 진짜 그냥 어느 한 지방에 살고있는 평범한 17살 여학생입니다

판 보기만 엄청 많이 봐보고 어떻게 써야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은 음슴체로 가겠음 양해바람 (^^) ;

 

나님은 20대 초반인 오빠가 한명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어느날 갑자기 자고 일어났는데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뭐가 먹고싶냐고 물어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는 평소에 사주긴 하는데 이렇게 뜬금없이 말하는게

 

뭔가 삘이 안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삘이 안좋았지만 나님은 피자가 먹고싶어서 "도 00 피자 ~~~ " 라고 외쳤음

 

오빠가 알겠다며 피자를 시켜준다고 했음

 

나님은 뭔가 이상해서 " 왜 갑자기 사준다는건데 ?? " 그랬더니

 

오빠가 진짜 완전 푸하하하하 웃으면서 " 내가 지금부터하는말 화내지마 너 페북봐봐"

 

그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혹시 내 자는 엽사 찍어서 올렸나 ?? 등등 여러 불안감이

 

내 품안에 안기기 시작하면서 조심스럽게 페이스북을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님이 내 페이스북 해킹을 해서 글을 저렇게 써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써놓고 캡쳐를해서 자기 페북에다가도 올려노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님 완전 어이가 없어서 일단 피자를 시켰기에 조용히 입다물고 상황을 지켜봤음

 

날이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저걸 보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난 한순간에 정ㅋ신ㅋ병ㅋ자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언젠간 이 수모를 복수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기회만을 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좀전에 기회가 생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글 실시간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빠가 도서관에 공부한다고 가서 심심해가지고

 

오빠 노트북으로 놀다가 페북을 들어갔는데 오빠가 로그아웃을 안하고 그대로 놔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무슨 횡재 ~~ 인가 하고 바로 복수할 생각을 함

 

그래서 오빠 페북에다가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다가 이렇게 써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완전 오빠를 20대 초반에 오타쿠로 만들어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의 반응도 괜찮았음

 

 

위에 댓글 두개는 오빠아는 지인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은 나님이 한번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니까 오빠폰에 알림이 뜨기 시작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그제서야 그글을 보고 나님한테 카톡이 옴

 

 

 

이렇게 카톡을 .. 나님 순간적으로 위협을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웠지만 난 꿋꿋히 내 할말을 했음

 

우리오빠도 상당히 당황했는지 자기 페북에다가

 

라고 올려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걸보고 생명의 위협을 느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거 친구들한테도 공유했음

 

오빠와 내가 참 재밌게 논다고 했음 나님이 느끼기엔 노는게 아니라 서로한테 진심인것같았음 ..

 

 

톡커분들 곧있으면 오빠올텐데 저 이제 어떻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을 어떻게 맺는지 모르겠다 그럼 이만 ㅃㅃ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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