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님이 오신 여름 한복판에서 너무 큰 고민?을 안고 사는 파릇파릇한 32흔녀임.
그런고로 음슴체를 쓰겠음. 처음쓰는 음슴체라 어색해도 양해바람!!!
늘상 겪어왔던 일이라 판에 쓰기도 모한가 싶기도 하지만 같은 고민은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정말 용기내서 올리겠음(동지들이여 힘을 주시오!!)
때는 작년 이맘때 쯤 멍멍님들 방공호로 대피하눈 중복을 지나
알차게 휴가를 보내기위해 두달 전부터 철저한 계획아래 휴가 계획을 짯음
휴가 일정도 번잡함을 피해기 위해 일~수로 정해서 가기로 하고 남친과 날짜 맞추어 놓았음
짐 바리바리 싸들고 고기 궈먹는게 귀차나서 펜션 예약하고 식사는 식당으로 예약하고
휴가인 만큼 푹쉬다 올생각만 했는데 큰 문제에 직면했음...
옷장의 오래된 수용복을 대신하야 신상!! 수영복을 사로 백화점을 갔는데...
‘날 사가면 너가 빛날꺼야!“ 라며 날 유혹하는 그님을 덥석 사버렸음
집에와서 입어보는데 아무리 애를써도 상의가 헐거워 어찌 할바를 모르겠음
색상과 디자인만 보고 고른 나님의 자만을 탓해보았자 택때고 입은지라 환불도 안됨ㅜㅠ
다시 살까 무척 고민햇으나 돈님의 압박이 너무 심해 과학의 힘을 빌리기로 했음
첫날 뽕님의 힘 덕분에 그러저럭 지나갔는데 이튿날 한국땅에 슬며시 다가오는
태풍님의 발자취에 생성되신 남친 키만한 파도에 그만 ㅠㅜ 말안해도 아실거라 생각이 듬
어어어엉엉 ㅜㅠㅜㅠㅜㅠㅜㅠ
그많은 인파에 휩쓸려 자취를 감추신 수영복은 오매불망 불러봐도 소용이 없고
남친엑 SOS해 20분만에 수건 걸치고 나온 나님은 고개를 들수 없었음 흑흑 ㅜㅠㅜㅠ
바다를 사랑했던 한 여인네의 마음에 엄청큰 생채기가 생기게 되었음
절벽은 아니었는지라 슴가에 대하여 무관심했던 나를 돌아볼수 있는 자아성찰의 기회가 되었음
무심했던 슴가에 그동안 못햇던 애정을 주고자 작심하고 나름나름 열심히 조사하고 상담받고 했음
수술 침 수면 심리 등등 다양한 슴가 프로젝트를 심도있고? 깊이있는? 조사로
어느덧 슴가확대 관련해서 논문까지 쓸 정도로 발전을 했는데... 그래도 결정을 못하겠음ㅠㅠ
정말 다양해진 가슴성형에서 지금의 만족감 뿐만 아니라 차후 아이낳을 미래까지
몽땅 싸잡아 결정하려니 확실히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음ㅠㅠ 막상 수술받으러 동의서 작성할라면
머뭇거리게 되고 그러다 보면 돈생각 나고
나님 너무 유유부단한것 같음
그래서 안커지면 환불도 해준다는 보형물 안쓰는 방법 으로 선택했음
칼데고 마취하는 수술들은 무섭고 보형물 아이나으면 빼야되고
수면, 크림, 운동기구 일시적이고 책임제도 없고 하여 결과 분석을 토대로 한방선택했음
첨에는 몰랏는데 한방으로도 많은 병원이 치료 하고 있는데 그중 가장 크고 오래된 곳이
http://mihyung.co.kr/event01/ 요기임
이에 판 고수님들에게 도움 요청함 가슴이 아니더라도 성형으로 고민해보신
분들이라면 소소한 고민에 한표 과감히 던져주시면 나님 너무 감사 *100 임
이 방법외에도 보형물 않넣고 칼대지 않는 책임제 하는데 있음 알려주심
평생 님 글에 베플 남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