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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다시 해본 다이어트

무한도전 |2012.08.06 18:33
조회 366,589 |추천 39

안녕하세요 전 인천에 서식중인 스물세살 직딩녀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려니깐 뭔가 신기하네요.

저에게는 182cm 에 72kg의 훈훈한 남자친구 하나 없으므로 음슴체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해서 지금 2년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남들보다 열심히해서 연봉도 많이 올리고 승진을 하려고

싫어하는 회식자리도 꼬박꼬박 다녔고 야근도 많이 했었음

 

 

야근의 꽃은 야식이라고 일주일에 세네번하는 야근에 야식과

회식자리의 술때문인지 살이 쭉쭉찌게됐었음 ㅠ_ㅠ

 

 

고등학생시절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봤던 경험이 있는지라

여름이 다가올때쯤이면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6개월간 몸을 방치해뒀는데 입사할때보다 17kg 이 더찌게 되었음

 

 

이번 여름을 위해서 4월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지만

몸이 고등학생때랑 다른지 하는 다이어트는 족족 실패!

돈많이 주고 허벌라이프도 해봤는데 꾸준히 챙겨먹지도 않았고

여튼 한달동안 3kg 밖에 못뺏음

 

 

하 살이 안빠지니깐 진짜 눈앞이 깜깜해지고 무슨일이든 귀찮아하고

매사에 짜증을 내는일이 많아졌음

언니가 신경이 곤두서있는 나를 위해 헬스장을 같이 끊어서

두달동안 런닝머신도 하고 사이클링도 타면서 열심히 운동함

 

 

열심히 운동한만큼 배가 고팠고 식사량을 자제한다고 했지만

정말 식욕을 참는 일은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의 효과를 못봤음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싶어 일단 식사량 조절이 되는 다이어트제품을 찾다가

모델준비중인 친구한테서 해독as다이어트라는걸 추천받음

이미 허벌라이프를 실패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꾸준히 챙겨먹지도않음

 

 

여름은 다가오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헬스장을 다니면서

헬스장내의 요가 프로그램에 항상 참여하면서 다이어트를 했음

 

 

해독as다이어트 사놓은게 아까워서 꾸준히 먹어줬는데 식사량 조절에는

많은 도움을 얻은것 같고 유산소운동량을 늘이고 꾸준한 요가프로그램을 덕분인지

딱 한달정도 지난후부터는 운동하는게 몸에도 익고 살이 잘 빠졌음

 

 

지금은 입사할때의 몸무게에 근접한 53kg 을 만들어서 다음주 휴가때

친구들이랑 해운대로 놀려갈 계획을 잡고 있음

지금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내가 조언을 해주고 싶은점은

나도 다이어트를 실패하긴 했지만 정말 꾸준하게 운동이랑 식사량 조절이

다이어트의 정답인것 같음

 

 

난 일주일중에 헬스장 문닫는 일요일빼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갔는데

항상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함

다이어트는 정말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인듯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날씬한 몸매만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퇴근하고 운동하러가기전 몇자 끄적여봄

 

아 근데 운동하러가기 진짜 싫다


추천 꾹 눌러주고 간다면 요즘 귀요미로 떠오르는

 

쑨양같은 키크고 몸 좋은 남자친구 생길꺼임

추천수39
반대수44
베플ㅡㅡ|2012.08.07 14:02
톡감사하므미다. 집열게여ㅋㅋㅋ한번만들러줍쇼 ㅠㅠ 이게왜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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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비비씨|2012.08.07 12:37
헐개씽기/저어제가입했어옄ㅋㅋㅋㅋ칭구한명땜에가입ㅋㅋㅋ1번째베플이닿ㅎ 그래서그런데일촌도한명...ㅋㅋ어제연집에방문좀해주셰영.....집열게옄ㅋㅠ들려주쎄여ㅠ ------------------------------------------------------------------------------------------------------------------- 그냥 스크롤 내렸다 추천
베플묭묭|2012.08.07 12:55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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