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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팬션알바즁임다6

꼬꼬 |2012.08.08 00:11
조회 1,136 |추천 6

 

아..... 여러분......통곡 비록 실시간이여도 1위를 주다니

내 잠을 못자게 하는구먼짱 예~뻐

오늘 난 6탄을 쓰고 가면 한 분이라도 기뻐해 주시리라 믿고

잠을 참으며 씀

그러니 내가 헛소리가 많아도

아~, 쟤가 지금 졸려서 취햇구나

이리 생각해주삼

 

오늘은 특별히 나의 초딩친구 들소와의 얘기를 쓸 듯 하니

1탄을 보고 오시는게 편할거임

http://pann.nate.com/b316387886

흐흐친절하지?

 

 

오늘은 여기도 좀 더워쪄염방긋 당신들을 기분나쁘게 못해서 쬐꼼 아쉬움윙크

하지만, 아까 해 뜰때만 그랬지

 

지금 진심 추워여..... 덜덜덜떨엇음 아까 바베큐장 정리하면서메롱

내가 이긴거임 우하하하

 

아 내가 전부터 자꾸 바베큐장바베큐장 하는데,

내가 하는 일들을 잠시 설명함

1.청소-이불검사, 청소기

          그 외 이불관련 일(옮기기 빨래 널기 빨래 개기 등등) 청소기 관련일(청소기 쓰레기 버리기 등등)

2.빨래-이건 내가 하려는 의지가 잇으면 하고 가끔은 모른채 튐 ㅋㅋㅋ 앞으로 할게요이모 ㅋㅋㅋ

          빨래 널고 개기, 이불창고에 옮기기

3.저녁 바베큐-바쁠 시 나와 들소도 번개탄에 불피우고 숯넣고 부채질하고 식탁 닦고 식탁보깔고

                     손님 저녁 다 먹고 들어갈 때 쯤 뒷정리

 

보기만 해도 저녁 바베큐가 제일 애매하지 아늠?

(그건 둘째치고 하하하 나 불 때울줄 암똥침ㅋㅋㅋㅋㅋㅋㅋ)

손님이 맘대로 저녁을 마치고 들어감

특히 오늘은 아 바베큐장 10시까진데 그 때까지 안들어가서 밖에 나갓다가 추위에 벌벌떰

진심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로 추움

추워쯤 ㅠㅜㅠㅠㅠ

아무튼 내가 바베큐 바베큐 해서

엥? 청소하는데 왠 바베큐? 이런 분 잇을까봐음흉 알려줌

 

이제 오늘 들소와 나의 하루를 시작하겟음

 

아, 근데 그전에 잠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가 잠시 곤충님들 소개해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곤충보는걸 좋아하니깐 보기 시르면  쭉쭉 내려~~~~ 가 아니라 그래도 함 봐봐 ㅋㅋㅋㅋㅋ

 

 

 

그래, 시러해도 되 괜찮아 그럴 수 잇어

들소는 더듬이 보고 기겁햇으니깐

하지만 색깔좀 보게나

예쁘지 아늠 날개는?

그리고 크기를 보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의 12/13 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진찍어대니깐 저리 가라고 나방이 고개를 돌리더니 짜증부려서 난 깨갱함

난 배려할 줄 암 음흉

 

그리고 꽃에서 탈피한 매미유충 ㅋㅋㅋㅋㅋㅋ

 

어, 사진 뒤집혓네 아 귀차나

여러분이 고개를 좀만 돌려주삼 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를 논할땐 언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다음 사진은 돌려줌 ㅋㅋㅋ 힛음흉내맘알죵죵죵?

 

아무튼 저 애가 꽃에 붙어 잇길래 나무맛좀 보라고 나무로 내가 옮겨줌 ㅋㅋㅋㅋㅋ

자, 인사해야지

여러분 방가방가~ 꼬꼬에게 댓글을 더 줘 더줘 음흉

내가 나무에 옮겨줌

ㄳㄳ

 

.................. 사진 올리고 보니깐 기분 좀 이상한데

나 하루종일 이러고놀지 안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임방긋

그냥 청소하다 꽃 지나 치다 본거고 계단 쓸다가 나방 발견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믿어줘통곡

 

 

이제 진짜 들소와 하루를 시작함 ㅋㅋㅋ

 

 

 

 

들소와 나는 이불털기의 달인이 됨 + 베갯잎 빼기 입히기 달인이 됨짱

재미들린 우리는 이불공장 베개공장에 나란히 취직하여 투룸메이트가 되기로 약속함 ㅋㅋㅋㅋ

원룸메이트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진짜 재밋어요 ㅋㅋㅋㅋ 팔에 근육생긴 기분이 든다는게 함정

 

그래서 오늘도 이불을 털며 청소를 시작하는데

나의 직장동료 들소가 힘이 없는거임 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ㅜㅠ

우린 이제 이불을 통해 서로의 기운을 알 수 잇는 달인이 됨(.....................응?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소가 말함

'오늘은 호랑이 기운이 나지 않아....'

아..... 그럼 지금까진 호랑이기운이엇구나 역시 넌 달라....

이러케 속으로만 말함 입밖으로 내면 안됨ㅋㅋ

 

근데 너무 힘이 없는거임 ㅠㅜㅠㅠㅠㅠㅠ

정말 오늘 솜이불 8개 그냥 이불 20개를 터는 동안

 

난 이불소울을 잃고 말앗음...............................통곡

원래 털기는 동료와 맞아야 소울이 살아남통곡통곡

나도 재미를 잃을뻔햇지만 가까스로 붙잡음

왜냐면, 내일은 방 10개 청소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에 흥미가 없으면 그날 하루는 그냥 수건되는거야~

(들소 담당이 걸12레 인데 여기에 걸12레 에서 12를 뺀 단어를 치니깐 수건으로 나오더군요 ㅋㅋㅋ

언어 순화를 위해 내 스스로 수건이라 칭하기로 함 내맘임방긋)

 

아무튼 이불소울을 잃은 들소친구를 위해

난 오늘 엄청난 노력을 함

이불 햇빛 소독한 그 무거운 솜이불 한개는 들 수 잇지만 두개는 들 수 없는 그 솜이불을!

그걸 어깨에메고선 목에 두르고선 패션쇼를 선보엿음

주황색솜이불패션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가락으로 햇빛차단 선글라스도 만들어서 선보임

걍 다섯 손가락 눈앞에 댄다음 이게 바로 빅뱅 탑 선그라스라 함

박쥐모양도 하고 가지가지 햇음

그러다 지나가던 이모와 이모부가 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데스부끄

 

또 내가 소녀시대 노래를 불러줌

나는 소녀시대 노래를 불렀다 말하고

들소는 괴성의 소리를 들었다 말하다

난 훗을 부르다 목이 나감폐인 후후훗 세단어만 말햇을 뿐인데...

 

아무튼 난 오늘 들소를 위해 엄청 알랑알랑 알랑방구 뀌엇음

청소기 방구보다 더 임팩트잇게방긋

잘햇음?음흉

ㅇㅇ 나도 알음짱

 

 

하지만 호랑이 기운을 북돋아준 것이 잇엇으니

그것은 닭강정이라 불리고

우리의 전부라는 뜻이오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우리가 부탁해서 손님이 사와주심

뒷얘기는 알아서 생각해주삼

그냥 우리에게 이 세상은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웟음흐흐흐흐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더 쓸 말이 잇던거 같은데 다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뜨끈한 얘기 해주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훨씬 임팩트 잇음

방금! 완전 방금 일어난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노트북을 두드리고 잇는데 들소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의자에 앉아 뭔 말을 못하는거임

그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멘탈광란....................................폐인'

'왜? 뭔일이야?'

내가 방에 들어오려고 오는데

내 발에 머가 밟혓고 딱 소리가 낫고 내 발바닥에 집게의 촉감이 느껴졋다

라고 들소는 멘탈이 붕괴(ⅹ)  분리(○) 된채로 조용히 말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이제 밟는 경지에 올랏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넌 곤충을 잘 아니 한번만 봐달라 바퀴벌레가 아니라고 말해달라

라고 극성부려서

안나가려다가

힘에 못이겨 나가서 봄

..........................................푸흣..................푸헹푸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사슴벌레가 죽은척하고잇음

 

딱 소리가 낫대 밟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져온 물티슈로 발바닥을 박박 문질르고

발을 바꾸고 싶다며 내 발가죽과 교환하자 요청함

그리고 지금 이불을 뒤집어 쓰고 벽을 보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ㅠㅜㅠㅠㅠㅠㅠㅠ통곡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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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인 말씀

 

'함보까'님 ㅋㅋ 주소 알려드릴게요 ㅋㅋㅋ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팬션 있을때만 좀 ㅋㅋㅋ

암튼 댓글에서 만나용음흉 이래도 되용? 거절하셔도 되요. 제게 두번은 없음니다 ㅋㅋㅋㅋㅋ

 

'몰랐어요'님 저 진심 '어, 외국영환가? 공포?' 이러면서 네버에 찾아봣어요...................

한여름 팬션의 저주... 참 재밋는 영화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통곡

 

'냅둬뒈지게'님 ㅋㅋㅋㅋㅋㅋ 여기 와서 팥빙수 직접.....ㅋㅋㅋㅋㅋㅋ 나도 형아 조아음흉

또 글 써주겟어똥침

 

'팥빙수'님 힘내thㅔ요!!!!!!!!!!!!!!음흉 제가 사드릴게요ㅋㅋㅋㅋ 마음만이래두부끄

 

 

 

알랍 댓글음흉부끄짱

알랍 짱 ← 이거 이거 손가락 위로 올린거 이거이거 요거요거 먼지 알죵?부끄

 

 

 

오늘 다사 다난한 우리 들소에게 위로  두개만 좀 주며

굿밤.......................................안녕

 

 

은 무슨

축구를 잊지말아요!!!!!!!!!!!!!!!!!!!!!!!!!

본방사수 빵야빵야똥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일 방 10갠데 ㅋㅋㅋㅋㅋㅋ또 까먹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좋은하루 보냅시닷!안녕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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