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빵까루~![]()
오늘 일하는게 조금 널널하네염ㅋㅋ
아마 이번주까지는 조금 널널하겠찌만..
다음주되면 머리털 빠질만큼 또 바빠질 포스 ..![]()
벌써 10화네요;;;
나름 띄엄띄엄 썼는데도 벌써 10화..
그래도 추천 해주시는분들도, 댓글달아주시는 분들도.
1화부터 쭉 읽어주신분들도 많으셔서 너무넘무 감사![]()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댓글들 보면 마음상하기도 하고 한데 ㅋ
그냥 칭찬하고 잘한다고 격려해주시는 댓글만 보면서 화이팅 하겠슴미다!!ㅋㅋㅋ
그럼 오늘도 스타투~!!!
오늘은 내 친구이야기를 좀 해보겠슴ㅋㅋㅋㅋ
[절대 어제일로 무서워져서 그러는건 아니....ㄹ...지도..?]
중학교때 일임ㅋㅋ
중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슴
아마 중학교 2학년쯤? 이었을거임ㅋ
그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는데..
이 아이는 처음부터 뭐랄까..
느낌이 좀 묘한 친구였슴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하얗고 ㅋㅋ
뭔가 약간 미인상인데 뭔가 약간 포스가 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먼말인지 몰겟슴ㅋㅋㅋ]
여튼 뭔가 굉장히 특이한 친구였슴
이 친구를 김양이라고 부르겟슴ㅋㅋ
김양은 한번씩 친구들한테 미래를 예견하는듯한 발언을 많이했는데
그것도 살짝 돌려서 말하는거라서
나님은 그게 예언인지도 몰랐던 시기엿슴ㅋ
[눈치가 없었슴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엇슴ㅋ
그때 체육 실기시험을 일주일 정도 앞둔 날이었슴
실기 내용이 줄넘기 이단뛰기 하는거였는데
만점이 20개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함ㅋㅋㅋ
나님은 당시 이단뛰기를 한개도 못하는 관계로..![]()
체육관에서 친한친구 몇명과 함께 수다를 떨며(?)
줄넘기 연습을 하고있었슴ㅋㅋㅋ
그때 김양은 같이 수다를 떨다가 체육관 밖으로 나가는거임ㅋ
나는 당연히 화장실을 가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슴
그런데 한참 친구들과 수다떨고 있는데도 김양이 들어오지않자
궁금해졌던 나는 체육관 밖으로 나왔씀ㅋㅋ
체육관 밖 계단에 김양이 앉아있는겅미
저기서 머하는거야
라며 혼자 생각하던 나는
조용히 김양의 뒤로 다가가 놀래켜줄 준비를 하고있었슴ㅋㅋㅋㅋ
그런데;;
김양이 혼잣말을 중얼중얼 하고 있는거였슴;;;
괜히 소름이 쫙 끼쳤는데..
그게, 김양이 허공을 보고 이야기 하고 있었기 때문일겅미..
내가 뒤에있는거 알았는지
뒤도 돌아보지않고 김양이 나더러 옆에 앉으라고 햇슴
나는 그냥 조용히 옆에 앉아야만 될것같아서 앉았슴/..
그때 김양이 털어놓은 이야기는 솔직히 중딩이었던 내가 감당하기엔
좀 너무 무겁고도 무서운 이야기였기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있었슴..
자세히는 말할수 없지만 ㅋ
김양의 이야기는 이거였씀..
김양의 어머니가 무당이시고,
자기는 신을 받아야하는 운명이라는.. 내용이었슴..
그리고 슬픈건 만약 신을 받지않으면 죽을 운명이라고 말한거엿슴..ㅠㅠㅠ
김양은 공부도 잘하고 남자들한테 인기도 좀 있는편이었는데..
고등학교 진학도 안하고 그냥 신을 받들어 모셔야 한다고 햇슴 ㅠㅠ
그리고 자기는 남들이 못보는 무언가가 보인다고..
죽은사람들이 보인다 라고 햇떤거 같음ㅋ
사실 나는 그말을 그렇게 썩 믿지는 않았지만,
김양이 덧붙이는 말에 믿을수 밖에 없었슴..
김 : 니 꿈이 좀 잘맞는편 아님?
나 : 헐... 어케 알앗슴...
김 : 다 아는수가 있슴. 딱 그렇게 보이네.
머 이런식으로 말햇던거 같음ㅋ
꿈 잘맞는다니.. 그말을 듣고 김양을 꽤 신뢰하게 되었던거 같음ㅋㅋ
그리고 방금 자기가 그 죽은사람중 한명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말해서
나님은.. 엉거주춤;;; 일어설수도 없었슴..ㅠㅠㅠㅠㅠㅠㅠㅠ
김양하고의 에피소드를 좀 들려주자면..
하루는 음악실에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내가 필통을 들고가려고 하니까
김양이 말렸씀.
걍 연필만 들고가라고..아니면 샤프라도 냅두고 가라고..
근데 나님은 말 안듣고 그냥 필통을 들고갔슴.
그날 음악실에서 손바닥에 샤프심이 매우 깊게 많이 박히고 말았슴 ㅠㅠ
아직도 그 흉터 남아있슴 ㅠㅠ
그리고 또또 다른 에피소드 ㅋㅋㅋ
꿈에 김양하고 노는 꿈을 꾸었슴ㅋ
근데 몇일째 계속 같은 꿈을 꾸었슴ㅋ
난 솔찌 그런 꿈들 꿔도 지나고 나서야
아! 그래서 그런꿈 꿨구나!
라고 하지만, 실제로 막상 꿈을 꿀때면
이게 무슨 의미이고 무슨뜻인지 해석을 못할때가 많음.![]()
[진짜 꿈에서는 너무 의미가 애매함 ㅠㅠ]
무튼,
학교갔는데 김양이 나를 막 부르면서 머라머라 하는겅미...
김 : 니 요즘 이상한꿈 꾸지 않나??
나 : ㅇㅇ 맞는데..어케알았슴??
김 : 집에 최근에 주워온 물건같은거 없는지 잘보고, 그거 갖다버려라
그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을 해봣는데
엄마가 몇일전에 조그마한 서랍장 같은걸 주워왔던거엿슴
새건데 누가 버렸더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그만거라서
그냥 내방에 협탁처럼 침대옆에 놓아두고 쓰고있었는뎅
그게 불현듯 떠오르는겅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말해봤자 멀쩡한거라고 버리지 말라고 할거같아서 ㅋㅋㅋ
근처에 있는 고물상 할머니한테 가져가라고 말씀드렸었음ㅋㅋㅋㅋ
무튼 그러고 나서는 꿈을 안꿧는데...
김양에게 그 이야기를 해줬더니, 김양이 했던말이 굉장히 기억에 남음;
김 : 거기 들러붙어있던 가시나가 니랑 기운이 맞으니까 니 데려갈라고 한다이가.
데려갈라고 한다이가
데려갈라고 한다이가
데려갈라고 한다이가
데려갈라고 한다이가
퓨
진짜 너무 무서웠던겅미 ㅠㅠ
아..
김양하고의 에피소드는 좀 더 있슴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슴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던 분은 추천!!
재미없었던 분도 추천!!
무서웠던 분은 추천!!
안무서웠던 분도 추천!!
11탄가지고 돌아오겠슴미다~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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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탄부터는 앞에꺼랑 이어지는글로 연결이 안댐 ㅠㅠㅠㅠㅠㅠ
http://pann.nate.com/talk/316485612 <-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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