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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년차 바람난여자

아.... |2012.08.10 21:41
조회 4,050 |추천 3

제나인33살입니다.

 

아직 혼인신고 안올리고 제 사업실패로인해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여자는30이구요 솔직히 여자고생 많이 시켰습니다.

 

사업실패하고 제 뒷바라지에 고생 이만저만 한게 아닙니다.

 

안되겠다 싶어 올해1월에 별거 결심하고 둘다 일단 떨어져 있기로 했고요

 

전 다른지역에서 다시한번 시작하고 성공했습니다.

 

종종 연락하며 필요한 돈이며 붙여주기도 했고요....

 

5월에 몇달만에 다시 만났고 합치기로...몇달만에 다시보니 좋더군요...

 

그동안 고생한거 보답한다 명품백이며 장인선물이며 별 지랄다했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좀 달라보인다 싶었는데 한 낮 기우로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솔직히 잠자리도 먼가 다르단 생각에 의심도 하고 물어도 봤지만 아니라고...

 

처가집에서 술한잔 먹고 마눌방에서 자는데 마눌은 이미 꿈나라..

 

다이어리하나 발견....어떤 남자하나을 만났던게 날짜별로 적혀있네요

 

몇날 몇일에 만난거 그놈 이름옆에 하트까지.... 친정집간다며 외박 한날도 그놈만나고

 

그날 친정에 안들어 왔음....다시 만나고 지한테 노력할때 만나고 다닌거죠...다젹혀 있더군요..

 

말그대로 다이어리라..지난일 4월부터5월까지 삼일에 한번식 만났던것 같습니다.

 

떨어져있는 기간동안 만났고 재결합 하고도 한달가량 만난거 같습니다.

 

헤어진내용까지도 있어서 게속 이어지진 않았습니다만...

 

지금까지 이상한 행동들이 이해가 됐고 바로 깨워서 물었습니다.

 

자기도 당황한지 저한테 성질을 냈고 전 처가에서 싸울수 없어 나왔습니다.

 

그후 몇일을 싸우고 더이상 절볼수 없을 것 같다고 하네요 볼낮도 사랑하는 맘도 없다고 미얀하고

 

앞으로도 미얀할꺼라고 내가 니랑살면 평생 미얀함 속에서 살아야되니 그냥 놔주라고...

 

미치는거 꾹 참고 게안타고 지나간 일이라고 해도.... 헤어지자고 하네요.봐선안뒬껄 봤다고....

 

몇일지나니 저도 열불이 나.. 협박성 문자 죽인다 보내고 사람 몇번이나 자존심 상하는 말과 문자

 

보냈습니다.제정신 아니였죠....지금도 살짝 제정신 아닙니다..

 

보내줘야 할까요? 막막하고 답답합니다...힘들었서도 6년이나 지지고볶으며 살았고

 

여기저기 여행도 많았고 너무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다이어리 내용만 봐도 몇번에 잠자리가 있었고..

 

저랑별거중일때 자긴 헤어진줄 알았다고...재결합하고 바로 헤어지지 못했다고..하네요...

 

요샌 자기전에 꼭 모텔에서 붙어먹는게 떠오르네요...

 

갑자기 찾아가 죽이고 싶고 또 한편으로 나땜에 고생한게 불쌍하고.

 

하루에도 생각이 몇번식 변합니다.....내가곁에없어생긴미얀함...죽이고픈맘...남겨진여자생활..돈...

 

아직까지도 돌리고 싶고 아무렇지 살고픈맘도 간절합니다.

 

6년이나 개고생시킨 마누라도 불상하고 이재야 살만한데 이런일이 닥치니 막막합니다....

 

제가 하도 협박하고 욕하고 지랄을 해놔서 이잰아에 문자도 전화도 카톡도 수신거부 한것 같습니다...

 

마눌 앞으로 저땜에 생긴 빛도 있습니다 1300정도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틀전엔 저두 짜증나서 돈안준다고 법대로 하라고 생지랄하고 마눌도 니 때문에 지난날 개고생한거

 

들먹이며 제가 똑바로 했음 이런일 없었다고 서로 쌍욕까지...

 

다시돌릴수 있을까요? 아님 정말 잊어야 하나요? 제가 몇번이나 잡고 욕하고 지랄한게 걸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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