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디다 써야될지를 모르겠네요.(맘같아선 결.시.친에 쓰고싶지만 남자라서;;;)
올해 31살이구요.여친 28입니다.
만난지는 6년만났습니다..많이도 싸우고 울고..
그래도 이여자 아니면 싫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그냥 간단하게 요점만 쓰겠습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집쪽에서는 여자친구 자주봤습니다.결혼허락 다 하셨구요.
올 가을에라도 식 올리자십니다.
저는 여친 어머님만 뵈었습니다.아버님께서 사정상 지방에서 공장을 하시는데..
자주 못올라오시구요.명절때나 아버님 생신때 여친이 여동생과 내려갔다오고..그정도입니다.
많이 엄격하시다고..성격이 불같으시다는 말만 들었고 뵙지는 못했구요.
자기딸이 만나는 남자가 있는지 모르시다가 알게되신지 얼마 안돼셨습니다.
그래도 딸이 좋아하는 남자이니 결혼을 시키실 생각은 있으셨다고 하구요.
그전에 저와 여친의 궁합을 보고싶다고 생일이랑 태어난시좀 알고싶다고 아버님이 어머님게 말씀하셨나봐요.
어머님께서 저에게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렸구요.
사실 저희가 궁합이 좋게나오진 않습니다.
저희부모님도 궁합을 보셨고..제 여친도 따로 궁합을 봤었다고 하네요.
저는 점을 믿지않아 신경 안씁니다.
점때문에 문제가 생겼네요...;;
궁합이 많이 안좋게 나왔답니다..그것도 남자인 제가 3년이나 6년안에 여친과 헤어지고요
살면서도 여친 속 많이 상하게 한답니다.여자도 생기구요..그래서 결사반대..
아버님께서 어머님과 여친에게 각각 전화해서 점이 이렇게 나왔다..하시면서 강력하게 반대..
여친 울고불고 난리났고요..어머님도 잘 이겨내라 너희들이..(저희가 알아서 설득시키고 결혼허락;;)
어머님께서 저러시는 이유는 아버님을 많이 무서워하십니다..이길자신 없다고..
후...답답합니다...
단지 궁합안좋다고 반대를 하시니까요...
그 점쟁이가 굉장히 용하답니다..점쟁이라기보단 도사님에 가까운..;;
무속인들 가르치고 그러신다고 하시는군요...그래서 말하는거마다 잘맞는다고 용함;;
어찌해야하나요..지금 답답하고 글쓰는중에도 내용이 뒤죽박죽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능력이나 집안...머 그런거로 반대하시면 어떻게든 해볼텐데...
이건 뭐 얼굴도 안보시고 궁합이 많이 안좋아서 반대를 하시니까...
아 답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