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pann.nate.com/b316511943
시친결 게시판의 내용인 즉,
오빠와 씨다른 남매이고 홀로 사는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아파트 하나 사주고 싶다던 꿈을 현재 남편이 좀 잘살아서
엄마에게 괜찮은 아파트 하나 엄마 명의로 사줌.
둘은 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현재 오빠 예비신부 되는 언니보다는 나이가 조금 어림.
집은 힘드레 자라서 가난한 편이고,
새언니는 네일아트쪽에 일을 하며 좀 사치스런 뤼앙스가 보인다고 함.
여기서 두가지 쟁점은
새언니나 사돈 측이 좀 예의없고 뻔뻔 스러운 점은 있으나 갈등의 요소는 딱 두가지임.
첫째는, 새언니 상견례전 첫 인사 드리러 온 날 어머니가 식사 준비할 때
새언니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 미래 시누이 입장에서
엄마 식사 준비 하는데 왜 가만 있냐고 한소리 함 ==> 새 언니 반응은 네일 아트 떨어 질까봐 안된다고 함.
이 부분이 얄미웠다고 함.
둘째, 가장 중요한 문제..
상견례 이후, 남편이 사준 어머니 집에 대해 물어보며 그 아파트에 대해 어느정도 만족하고,
그 집에 들어가 살겠다고 의사 표현을 함.
글쓴이 입장은 우릴 키워준 엄마에게 줄려고 남편이 사준 아파트를 들어와 살면 결국 그 집이
오빠집이 되는 거라서 결사 반대하고 있고 미친년 취급함.
이 두가지가 쟁점이네요.
남자들의 사고로 보면, 평소 남녀의 대립 문제로 볼 때,
부모님의 집이므로 도와 주시면 좋지만 기본적으로 남자의 능력대로
작은 집에서 시작을 하거나, 남녀가 힘을 합해서 단칸방이라도 얻어서 분가를 하거나
분가할 능력이 안되면 시부모 모시고 좀 넓은 집에서 같이 사는 길을 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집을 만약, 형제가 사준 것도 아니고 형제나 남매의 배우자가 사준것이라면
어찌보면 세대주가 바뀔 수도 있는데 선물해 준 사람의 영향력이 클 수도 있는 문제죠.
그것을 당연한 듯이 여기는 상대편이 문제라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시친 댓글에 보면
새 언니 욕이 주된 내용인데, 교묘하게 오빠를 끌여 들여서 오빠도 아파트를 뺏어갈려는 것처럼 써서
많은 이들의 엄청난 댓글과 추천수의 지지를 얻고 있는데요.
다시 한번 잘 생각 해 봅시다.
글쓴이 입장에서 보면, 본인은 여자지만 어찌보면 시친결에 수많은 욕으로 도배되는
시친결 게시판의 독자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싫어 하는 시월드의
두번째 권력가 ... 시누이 입니다.
그런데 게시판에 온통 글 쓴이 편인데 가만보면 댓글님들이 평소에 그렇게 까대는
시월드의 시누이편을 들고 있는데요.
평소 결시친 이나 남아 게시판의 여자분들이 시월드 욕하면서 독기를 품고 엄청난 지지를 얻고
시월드를 오히려 호응하는 분위기를 봤을 때
댓글들도 모두 지지글이며, 추천 200~ 300 이며 반대는 10 ~20개 밖에 안되니 대부분의 여자분들의 생각이라 봐야죠.
뭔가 다른 부분이 있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글쓴이가 새언니가 사치스럽고 미친년으로 묘사를 했지만
주관적인 평가이니 중립을 지키고 새 언니 입장에서 같이 보시죠.
평소 결시친 게시판의 지지를 얻는 생각대로 돈없는 남편과 결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네일아트를 하며 맞벌이를 하며 행복한 신혼을 꿈꾸며 미래를 설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랑이가 당연히 집을 해오거나 아파트 전세라도 해 와야 하는데 예랑이 시부모님 능력이 안됩니다.
시어머님 아파트가 그나마 괘찮아서 보통의 시부모님이라면 결혼하는 아들을 위해
그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아들에게 전세 집을 마련해 주거나, 하다못해 전세비라도 대 주시는데,
시누이네가 어머니께 선물해 준 집이라 그러지도 못한다네요.
어머니께 선물한 집을 왜 아직도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선물한 집을 처분하는 것 까진 관여할 바가 아니겠죠.
단칸방에 월세는 모양새 빠져서 죽어도 싫어서 파혼생각하고 있는데
오빠가 집이 넉넉하니 시집살이 하며 시부모 모시면서 살자고 하는데요.
결시친에 보니
결시친 게시판에 보면 한국남자들은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효자노릇 하려 한다고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듣고 보니 그러네요. 한국남자들.
그래도, 오빠를 믿고 맞벌이 하며 열심히 모시고 살면 먼 훗날 어짜피 시부모 모시고 산 그 집이 우리집이 되니 시집살이를 결심 하고 오빠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래도 요즘세상에 시집살이가 왜날이냐며, 친구들이며 부모님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파혼얘기도 솔솔 나오고요.
내가 많이 손해보고 오빠믿고 결혼을 결심했는데 시누이네가 그러네요.
그집은 절대 안된다고요. 나보고 미친년 취급하고 따로 살랍니다.
대체 왜 그럴까요?
아무리 선물을 했다 하더라도... 그 집은 엄연히 어머니 집이 아닌가요?
어머니가 아들 결혼 시키려고 하는데 처분은 곤란하더라도 아들네를 안고 같이 산다고 하는데
그것도 반대 하네요.
이유인 즉, 그 집을 결국 장남이 모시고 살게 되면 결국 장남이 유산을 받게 되는 것을 뺏아 간다고 생각하네요.
대체 선물은 왜 준 걸까요?
선물을 준게 아니라 어머니께서 혼자 사시다가 돌아가시면 결국 그 집을 가져 가겠다는 의도 였나 보군요.
명의가 어머니 명의인데 ...
그것이야 내가 신경 쓸 바가 아니고 시댁에서 아들 집하나 하나 못해주는 집 .. 가야 할 까 고민이네요.
결시친 게시판 보니깐 온통 예랑이 집의 사정은 그집 사정이고
남의 집 귀한 딸 데려갈려면 그정도는 그 집 사정 볼거 없고 알아서 해야 하는 거라는데 ..
게다가 , 지금 벌써 시누이가 그정도 힘을 발휘 하는데 그 집에 살아도 시집살이도 만만치 않겠네요.
본인 집이라고 얼마나 떵떵 거리며 드나들지...
안봐도 뻔한데, 결혼 전 처음 인사 드리러 갈때 벌써 부터 시누행세 하네요.
남아 게시판이나 결시친 게시판 보니, 결혼전에는 버릇 든다고... 그리고 결혼 전부터 시집살이 시키려 하는 집은 조심하라는 글이 도배로 되어 있고, 실제로 결혼전에 시부모가 이것 저것 시키던데
게시판에 보니 결혼전에 절대로 할 필요 업다고 욕이란 욕은 도배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게시판에 욕먹는 집안도 인사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시킨다길레
네일아트 까지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신경을 써서 갔더니
처음 보는 인사 첫날 부터 시누이가 시누행세 하네요.
결혼도 전이고 첫 인사 드리는 자리인데 집안일 도와 주랍니다. 어머니 힘드신데요.
그러면서 정작 어머니 힘든거 걱정된다면서 정작 자기는 손하나 까딱 하지 않네요.
앞으로 시집살이 된 통 시키겠네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나이도 어린 시누가 벌써부터 기싸움 하려든다고
쌩까라고 하네요.
여기까지가 결시친이나 남아 게시판에서 엄청나게 호응을 얻고
시누행세, 시집살이에 대한 욕을 얻는 예비 신부 입장의 가장 보편적인 내용입니다.
제가 볼때는 토씨하나 안들리고 그 글과 똑같은데...
왜 지금 원문글에는 베플에... 빨리 명의이전 부터 하라고 흥분하는 글들로 도배가 되며
추천수가 반대수보다 150배가 넘게 지지를 받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결시친에 추천과 댓글 다는 사람과 과거의 분들과 성향이 다른 분들일까요?
겶시친에는 모두 여자분들만 댓글달 수 있는데 말이죠.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그 새언니가 결혼비용으로 시댁에 집원하는게 여기 결시친 여자분들과 크게 달라서 욕을 먹는 것이까요?
아니면 여자가 결혼시에 남자에게 집을 원하는 자체가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
아니면, 여동생네가 사준 집인데, 홀로 계신 어머니를 모시며 살겠다는 오빠가 잘못된 것일까요?
????
아니면, 남편 빽에 힘입어 집안에 중요한 역할을 한 힘으로 월권행사를 하며 결혼전부터
시누이 행세를 하며 시집살이에 하몫 하려는 글쓴이가 잘못된 것일까요?
글쓴이의 글 내용보다
이 글에 반응하는 결시친과 남아판 등의 판녀분들의
불편한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불편한 진실이라 생각 하시는 분들은 추천, 아니면 그 댓글들이 정상이라 생각하면 반대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