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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29살연상과의커플최대위기

초보연애남 |2008.08.13 23:10
조회 836 |추천 0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복잡해 죽을것 같습니다

 

이제 만난지 9월이되면 1년이 되가는 연상연하커플인데요

그녀의 나이29살의 b형 저는 26살의 a형 이구요

 

솔직히 성격도 많이 틀리고 그래서 그 동안 엄청많이 싸웠거든요

그러면서 싸울때도 웃을때도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1년시간 다되어가는데

 

300일전으로 거의 연락도 없고 뜸하더라구요 문자를 보내도 단답으로오고

그래서 아~~몬가 이상하다 다른남자가 생겼나.. 하는생각도 들었지만..

그거는 일단 제껴두고 그동안 남자친구라고 솔직히 너무 못해줬거든요

 

남들못지않게 여행도 잘못가고 어디 가까운데 놀러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26년만에 처음으로 여친 마음이 나에 대한 마음이 좀 흔들리는것 같아서

촛불이벤트와 금팔찌와 정성스런 편지를 해줬어요

제마음 조금이라도 알아주라고

 

제가 생각햇던 반응 까지는 안나왔지만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다짐햇죠 지금까지 못했던 거 앞으로 조금씩 더 잘해줘야겟다고 ..

 

근데 몇일 지나서 시간을 좀 갖자고 하더군요 예전같지 않다고

전에도 이런애기 몇번 나왔지만..그냥 넘어 갔는데여...

이벤트로 좀 마음이 저한테 온것 같았는데도

지금 이러는것이 도통 어떤마음인지 잘모르겟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그럼 권태기인것 같기도 해서 시간을 갖자했어요

궁금하면 연락하라고도 여친이 먼저 하고 그랬는데.. 10일전 8일때

한번 문자 전화 연락해도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10일때 연락했는데 문자 전화 엄청 안받았아요

첨에는 신호가다가 전화기 꺼져있어서 좀있다 다시전화했는데 받았네...

근데 밧데리가 없어서 그랫대여 ... 아닌것 같은데

생각은 해봤냐구 시간가는동안 무슨생각햇냐구

여친하는말이 이벤트 전부터 마음이 붕떠때요..

그게무슨말이야 하니깐 날 만나도 좋은감정 안들고 그냥 의무감으로 만나는것 같다고

마냥 좋거나 멋있어 보이지도 않는대여 그래서 그냥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게말이되냐고 난 싫다고 하면서 실랑이를 벌였는데

계속이것저것 물어보니깐.. 이전에 싸운것도 쿨하게 다 풀어도 머리속으론 남아있었고

성격도 잘안맞는것 같기도하거(솔직히 혈액형안맞지만 참고로 그녀 불평 불만 화나는거 다 이해하고 들어줬어요 배려도 정말 잘해줫구요)근데 갑자기 예전에싸우고 서로안맞는애기하다가

갑자기 자기 나이도 결혼적령기라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직장 잡은 사람

만날거라고 하더군요 이제 연하 안만날거래요

저 이제 26살입니다 여친맘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한창 회사 옮기면서 자기 직장 알아볼때이고 한장 가능성이 있는 시기인데도

당연히 주변 직장 다 자리잡고 안정적인 30살 이상분들이랑 비교하면 비교자체가 안되죠 ...

그리고 자기는 어머니가 혼자(어미니 여친 여동생2명)라서 자기가 어머니 부양하고살거라고

같이 부양하는 자기어머니랑 같이살수있는 그런 남자 찾아서 결혼할거라고 .. 그러더라구요

거기서 내가 데리고산다고 저도 아버지 (여동생1명) 혼자지만 내가 데리고산다고

그러니깐 나보고 30살에 결혼할수 있냐구   모아둔돈 있어?

너도 아버지 혼잔데 어떻게 여친엄마 모실거냐구 야쿠 저를 구석으로 계속 몰아세워서 물어보는거예여 (자꾸변명으로들리기도하고)

순간 전 확답은 못내렸어요 약간 어물쩡거렸죠..

그러다가 거기서 제가 지금은 그렇지만 너 30살이든 31살이든 내가 책임진다고 사랑한다고 이랬구요

근데막상 여친은 30살에 결혼한다고 하면서 모은돈 하나도 없고

그래서 돈모은것도없으면서 어떡게 결혼하게 하니깐 그건 내가 알아서 할문제고

그리고 여친(학원과학강사)현재 일 그만둔 상태에서 인도간다고하네요 카드긇어서

그러고 갔다오고30살때부터 돈벌거래요

여기서 이해가 안되는데 30살에 결혼한단사람이 29살까지는 놀고 30살부터 돈벌어서 30살에

결혼어떡게 하려고 제가 너 답답하더라구요

(참고로 여친 주위 베스트중 결혼한사람 없음)

 

글고 저 상처 덜받게 헤어지는 방법도 친구한테 물어봤나봐요 

솔직히 그건아니라고 했어요  너 그건 진짜아니라구

 

지금직장 잘 잡아서 앞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으로만들수도있고

그전에는 여친이 말로 만해서 이젠 못믿겠다고하는데 이벤트 이후로 제 자신이 좀 바뀌어가고 있고

그전보다 잘해주려고 하고있고요

 

그래서 그럼 나 모야.. 이랬는데

그냥 미안하대요 자기때문에 속상하고 잘 참아줬는데 이렇게 미안하다고

더이상 너한테 상처주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난 괜찮다고 해도 자기는 끝까지 미안하다고 하고 계쏙헤어지자는 말만하네요

 

그래서 전 정말 못헤어지겟다고  그래서 시간 다시 가지자고해서

지금 1일째 연락 안하고 있어요 문자도 안하구요

 

근데 사진보니 하염없이 어제 오늘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정말 전 첫사랑보다 더 사랑하고 26년동안 첫 이벤트 와 선물도 해보고

 

단지 그전에 같이 못놀러다니고 그런거 그리고 말싸움이 자주있고 생각 성격틀리고

그래도 자기가 화나서 막말해도 나중에는 결국 미안하다라고 하는게 전 너무 고맙더라구요

 

근데 지금 이게 몹니까?? 난 정말 순수하게 그녀만 바라보고 사랑했는데

저도 30살되면은 약 4000만원안빡으로 목돈정도는 모을수 있어요

그리고 자꾸 제가 결혼자금 결혼생각 직업 이런거 충분히 내가 할수있다고하니깐

 

여친이 결정적인건 더이상 남자로 안보이고 좋아하는 감정이 안생긴다는 거라고하구요

애정표현 잘해주고 스킨쉽도 잘해주고 그러는데 ㅠㅠ

저 이 여친 놓치면 정말 힘들것 같애요

 

혈액형은 안믿지만 b형은 밀고당기기도 하고 긴장을 조금씩 주라고 하는데

관심없으척 하면서 뒤로는 잘챙겨주고 그러라고 하는데

사귀기전 즉 첫 인상에는 제 이상형인데 성격을 보니 좀 멋대로 라서 제가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 하고 약간 세게 찔럿거든요 그떄 한애기가 나한테 이렇게 대한 사람 첨이라고 하더라고요

(서로 밀치고 완죤 재수 막 이러고 저거 완죤 지멋대로구만 약간 짖꾸게 햇거든요)

사귀후에는 그냥 자상하게 해주고 그냥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고요

 

근데 이제와서 좋아하는 맘이 안생긴다니 ㅜㅜ

어떡게 해야되요 너무힘들어요

정말 지켜주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많이 챙겨주고 싶고 그런사람이예여

 

전화 막바지때 잠깐헤어질까?? 기다릴까?아님 시간더 갖자 이런말을 마지막에했어요

결국에 제가 시간더 갖자하고 여친 낼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해서 끈었구요

b형여자 메달리고 이런거 싫다고 하는데..

 

 참고로  여친 친구를 통해들은 내용은 저 사귀면서 저 이상형이 었데요  

근육있는 남자 좋아하고 옷 잘입는 거 좋아하고 어디 여행가는거 좋아하고

솔직히 저 이여자만나면서 살도 좀 찌고 옷도 그냥 입고 주도해서 여행간적이 없어서 자주못가고 그랬는데요
그리고 여친한테 자꾸 끌려가는것 같다고 그런점이 싫다고 여친친구분 들은대로 말하더라구요

친구와 네트온중 이벤트 해줄때도 좋기는 좋은데 잘 모르겟더라구 하구.. (근데 이벤트 해주고 나서 5일후에 연락하는데 시간 갖자고 해서 10일시간 갖고나서 들은소리가 그만헤어지자더라구요)

그리고 올해 2-3월달이지만 자기는 결혼생각 전혀 없다고 했었고

내앞이랑 여친친구앞이랑 자기 진심이 전혀 틀려요

솔직히 저 여친한테 기대하고 끌려가는 것처럼보일수도 있지만

그런거 절대 아니고 단지 사랑하니깐 배려해주고 진심이었기때문에 그런거구요

 

그래서 여친친구한테 도움을 청했죠

그랫더니 여친친구분이 저보고 여친인도가니깐 그전에 시간 갖자고해도

인도가면 못보니깐 한번은 보자고해서 그래서 만나면

바려다주고 싶고 지금 밥이나 술이라도 먹고 싶지만

상황이 아니니깐 그렇게 까지는 너도 원하지 않을꺼고

그냥 인도갈때 필요한거(안도투어책이나 약, 썬크림 ) 몇개 챙겨서 주고 편지나 쪽지좀 써주고

인도 조심히 갔다오고 가서 여행가면서 다 마음속에 있는거 다버리고오라고

하면서 전 그냥 집으로 가래요

 

여친친구분이 그리고 여친여행동안 예전모습 살빼고 근육만들고 옷좀 신경써서 입고

즉 첨 만남 그때로 다시 몸이나 성격바꾸라네요

그럼 맘 바뀔수도잇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시간갖자고하고 2틀후에 전화문자햇는데 안받더라구요

진동으로해서 몰랐다나 뻔히 네트온들어와있는거 보고 연락한건데

결국 할애기있으니깐 전화받으라고하니깐 좀지나서 받더라구요

 

어뜩게 해야되요????제발 도와주세요

b형 마음돌리는법이나 여친 마음 돌리는법

다시 남자답게 보이는법.. 여자 리드하는법

그런것 좀 많이 알려주세요.. 여자애들이 저보고 사랑의 스킬 기술이 부족하다고하네요

누군 진심이면된다고는 하지만 B형은 여자는 자기남자가 흥미와 매력없거나 점점 떨어지면

사랑하는감정도 없어지나요?

cf.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구요

 

저 정말 이여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잡고싶은데 b형은 메달리는 남자 싫다고하니 이러지 저러지 못하고

메달리는거 아니고 내여자니깐 정 말 내거하고싶고 사랑하니간 붙잡는건데ㅠㅠ


 

꼭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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