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기간, 고향집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상경 한 30대 직장여성임.오랜만에 대청소를 하며~ 다락방을 치우다 오래전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었음.1992년~ 20년 전 내 일기장 이었음.
14살 중학교 1학년 때의 난, 사랑에 빠질까 말까~ 고민하던 풋풋한 여학생 이었던 듯.
(그개 X / 그게 O)
미치겠다 ㅠㅠ 기억이 희미한 쌤이신데~ 그당시 내가 사랑의 열병을 앓았던가?
(가정이 있는 남자에게 ㅋ 다가갈 수 없다며 ㅋㅋ 혼자 눈물짓던 저 당시의 나랄까 ㅎ)
하... 14살의 저 뜨거운 마음을 어찌할꼬 ㅋㅋㅋ
(즉흥시 봐라 ㅎ 뭐니 진짜~ ㅋ)
판이라는거~ 혼자서 큭큭 거리며 웃다가, 몇장 업로드 해 봅니다.
너무너무 오래전 기억들이라, 솔직히 가물가물 한 과거지만 ^^
일기장 읽으며 ㅋ 혼자서 얼마나 웃어댔는지요.
92년생들 젊은 친구들이 ^^ 지금 한창때인가요? 옛기억에 입꼬리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