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의 그저그런 직장인 왔습니다 ㅎ
우선 본론 들어가기전에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이번에 책속의 이야기 편은 솔직히 쓰는저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소름도 돋는 내용이지만
남들에게도 저랑 똑같은 느낌을 받게 할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추천과 뎃글을 쫌 남겨주라구 부탁드린거구용
반응보구 짜른다 어쩐다 한건 그런 이유였지요..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저는 나름 노력해서 글을 적었는데 반응이 좋타면 좋은 거라서 조금 욕심도 났었구요 ㅎ
솔직히 힘들게 글 올렸는데 반응이 좋으면 올린이의 입장에서두 아 올리길 잘했구나~ 하구
보람도 느끼구 하지 않겠어용?ㅎㅎ 그런의도 였지요
본의아니게 그런점이 불편하셨다는 분들에겐 의도는 아니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죄송합니다.
머 쫌 건방져 보일수도 있었겠어요 ...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 글구 6편 7편은 제가 생각해두 쫌 짧았네용 ㅠ 그래서 이번편은 쫌 길게 끄적여볼께용 ㅎ
자 그럼 본론 들어 갈께용 ㅎㅎ
으~~음...여긴???
......호텔이잖아???
내가 왜 호텔......꿈이었었나????.....아 젠장 그런 악몽을 꾸다니;;; ㅡㅡ
그때 였다 .....!!
지은 = 자기야~ 머해?? 응? 아직도 자는거야?? 머야~ 에이~!!
얼른일어나 !!! 아돌프씨 동생 찾으로 가야지!!!
나 = .............머??
지은 = 왜이래??ㅋㅋ 어제 술 많이 취했었어?? 아돌프씨 동생 찾으러 가야된다고..
어젠 자기가 더 난리 였으면서ㅎㅎ
나 = 아니... 아 그래? 아.. 그래-_-
불길하다... 이게 예지몽인가?? 가면 안됀다..!! 정말....
우선 내가 가자 했던 거니깐 머 애들 모이면 다시 설득해봐야 겠다..
...................................
....................................
그렇게 우린 모였다... 역시나 민정씨와 지은인 과일몇개와 센드위치를 챙기고 있었고..
니클라스는 그땐 몰랐지만.. 지금 보니 지은이를 한번씩 쳐다보는 모습이................... 역겹다..
나 = 저기.... 있잖아 애들아... 내가 꿈을 꿨어...
구일 = 이새끼야 개꿈꾼거 애기 할꺼면 시간 없으니깐 이거나 빨리 챙겨 !! 바빠죽겠구만 ㅡㅡ
나 = 아니 그게... 꿈속에서 우리가 여행을 떠났는데.... 우리 다.............
......................... 죽어........
모두 = ????
나 = 아나 ㅡㅡ 그니깐 우린 거기 가면 안됀다고 !! 절대로 !! 니클라스 너 안주머니에 권총있지??
가방속엔 양주 두병도 있고 말이야!!! 아도니스는 분명 지금 안보이는게 복통때문에 그런거야!!
우린 거기 가면 절대로 안됀다니까!! 거기 가면 우린 다 죽어!!! 죽을꺼라고!!
....................... 똑!! 똑!!
아도니스 = 저기 애들아 미안한데... 나 아침부터 배가 너무 아파서 말이야 도저히 못가겠다.. 미안해!!
대신 내가 맛있는거 몽땅 싸들고 배 낫는데로 너네 따라서 갈께!! 응??
모두 = ......................... 휙!! -_-
그 순간 모든 사람들이 날 쳐다 본다.. 표정이 없다.... 이....건.............
................으악!!!
비명과 함께 난 자리에서 일어났고 ... 주위를 둘러 봤지만...
제발... 아니길 이건 꿈이길.. 바랬지만.. 난 텐트 안이었다...
옆엔.... 몇일을 싯지 못한 더러운 모습들의 구일이와 민정씨가 있었다..
나 = .............젝일...
구일 = 현아.... 우리 이제..어떻하지???..................
................꼬르륵...
고요한 정적속에 서로의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만이 울린다.
도저히....... 답이 없다...
..............................................
..............................................
아돌프 = 흐흐.... 내 동생...내 동생... 아마 죽었겠지?? 죽었을꺼야 흐흐..... 그리고... 나도 이젠 ...
하하하.... 웃기는군... 고작 식물 따위에... 먹히다니 흐흐.......
모두 = ...................
아돌프 = 식물따위에.... 식물따위에... 하하하하......
아돌프는 그 뒤로도 저 말만 계속 되풀이 하듯 말하고 있었고...
그때 였다..!!!
지은 = 아이~ 거긴 안돼 니클라스!! 아악~ ...하악~하악~
아돌프가 보고 있단 말야 니클라스... 하악~
아 너무 좋아~~ 아아ㅏ~~ 사랑해 니클라스♥
................................
나 = ................. 이런 ㅆㅂ 개같은 넝쿨 ㅆㅂ새끼들 !!...........
구일 = .............. 젠장... 확다 불싸질러버리기 전에 닥쳐!! 안닥쳐?? 이 ㅆㅂ 새끼들아!!!
지은 = 아아~ 너무좋아 니클.....뚝!
모두 = ..............??
...................... 불????? 불이다!! 그거였어!!!!
우린 희망이 있어 !! 식물은 불에 약해 !! 하하 왜 이걸 이제 안거야 ! 하하하하....
나 = 구일아 ... 민정씨 대리고 여기 있어... 난....
구일 = ㅆㅂ새끼 .... 안돼 새끼야 멋진척 그만해 새끼야 우린 끝까지 같이 한다..
나 = 지은이... 이젠 없어.. 넌 재수씨도 있잖아 ... 그니까.. 부탁이다 여기 있어라..
민정 = .......네.. 오빠 ...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난 죽기 싫어 오빠.. 오빠도 죽게 둘순 없어..
구일 = ............. 이..... ㅆㅂ...... 미안하다 ㅠ
그렇게 구일은 내게 지프라이터를 넘겼고.. 난 조용히 텐트 밖으로 나왔다.
아돌프 = 이봐 현~!! 나...나..나부터... 나부터 해줘.... 부탁이야..
난 알고 있어.... 이 안에... 내 심장안에... 그놈이 아직 있어....
그리고...................... 지은씨는... 미안하다 못 지켰어... 봤지만...미...
나 = 그만! 됬어 그만해라.. 그리고 니...클라스 부터 태운다...
그렇게 니클라스에게 다가갔고...
내가 걷는 한걸음에 신기하게도 이미 얼굴은 해골밖에 남지 않은 니클라스는 움찔 거렸다.
나 = 하하.... 무서운가?? 이젠 니가 당할 차례야 이 ㅆㅂ새끼야
그렇게 난 니클라스에게 다가갔고 아무런 거부감없이 니클라스의 옷에 불을 붙였다
............화악!~
불은 따 올랐고... 불이 붙은 순간 칭칭 감겨있던 넝쿨은 엄청난 속도로 뒤로 빠졌다....
그리고......
................................ 꼬르륵............
젠장..젠장젠장젠장!!!!!!!!!!!!!!!!
이 빌어먹을 배는 이순간에 나는 니클라스의 육신이 타는 냄새에 반응을 한다 ㅡㅡ
입안에 고이는 침이 정말 저주스럽다...
............................................................꼬르륵..... ㅆㅂ!!!!
어느새 내옆엔 구일이와 민정이가 다가와 있었고 ...
정말 비참하게도 그 둘의 눈은............... 원하고 있었다.......
.................젠장.... 그래 우린 미쳤다........ 우린 미친놈이야... 젠장!! 아악!!! ㅆㅂ!!!!
그말과 함께 미친듯이 달려들었고 니클라스의 육채를 허겁지겁...맨손으로 뜯어 삼켰다..
정말 미친듯이.... 아무런 소리도 없었다.....
그저...............
음식을 씹는 소리밖에는.......
.......................................................
아돌프 = 너흰 정말 미쳤어.... 나... 죽여줘.. 제발... 그냥 죽여줘....
넝쿨에게 이미 많은부분을 먹혀 얼마 남지 않았던 니클라스의 육체는
우리에겐 조금...아니.. 많은 부분이 부족하였고...
앙상하게 남은 뼈만을 바라보던 우리의 귀엔.. 아돌프의 처절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순간!... 정신을 차린 나는..... 정말 미칠듯 후회되고 방금 무슨짓을 벌였는지...
정말 오바이트를 간절히 하고 싶었지만... 이미 내 이 거지같은 몸은....
니클라스의 육체를 소화하고 있었다.....
젠장 젠장..!!!!!!!!!!!!!!!!!!!!!!
.....................................................
.....................................................
니클라스 = ㅋㅋㅋㅋㅋ 거.봐.거.봐. 맛..있..지??..맛..있...지??? 히히히힛~
구일 = 우리... 머...한거지?? 민정아??
민정 = .........................아니야.. 하하 아니지 오빠?? 우린 아니지??
우린 아니야 오빠 ㅎㅎ 아니야... 아니라고 .....왜 그렇게 봐?? 아니라니깐???
니클라스 = ㅋㅋㅋㅋㅋ풉!! 하하하하 맛..나..맛..나.. 하하하
나 = 이 ㅆㅂ 이건... 다 저 ㅆㅂ 넝쿨 개객끼 때문이야!! 저것들 다 죽여버릴꺼야!!
으아~~!!!!!!!!!!!!!!!!!!!악!!!!!!!!!!!!!1
그렇게 난 이곳저곳을 다 불질르고 다녔다....
..............................
................콜록,,콜록,,
불은 순식간에 번졌고...... 이곳에 있던 우리는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
나 = .............................이렇게 타..죽는건가??
민정 = 난 죽기싫어 !! 죽기 싫다고 오빠!!! ㅠㅠ
민정 = 흐흐흐...맛..있..겠..다.. 너..도.... 죽..어..랏..!! 우히히히힛!! 다..죽..어..라!! 히히힛!!
!!!!!!!!!!!!! 이건... 아니다... 저놈은 불에도 끄떡 없다는 건가?? ............. 식물이???
이러면.. 우린...... 불에 타죽으면.. 저놈에겐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되는 것인가??
아돌프 = 크킄ㅋ 다 같이 죽게 되는 구나 .. 콜록!!콜록!
지옥에 가서 보자 친..구..콜록...들..아.. 콜록!!콜록!!
안돼!!! 이건 아니다!!!! 이렇게 죽을순 없다 !!
그래~!! 아도니스가 있다 !! 우리의 마지막 희망!!
아마 지금쯤 이근처에 와있을꺼야 !! 그렇다면 아마.. 이 불길을 보고 위치를 알테지??
그래 우린 살아야해 !! 이제 얼마 안남았어!! ... ...
.......니클라스... 문젠 우리만 입다물면 아무도 몰라 !! 그래..그럴꺼야!!
그러타면..........................응?? 저거??
그래!!!!! 저 구덩이 !!! 저 구덩이에 들어가면 불길을 피할수 있다 !!
............................
나 = 애들아 저기 구덩이야... 저길 들어가면 살 수 있어 !!
구일 , 민정 = ...............??? 그래 맞아 !!!
나 = 뛰어 ㅆㅂ 빨리 뛰어 !!!
애들이 뛰는동안 난 밧줄 한쪽 끝을 아돌프가 누워있는 간이 침대 옆에 나무에 묶었다..
그리고 밧줄을 잡고 우린 내려가기 시작했다..
분명 밧줄엔 넝쿨로 5미터 정도를 엮었지만.. 지금은 그 넝쿨들이 적이다...
아니 애초에 우리가 힘들게 엮어놓았던 넝쿨 자체가 없어졌다..
5미터가 짧지만...................... 최초에 내려가본 아돌프의 말로는....
내려가는 중간중간.... 동굴 같은게 있다고 그랬다!!
그.. 동굴까지만 가면.. 우린 살수 있다 !!
.........................
이정도에서 짜를께용 ㅠ
아마 다음 편 정도로 마무리 될꺼 같아용 ㅎ
마우스로 살짝 추천 한번 눌러주는 0.1초? 그게 아까우신건 아니시죠?
전 님들을 믿어요 ~ㅎ/
...........................ㅠㅠㅠㅠㅠㅠㅠ 힝 ~
이정도 추천부탁은 애교로 봐주실꺼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