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의 그렇고 그런 그런가보다 하는 직장인 입니다 ㅎ
음... 이걸 9편까지 다 쓸지는 몰랐어용 솔직히 ㅎㅎㅎ
중간에 반응 개구리면 GG 치고 말아야지... 한게 솔직한 제 심정 이었음 ㅠ ㅎ
근데 한두분.. 재밌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
근데 이 책 내용을 다 알고 계시는 분들껜 쪼꼼 죄송한데;;
제가 중반부 부터 도무지 생각이 안나는 거에용 ㅠ 단편단편 한장면씩 정도밖에는 ㅠ
그래서 그냥 제 상상의 나래를 쫌 펼쳤습니다;;; 한 4화부터 정도??;;;
이해 해주세용 ㅠ 그래도 전 나름 만족한 글이었어용 ㅎㅎ
대충 이번 편이 완결로 마무리 하는것도 사실은;;;
워낙에 이 책이 대작이라 보니깐;;; 제가 임의로 손을 대는거에 엄청난 부담감이 ㅠㅠ
서둘러 마무리 짖습니다 ㅎㅎ
이 글이... 반응이 쫌 괜찮았다면.... 다음에두 기대 이상의 글들을 가지고 나타날께욧!!♥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
...............착!
하는 라이터 소리와 함께 순간적으로 비치는 구덩이 안의 모습...
그냥... 흙이라고 하기엔 너무 붉은 색이다...
마치... 이 저주 받은 땅의 모습 같다랄까...???
난 무심결에 하늘을 보았다... 벌써 밝아지고 있다...
내가 ...만약... 이곳에서 살아서 나간다면... 오늘 하루는 정말 평생동안 잊혀지지 않을꺼다..
아니 잊혀 질수가 없겠지.....
.............................응??
내 시야에 보이는 둥그런 모양의 구덩이 밖으로 비치는.. 서서히 밝아오기 시작하는 하늘...
그 한쪽으로 .... 구석쪽에 무엇인가.......... 있다.!!!!
구덩이 한쪽에 매달린채............ 우릴 바라보고 잇는 저것은....!!!!!!!!!!????????
눈을 찡그리며 조금더 자세히 바라 보았다......
.............!!!!!!!!!!!!!!!!!!!!!!!! 헛!!!!!
아돌프 = 도...망....가..지..마....!!히히힣!! 나..랑.. 놀..자.. 헤헤헿ㅋㅋㅋ
.............
..............저건....아돌프의 머리다....
아돌프가.............. 우릴보고............ 웃고 있다...
분명히..... 확실하게 보았다....
방금 저 목소리는 넝쿨이 낸 소리가 아니다....
아돌프의 입이 움직였다.............
아.... 젠장 머리가 복잡하다.....
.................. " 툭! "
내 이마에 먼가 떨어 졌다... 무심결에 밧줄을 잡고 있던 내 한쪽손을 들어 이마를 만져 보았다..
.......... 끈적............
이 ㅆㅂ ....#@$@%#$% 젠장!! 이건.............
..................아돌프의 침이다....
저 위에서 입맛을 다시고 있다...............
그리곤...... 아돌프는... 그 웃는 모습... 그 모습으로 이빨로 밧줄을 물어 뜯고 있다.....
아돌프 = 헤헤헤헿~으히히히~하하하~~!!
지은 = .........가..지..마.. 자..기.....................야...
니클라스 = 그.곳.에.. 가.지.마.라... 으히히히히힛ㅎㅎㅎ
......................................
.....................
그때...
구일 = 찾았다!!.................. 동굴이야!!!!!!!...............
....................................어?? 현아?? 머해??
민정 = ....... 현이씨?? 얼른 이리 오세요???
................................................
................................................
아.... 잠깐 쇼크를 받은 모양이다...
우린 그렇게 그 동굴에 들어 갔다.........
나 = 아.......... 근데.......................... 응???
구일 = ..............???현아 ... 왜그래???
민정 = 현이씨 왜그래요????
나 = ................................... 아...
............. 아니야..-_-;;
구일 = ...... 에이 ~ 싱겁긴.. 그나저나...............
.............................이제.. 우린 어쩌지???
민정 = 오빠... 나... 일단 조금 쉬고 싶어 ㅠㅠ
...................................
....................................
그래... 일단... 조금 쉬자... 조금만.... 쉬자...우리.................
그렇게......
우린 그자리에 쓰러진채로.. 휴식을 취했고...
민정씬 금새 잠이 들었다.....
곧이어 구일이마저... 잠이 들었고............
........................
그렇지만.. 난 잠이 들수가 없었다...
왜냐면....
그렇게 땅에 쓰러져 덜~덜~ 떨고 있던 나는............
내 시선은...................
..........................
.........................
.......................
.................................
구일이의................
바지 주머니에 조그맣게 삐죽 나와있는 손...가...락...한개와... 그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커플링을 향하고 있었다........
젠장...................
.............................................................<END>
<에필로그>
실은... 간단한 설사병 정도였다..
그렇지만... 난........... 모험을 싫어 한다..
더더군다나 이곳엔 엇그제 호텔 테라스에서 마주친....그녀....
그녀완 이제 만나 서로의 사랑을 아직 확인 하지두 못하였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그녀... 그녀를 두고 난 떠날수가 없다...
비록 같이 가주진 못하지만... 죄책감 같은건 없다...
나하나 없다구... 머 어떻게 되겠는가??
....................................
친구들과 놀다가 갑자기 생판 모르는 이곳 아프리카의 호텔에 나혼자 떨어진 기분이다..
외롭다... 오늘은 그녀에게 말이라도 해봐야겠다...
친구들.... 그놈들은 지금쯤 아주 즐겁게 놀고 있겠지?? 아돌프의 동생 도...참 ㅎㅎ
여자는 이쁠까??? 오면 물어봐야겠다 ㅎㅎ
.....................................
음 이상하네... 이틀정도면 다시 올줄 알았더니 ....
3일이 지났지만 아직 안왔다..
빨리 애들이 돌아와야 할텐데... 그래야 내가 꼬신 그녀를 보여주며 자랑을 할텐데 ㅎㅎㅎ
.........................................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이놈들... -_- 얼마나 재미가 있길래 아직도 안온단 말인가 !!!
그녀는 프랑스 인이다 ... 이제 곧 돌아간다고 한다....
할수 없지... 애들에겐 미안하지만.. 머 나두 내 사랑을 놓칠순 없는 거니깐 ㅎ
그냥 체크 아웃은 안하고 ... 편지 한장 남겨놓으면.. 되겠지 머 ㅎㅎ
.....................................
-애들아-
애들아 난 너희가 재미를 보는 시간에 나도 나름의 재미를 보았다 ㅎㅎ
미안하지만 내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이디가 생겨 버렸단다..
이 편지에 나의 레이디와 찍은 사진을 한장 같이 둘테니 나중에 부럽다면 술한잔 살돈 들고
연락해라.. 레이디의 친구들을 소개 시켜주마 으하하하하...
그럼 난 이만 떠난다... 너네들을 못 보고 가는게 아쉽긴 하다만...
너희도 머 기다리는 난 잊어 버리고 재미있게 놀고 있으니 머....
- 아도니스 -
이상입니다 ㅠ
에필로그나 머 끝부분 내용은 본래 책 내용관 100% 다릅니다;;
히힝~~ 본래의 책이 너무 대작이라 지어 내는 저도 부담이 쩔었어요 ㅠ
이걸 완결 시키면서 1화부터 제글을 제가 다시한번 쭈욱~~ 봐왔는데;;
쫌 챙피하네요 ㅎㅎ
그닥 재미도 없는듯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여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ㅎ
음... 언젠가... 계속 쓰다보면 저또한 엄청난 인기를 얻는 그런 글을 쓸 수 있겠죠??ㅠㅠ
그럼 다음엔 더욱 새로운 소재로 참신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
아!! 글구 끝부분에 이해가 잘 안가실분들이 많을듯 해서 설명 좀 붙이겠습니다.
현이가 동굴에 들어가기전에 위에 구덩이 입구부분에 아돌프가 있었죠?
막 웃으면서 가지마라고 지은이 목소리로도 말하구 니클라스 목소리로도 말하고 ..
그말은 넝쿨한테 먹혔단 뜻이겠죠..
..... 즉!! 아니다 싶어서 다시 나갈려고 해도 들어왔던 위쪽 구덩이는 막혔단 뜻이죠..
글구 마지막에 구일이 주머니에 있는 반지와 손가락!!
그 손가락은 분명히 전번편에 보면 넝쿨이 다시 뺏어갔었거든요
넝쿨이 가지고 있던 손가락이 왜 구일이 주머니에 있을까요..??
주인공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구일이 주머니에서 그 손가락을 본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힌트는 여기까지 로 할께요 ㅎㅎ
그럼 이만 ~ㅎ
그리구 이제 다음편부턴 또 제 가족 이야기나 제 이야기를 몇개 올려볼까 해용 ㅎ
그럼 그때 봐용 ~빠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