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오...랫만....입니다...큼큼...
기억...........하실런지...
비루한 몸뚱이를 가진...돈버는 며눌임돠....*^^*
올만이라...어색어색.....
그동안...잘들 계셨어요??
요즘..비도 많이오구...날씨두 꾸리꾸리하구....좀..외로워서....관심.........받고 ................싶어서...다시왔어요...
- 깜찍스럽게 이모티콘 하나 써봣음다..
그동안...많은일이 있었어요...
힘든일도 많았구요...
그래서 좀 .... 조용히 살구 있었답니다...ㅠㅠ
무슨일이냐구요'??
하
하
하
하
하
하
저...드디어..................................
...................................................
.........................................................
3
2
1
이런거 정말 싫었는데...
ㅋㅋ
울집 가장되었습니다~~~~~~~~~~~~~~~~~~~~~~~~~~~~~~~~올래~~~
경축...~~~~ 빠밤빠밤..~~~
네네..
드뎌 제가 미쳐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네...울 신랑..노십니다..아주 쭉 노십니다...
제가 벌어 우리집 먹구 살게되었습니다...
허
허
허
...
........
먹구살기 바빠 판을 멀리하고있던중....많은 일들이 있었기에...님들께두....알려드리고파...다시 찾아왔습니다...
실은......관심병자가 되고 있어서....ㅋㅋ
오늘은 ...올만이니..간단하게.. 울남편은 직장이 읎으므로 음슴체...고고쓍~~~웃프다...ㅠㅠ
네..
울신랑..백수됐음....
올초...
울 신랑....대세를 따라 백수에 입문했음...
뭐....지맘은 오죽하겠음...백수인 지맘은 오죽하겠음....별말 안했음....
한마디만 했음...
"너 놀아도 우리집 안굶어 죽는다...걱정마라..."
아시죠?? 전 돈버는 비루한 몸뚱이를 가진 며눌.....
제가 저말할때는...나름 시크하고 싶었음...내가 저말하면..울 남편님 고맙게 생각해서...얼른 직장 구할줄 알았음.....
하지만...
울...남편님.....
얼른.......
....
.......
가정주부 되셨음...나님은.....가장님 되었음....
그렇게 우리는 하루하루 먹고 살고 있었음...
....
시댁갔음..
그날 ...시댁식구들 모두 모인자리...
저녁먹고...술 한잔 하고있었음...
.....
...........
울 남편님....고백하셨음...
나님은 이제 백수님이시다~~~~~만천하에 공개하심...
시엄니..표정....굳으심....
그동안 둘째 낳으라고 성화이시던...시엄니..
마침 그날도 둘째 타령을 하고 계셨음...
울 남편님...당당하게 말함
"엄마 나이제 놀아~~~@@엄마가 돈안벌면 우리 굶어죽어~~~~~~~" 역쉬 울 남편님...해맑은 뇨석....
저런말도 어쩜....저리...샤방하게 날리는지...
하마터면...주댕이에 주먹 날릴뻔했음...
다들...조용~~~~~하던 찰나...
역쉬나 개념충만으로 똥똥뭉친..울 큰형님....
"**야##야(형님 아이들) 큰삼촌한테 용돈즘 달라해!~~~~~~~&&(울신랑)야 조카들 올만에 만났는데 용돈즘 주지~~~~??
아놔~~~
방금 말했잖음..니동생님...백수시라고...!!!
다들 나님 눈치만 살살보구 있는데...
나님..부글부글 끓는 속을 다스리며..우리 이슬이와 함께 평정심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던 찰나...
우리 동서님....
"술상좀...치우고 다시 먹죠~~~!!"라며 상콤하게 일어나심...
나님....
술상 치우려고 일어나려는 찰나..
...
......
............
...................
울 동서님...멋지게 한마디 날림..
.
...
....
"형님은..돈버는 가장이니까...앉아계세요..아가씨..큰형님...같이 정리해요..가정주부들끼리...
아주버님...아주버님은 ...같이 해야죠??"
그렇음...
울 동서님 기준...
돈벌어오는 사람은...집안일 제외..
집안일은...가정주부의 몫임...
울남편님...가정주부시니....당근 해야함...ㅋㅋㅋ
울 신랑...
"여보는 돈버느라 힘드니까...쉬구있어..~~~내가 할께~~~샤방방~~~~미소...ㅠㅠ..
시엄니는...못본척....고개 돌리시고....
덕분에 전...아직도..시댁가면...가장이라..쇼파에 앉아만 있음돠..
전....
시댁가서 일해도 되니..
울남편님이 돈즘 벌어다 줬음 좋겠지만..
울...남편님은....천직이 현부양부 인듯...집안일을 넘넘 잘하십니다..
에공...
이어지는 이야기는 바로....잠깐 일하다 와야해서...지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