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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무이(16) - 우순경사건의 감춰진 실화

dma |2012.08.23 09:03
조회 50,509 |추천 11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ㅎㅎㅎㅎㅎ

그냥무서운이야기 입니다 ㅎ 오늘은 부제목이 길어서

그무이라고 했넹 ㅎㅎㅎㅎㅎ

 

다들 나인거 알져???ㅎㅎㅎㅎㅎㅎ

 

아!!!!!!!!!!

 

우순경사건의 감춰진 실화를 이야기 하기 전에.. 살짝쿵!

이글을 쓰며 일어난 이야기도 쓸까해!!!!!!!!!!!!!!!!!!!!!!!!!!!!!!!!!!!!!!!!!!!!!!!!!!!!!!!!!!!!!!!!!!!!!!!!!!!!!

 

 

(1) 이상한 일들

 

나는 회사를 다니는 23살!!! 난 90년생이거든 ㅎㅎㅎ

근데 우리회사가 좀 이상해;'';;;

평일엔 9시출근 6시 칼퇴근!!!!!

토욜은 격주인데 9시 출근 8~9시 퇴근이야;;;;

 

그때도 그무이를 적고 혼자 댓글을 보며 좋아하다가. 8시반인가??? 늦은시간에 퇴근을 했어..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엘레베이터가.. 18층에 있었어

우린 18층이 꼭대기니까 ㅎㅎㅎㅎㅎ 근데 그 18층에서 부터 완전 아줌마들 여자들

수다 떠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시끄럽게..;;

 

 

그래서 난 당연히 18층이 뷔페고 3층이 결혼식장이거든.. 그래서 오늘 늦은 밤에 결혼식이라도 있나??

했지;;

 

그리고 8층에서 문이 열리는 순간에도 엄청 시끄러웠다??..

근데 문이 열렸는데... 아무도... 없어^^ 아.. 조용해......^^

 

근데 내가 예전에 언니랑 실험을 해봤거든 엘레베이터 소리가 밖에도 들리나 하고 말이야..

언니랑 나랑 난 8층에서 언니는 1층에서 기다리고 8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나는

아~~~~~~~~하고 그냥 사람톤으로 했는데 언니가 그게 다들린데 ㅋㅋㅋ

 

그래서 완전 웃었는데.... 그땐.. 웃을수가 없었어...

사람이 없으니까......

 

 

아... 아파트 사건 실화 하나가 더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내;;;

그건 다음에 해줄께!!!!!!

 

그럼 그냥 무서운 이야기 스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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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펴온건데 처음 적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출처가 없어요;;; 너무 많이 퍼져있어서;;;ㄷㄷㄷ

 

 

 

이 일화는 나의 친구의 어머니의 사촌이 한분 계시는대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랜다.

A의 어머님이라고 칭하겠다.
A는 그 분의 아들이고, 이야기는 A의 어머님이 A에게 해주는걸로 시작한다.

.
.
.
.
.

A의 어머님은 단잠을 자고 있었대
자고있는대 누가 자신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눈을 떠보니까 자신 옆에 어떤 남자애가 다급하다는듯이 서있었다는거야
그래서 A의 어머님이
" 누구니 ? 누군데 우리집에 있는거야 ? "
라고 물어봤더니 그 소년이
" 여기서 나가야되요 !! "
하면서 손을 끌어당기는거야, A의 어머님이 뭐라고 말을 해봐도 무조건, 무조건 나가야 된다고.
않나가면 죽을수도 있다고.


어린 꼬마애가 그런말을 하는게 이상해서일수도 있고, 밖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어서 일수도 있고,
A의 어머님은 소년을 따라서 뛰어갔대.

집의 창문을 통해서 집 뒷뜰로 간 뒤에 ,옹기를 밟고 담을 넘을려고 했대.
근데 옹기가 기우뚱 거려서 넘어질려고 하는거야, 그 순간 그 소년이 A의 어머님의 허리를 받쳐줘서 간신히 타고 올라갈수 있었대.
물론 소년도 잘 넘어왔고.

넘어와서 길 아래 언덕을 올라가는대 어머니가 돌에 걸려서 넘어진거야.
넘어진틈에 뒤를 돌아봤더니, 얼굴 두개달리고 한손에는 칼을 들고있는 이상한 악마가 자신을 죽일 기세로 달려오고 있는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얼른 언덕을 올라갔는대 갈림길이 있는거야,

오른쪽길을 보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있고, 왼쪽길을 보니까 이상한 숲속 오솔길이 있었대
소년이 갈림길을 보자마자 왼쪽 오솔길로 가자고 계속 찡찡대더래
맘같아서는 사람들 많은 오른쪽 길로 가고싶었지만 그냥 소년을 믿고선 왼쪽 오솔길로 달렸대.

계속 그 길을 달리니까 이상한 폐가가 나왔는대, 느낌이 이상해서 다른대로 가자고 하니까

소년이 다른말 필요없이 저기로 뛰어서 숨어야한다고, 계속 보챘대.
뒤에서는 그 악마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해서 일단은 집으로 갔대.

집 문을 열라고 하니까 문이 잠겨있는거야, 그걸 본 소년이 문 옆에 벽을 손으로 몇번 치더래
그랬더니 거기 박혀있던 녹슨 못이 툭 하고 빠지는거야
못이 박혀있던 나무판자를 뜯어내고 그 안으로 들어갔대.
물론 둘이 같이 들어갔지.


안은 생각보다 넓었대. 성인남자 한명이 들어가고 조금 남을 정도의 공간? 하여튼 그정도.
거기서 쭈구리고 앉았는대 소년이 여기서 딱 1000초만 새고 가자고, 그 전에는 나가면 안된다고 그러더래.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1000초까지 다 새고선 둘이 같이 뒷문으로 빠져나갔대.

같이 계속 길을 달리고 달려갔는대 앞쪽을 쭈욱 눈으로 따라가서 보니까 사람이 사는 마을이 있는거야.
그래서 소년보고 저기 같이가면 살 수 있으니까 빨리 뛰어가자고 했대.

그랬더니 소년은 자신은 이 길따라서 가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손을 흔들었대.
그러고나선 뿅하고 사라졌다지 뭐야 ( -_-; )

한참 길을 가다가 갑자기 졸음이 오더래
진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졸음이 와서 그 자리서 쓰러져서 잤는대. . .


눈을 떠보니까 자신의 집에 있는거야.
그 순간 A의 어머님은 아까전의 그 것들이 모두 꿈인걸 알아챘대.
밖에선 막 총소리 들리고 사람 비명소리 들리고 해서, 집에서 나가려고 일어섰는대

자기집 정문으로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창문을 넘어서 옹기를 밟고 담을 넘으려는대 옹기가 흔들 거리는거야
그것때문에 넘어질려고 하는 순간 뒤에서 누가 허리를 받쳐주는 느낌이 들었대
A의 어머님은 소년이 자신을 받쳐준거라고 믿고 계신대.
담을 넘어서 언덕을 올라가려는대 뒤에서 총을 든 어떤 미친 남자가
" 야이 씨x년이 지금 나를 농락하려고해 ?! 거기 않 서 !? " 하면서 총을 빵빵 쏘더래.

한 세발쯤 쐈나 ? 근데 그 세발중에 한발이 A의 어머님의 한쪽 어깨에 맞은거야.
그래도 어머님은 포기 않하고 팔을 꾹 잡고 언덕위로 올라갔대.

올라갔는대 두갈래 길이 나온거야.

거기서 오른쪽을 보니까 자신이 알던 할아버지가 머리가 깨진체 죽어있고,..
다른 시체들이 널부러져있고 ...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울고불고 하면서 오솔길로 뛰었대.
한참 뛰어가니까 폐가가 나오는거야.

거기서 소년이 한대로 못을 빼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숨어있었대.
근데, 문을 부수고 그 남자가 들어와서는

" 미x년 어디갔어, 날 농락하고 니가 살 수 있을꺼 같아 ? "
라고 하더니 A의 어머님이 숨어계신곳 앞으로 와서는

" 어라 ? 이 앞쪽에 피가 묻어있내 ? 킼ㅋ킼키킄ㅋ카킼... 어디있을까 ~? 여기있나 ~? "
하면서 그 틈에 얼굴을 쑥 넣더래, 그러고선 막 둘러보는대

그때 어머님 머리가 검정색인대다가 그 안이 굉장히 어두웠었는데 그런것들 때문에
그 남자가 A의 어머님을 보지못하고 그냥
" 에이 씨x 어디로 튄거야 ? 잡히기만 해봐라 . . . "
하면서 나갔대.

나간방향에서 총소리와 사람들 비명소리가 들렸대.


이제 거기서 빠져나와서 뒷문으로 나와 미친듯이 달렸대
달리다보니 소년하고 헤어졌던 그 길이 나오더래.

그래서 마을쪽을 보고있었는대 ...
거기서 군인들이 무장한채로 차를 타고 오는거야

그래서 군인들한테 저쪽에 미친사람이 다른 사람들 막 죽인다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완전 난리를 쳤대.
그걸 본 군인들은

" 아까 신고를 받고선 살인범을 찾아서 왔는대 사실이었군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부인께서는 이 군인장병하고 같이 저쪽 마을병원으로 가서 쉬고 계세요. "
라고 말하고선 군인 한명을 붙여주고 그 미친남자가 있는 마을로 차를 몰았대.

A의 어머님은 군인장병 한명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이틀 동안 쉬고선 잠에서 깼는대 신문이 하나 옆에 있더래.

신문 내용을 보니까 ' OO마을에서 살인을 저지르던 #$*)$@! 우순경이 O월 OO일 군인들에게 집단 총살처형을 당했다 ' 라고 써있었대.

그걸본후의 A의 어머님은 자신이 알고지내던 이웃의 대부분을 잃어버렸다는 그런 좀 울적한 감정에 쌓여서
한동안 우울증으로 고생을 좀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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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건 여기까지야 좀 허무한가 ?


소년이 A의 어머님을 처음에 깨울때, 어렴풋이 '엄마! 엄마!'라고 했던것 같아서 그게 A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계신대.

 

아 그리고 A가 그랬는대. . .

 

 


" 나도 처음엔 실화인지 아닌지 긴가 민가 했었는대 . . . 울엄매 어깨에 총알박혔던 상처 보니까. . .그때 갑자기 실감이 나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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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댓글!!!!!!!!!!!!!!!!!!!!!!!! 없으면..ㅠㅠ 그냥 무서운 이야기는 끝나는거 알지??ㅠㅠ

아!!! 나도.. 웃동판의 미댓님 처럼... 별명있음.. 좋겠다...ㅋㅋㅋㅋㅋ

 

 

우순경 사건에 대해서 올린 글입니다.

모르시는 사건이셨으면참조해주세요 ^^

http://pann.nate.com/talk/316614822

 

 

 

추천수114
반대수3
베플우왕|2012.08.23 15:16
집 지음 원래 우순경은 서울 시경에서 근무했으며 해병대출신에 합기도 유단자,뛰어난 사격실력으로 능력만큼은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고 함.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우순경의 사격실력은 달리는 노루의 귀를 정확히 맞출정도. 하지만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 성격과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경남 의령으로 좌천됨. 이때부터 우순경의 마음속에 불만이 쌓이기 시작.우순경은 전말순이라는 여자와 동거를 하는데 결혼비용이 없어서 결혼을 하지 못하고 동거하면서 이점이 스스로의 자격지심으로 계속 남게 됨. 동거녀 전양도 결혼이 늦어지자 슬슬 불만을 가지게 되고 싸우는 횟수가 잦아짐. 사건이 일어난 날 오후 우순경이 낮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전양이 우순경의 몸에 앉은 파리를 잡는다고 우순경 몸을 때리는 일이 발생. 여기서 우순경이 전양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면서 쌓였던 불만이 폭발. 우순경은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바로 경찰서 무기고로 향함.전화선을 끊고 칼빈 2정과 탄약을 챙겨들고 나옴.방위병들의 제제를 받았지만 우순경이 "원한없는 너희는 안죽일테니 비켜라"하면서 공포탄을 쏘자 방위병들 도주.이때부터 우순경의 인간사냥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우체국으로 가다 만난 주민 한명을 쏘아죽이면서 첫 희생자가 발생.우체국으로 들어가서 숙직중이던 여직원 2명을 포함한 모두 3명 살상.전화선을 끊어버려서 통신두절.이날은 마침 마을 반상회날이라 한곳에 모여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많은 희생자가 발생.압곡리에서 사람들을 죽이고 이웃마을로 넘어가서 불켜진 집의 사람들은 죄다 죽이기 시작함.불은 켜있는데 대문이 잠겨진 집은 아무도 없냐고 대문을 두들겨서 사람들이 나오면 총으로 죽임.한참 살상을 하던 도중 아는 문상갔다오던 동네 아저씨를 만남.총을 든 우순경을 보고 무슨일이냐고 묻자 우순경이 간첩이 나타났다고 함.아저씨가 수고한다며 옆에 있는 슈퍼에서 술을 사줌.술상을 봐오던 슈퍼주인이 실탄도 없는거같은데 무슨 간첩이냐고 빈정대자 그자리에서 두명을 쏘아죽임.이후 배가 고파진 우순경은 밥을 먹기 위해 초상집으로 가서 부조금까지 내고 밥을 얻어먹음.밥이랑 술을 먹자마자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 다 죽임.새벽녘 경찰의 포위가 가까워오자 집으로 들어가서 4명과 함께 수류탄으로 자폭.이날은 우순경이 의령 궁리지서 당직이었으므로 마을주민들의 생사여탈권이 우순경 한명한테 있었음.게다가 경찰이 총을 들고 다니니 마을사람들이 무슨 큰일이 났나보다 생각해서 우순경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은 경우가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음.이날 경찰서장과 일부간부들이 마을 유지들과 온천여행간게 확인되며 사건은 더 커짐.결국 경찰간부들 모두 구속.그나마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건 이름모를 방위병이 마을을 뛰어다니면서 "모두 불을 끄세요.안그러면 우순경 총에 전부 죽습니다."외치고 다닌 덕분.
베플투피엠엠|2012.08.25 10:34
베플에 이름모를 방위병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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