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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서운 이야기 (15.5) - 자취방 (2)

dma |2012.08.22 10:28
조회 30,742 |추천 153

뒷이야기는 바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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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행사가 큰행사여서 대 선배들까지 많이 오셨데..

근데 .. 그중 한분이 술을 많이 마셨나봐...

계속... "하... ㅇㅇ이도.. 왔으면 좋았을껄..."하고.. 많이 힘들어 하셨데..

 

근데 솔직히 누가 40대50대 아저씨랑 놀려고해;;; 그래서 그냥

옆에 앉아서 조용히 듣고 있었는데..

 

친구가 " 동진아 그만해.. 뭐이제와서 20년도 더된 이야기 아니가"하면서 달래더래..

 

근데.. 친구가.. 동진이... 하니까.. 촉이 온거지... 아.. 이분이다.. 하고..

그래서 선배들한테 술도 따라주고 그래서 좀 친해졌어...

선배들도 다들 자식같다면서 잘해주시고..

 

그러면서 그 선배가 입을 열었데..

첫마디가.."너희들은 절대 친구놀리지마라.."이랬데...

 

그러면서 예전 이야기를 하시는데..

 

 

 

 

자기친구중에 ㅇㅇ 친구라고 있었데..

그친구가 집이 좀 잘사는지.. 옷도 잘입고 남자애인데 항상 좋은시계 좋은 가방만 하셨데..

항상 밥같은거는 절대 안얻어 먹고 무조건 자기 밥값은 내고... 그런사람있잖아??

대학교에가면 한명씩들..

 

그런데 친구들이 서서히 그 친구가 싫어진거.. 잘난척 쩐다고...

그래서 한번은 장난을 치기로 한거지..

아는 친구중에 한명이 기계나, 나사 이런거 잘만지는 친구가 있었데.

 

 

그래서자기 자취하는 방으로 불러서 화장실 문을 안에서는 못풀고

밖에서만 풀고 잠글수있게 반대로 했나봐;;

뭐라뭐라 설명을 해주던데 잘모르겠으니 패스~!

 

 

어쨋든. 그걸 고치고 다음날 그 ㅇㅇ친구랑 자기 친구랑 4명에서 노는데

그 ㅇㅇ친구가 화장실을 들어갔데.. 그때 밖에서 문을 잠궈버린거지...

첨엔 ㅇㅇ 친구가 동진아 문이이상하다~ 이러더래

그래서 친구들이 막웃엇데.. 장난이니까...

 

그런데.. 애가 점점이상해지는거야...

동진아.. 열어줘... 동동진진아...열어줘...

동진진...진..아... 열어줘...

하더니.. 문을 막긁더래;;;;.......

 

근데..이미 술도 많이 먹었겠다.. 그런게다 웃기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막웃다가... 잠이 들었데...

 

그리고 다음날일어나서  완전히 까먹고.. 씻을려고 화장실 문을 여니까..

애가 쓰러져있었는거야...

 

그래서 병원 부르고 난리가 났데....

알고봤더니... 집도 그닥못살고... 애가 좁은곳..갇혀있는곳은 오래 못잇는

정신병이 있었나봐...거길.. 하루밤동안이나 갇혀있었으니

 

 

애상태가 말이아니였데.. 심지어.. 가족도 할머니 뿐이고..

친구들이 너무 미안해서 알바해서 병원비 보태고 하다가..

몇년 후에.. 자살했데.. 할머니랑.. 친구랑.....

 

 

근데 더 무서운게.....

 

 

 

 

그집이...... 내친구 자취방이라는거.....

 

 

 

골격은 그대로하고 리모델링을 쏴~악해서 좋은집인줄알았는데...

바로 그방이더래....

내친구 이번 방학때.. 방바꿧어....

 

 

너무 무서워서.....

추천수153
반대수5
베플|2012.08.23 03:24
그뜻은 그 여후배가 화장실에 있었을때 문은 밖에서 두들긴게 아니라 안에서 그 귀신이 여후배랑같이 있으면서 문두들겼다는 뜻이되나요......!!!!!!캬앙!
베플매력바바|2012.08.22 13:15
전편에서 화장실문을 두드렸다는건가요??? 그럼 그 죽은사람은 화장실에 갇?갖? 혀서 안에서 바깥으로 문을 두드렸을텐데......... 그때 화장실 안에서 귀신이 문 두드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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