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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속긁어서 미치겠음 ㅠㅠ좀 읽어줘요ㅠㅠ

누나로써의... |2012.08.25 22:25
조회 82 |추천 0
판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

전 그냥 대한민국의 흔녀 여고생임 글고 지금 고쓰리임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너무 진심 개빡쳐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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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에겐 2학년 차이나는 남동생이 있음

맨날 싸우는건 다반사지만 정말 싸울때마다 진짜 미치겠음



정말 이상한거 가지고 싸울때도 있고 논리적으로 싸울 때도 있음

예전에 내가 중2때는 포카칩 부스러기 소유권을 놓고 의자던지면서 싸운적도 있다능



그리고 싸울 때면 말싸움으로 그칠때도 있고 동생자슥이 먼저 막 때릴때도 있음

맞을땐 조카 빡침ㅜ 연약한? 여자인게 너무 서러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난 맞고만 있는건 아님. 난 무기쓰는걸 좋아함...예를 들어 식탁의자)


근데 얘가 맨날 이렇게 대드는게 아니라 평소에는 친하게 지낼 때도 있는데 물론 오래 안간다는게 함ㅋ정ㅋ 특히 엄마랑 맞설때면 서로 편들어줌...^^





그래도 오늘은 정말 참을 수 없음
버럭








우리가족은 엄빠, 동생, 나 이렇게 4명인데
아빠가 장기출장으로 지방에 내려가셔서 2주일마다 한번씩 서울로 올라오심
근데 이번엔 엄마가 이주일 동안 아빠보러가셔서 지금은 집에 동생과 나뿐임.....
힘들고 괴로움 ㅠ엄마보고싶음.....오늘은 동생과 단둘이 전투중인 5일째....


오늘은 그냥 평범한 토요일로 난 아침에 독서실에 갔다가 점심먹으러 집으로 옴 만족

근데 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거기 정말 무슨 하찮은 우연으로 동생과 친구녀석을 만남

근데 동생이 자기가 오늘 친구를 만나는데 돈이없다면서 만원만 빌려달라고 함....지갑을 놓고왔는데 집에 가면 갚겠다며...

가뜩히나 엄마가 집에없어서 용돈주는 사람도 없고 나도 돈이 별로 없었지만 친구들한테 돈으로 꿀리는 동생모습을 보기는 싫어서 그냥 주고 옴...ㅎ그리고 저녁은 집에와서 먹으라는 당부를 하고 빠이빠이함

그리고 난 집에 도착. 이때까지만 해도 동생에 대한 악감정은 하나도 없었음.




근데 집에 들어왔더니.....아나

무슨 티비도 full볼륨으로 시끄럽게 켜져있고 방안에 불이란 불은 다켜놓고 화장실불도켜놓고 심지어 에어컨도 16도로 켜놓음....


내가 평소에 근검절약하자능ㅋ 뭐 이런사람은 아니지만 진짜 짜증났음 그 순간.
집에 띠리리~비번을 누르고 들어오는 그 순간.
휘센바람의 시원함이 느껴지고 티비에서 가요가 흘러나오는걸 들었을때
아나스발 동생스끼가 죽으려고.. 이생각밖에 안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가 한 2시?였고 내가 독서실에 있을 때 동생이 친구만나고오겠다는 문자가 10시쯤왔었으니 아까운 전기세가 4시간동안 부과된거 아님?!??! 근데 동생놈은 그돈 아까운줄 모르고 나한테 만원이나 삥뜯어가다니


갑자기 화가 치밀어서 동생폰으로 전화를 했음
잔소리가 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거렸는데 전화를 안받으니깐 더 짜증남.....스부랄
그래서 걍 멀티메일로 잔소리 + 다시는그러지말라는 당부 + 돈안아깝냐븡신아? ㅉㅉ
소리를 당당히 하고 난 밥을 먹을 준비를 했음.
배가고팟고 밥이먹고싶엇음.....물말아서....ㅋ...김치랑...부끄



근데 엄마가 밥먹으라고 사놓은 햇반이 어제 아침까지만해도 한 4개 남아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임...

그래서 뭐지 동생이 다 먹었나 이러고 계속 뒤지다가 그냥 포기하고 라면을 먹음 ㅠㅠ

글고 물좀마시려고 했더니 그 많던 설거지완료된 컵들이 하나도 없는거임
물론 선반에서 컵 새로 꺼내서 쓰면 되지만 그 컵들이 없다는게 이상해서 일단 찾아봤음

그래서 계속 찾아다니다가

집청소해주시러 오시는 아줌마가 설마 가져가신건......!?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었을 때 동생 방을 들어감.
평소에는 쳐맞을걸 각오하고 들어가야하는 아니근데사실 냄새나고더럽고 골방돋아서 들어가긴싫지만 그런 방이지만 동생 없을땐 자유롭게 들어갈수잇음....근데 왜들어감? 냄새남



근데 아나 버럭

동생 방 책상에 컵 6개가 음료수가 다 조금씩 남겨진 있는 상태로 책상에 놓여있는거임

정말 짜증남 우리가족은 항상 컵 설거지 하는건 귀찮은 일이므로 각자 음료수를 마시면 음료수잔여물이 컵에 들러붙기 전에 물로 헹구는걸 습관화하는데 동생만 예외임
음료수가 저렇게 끈적하게 달라붙어있으면 설거지하는데 5배의 시간이 걸리는듯
그래서 더 화났음 설거지도 죽어도 안하는 주제에ㅡㅡ

그리고 주변엔 17살 smell이 풍기는 옷들이 늘어져있고 과자 봉지도 몇개 보임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내가 찾던 컵들 옆에 아까운 밥이 조금씩 남겨진 4개의 햇반이 눈에들어옴ㅠ

차곡차곡 쌓여있었는데 하나하나마다 밥을 큰 2수저? 정도 남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가뜩이나 화가 난 상태였는데 버려진 밥을 보고는 걍 멘붕빡침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이 다시 먹고싶으면 남은 밥을 먹고 햇반을 새로 까던지 갖지은 따듯한밥만 고수하는빙신아


정말 짜증났음..........
하지만 그땐 이미 라면이 내 배를 포근히 채워준 상태여서 남겨진 햇반을 보고 아깝다는 생각이 오래가지 않았음....정말 신기함........사람은 역시 배고플때와 배부를때는 다른둡




암튼 밥먹고 걍 집에서 숙제하다보니 화는 조금씩 가라앉았음

이상하게도 내가 화가 났던 사실에 조금 웃겼음...

뭐 별거 아니잖아?? 매번 이러는것도 아니고

이런 생각이 대신 들었음

그리고 동생이 저녁을 집에서 먹으러 올것이 생각나서 저녁을 만들기로 함







난 요리하는걸 좋아함!

그리고 옛날부터 짜잘한 요리부터 손이 많이 가는것까지 나름 해와서 야아아악간의 자부심도 있음..

오늘은 특별히 감자부침개피자를 하기로 함

이게 특히나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감자5개까고 갈고 양념하고 부치고 양파,마늘,버섯,피망,고기를 썰어서 볶은다음 부침게 위에 올려서 치즈랑 함께 다시 부쳐줘야함......1시간반걸렸던듯 지금생각하니깐 왜내가 이런걸 갑자기 동생한테 해줫는지 모르겟지만요)


암튼 하고 있던 도중 동생이 집에 옴

내가
'배고프지? 손씻고 밥먹을 준비해'
라고 하니깐 그냥 씹고 티비나 틀더군요 물론 예상했지만ㅋㅎ


암튼 야채를 썰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부엌으로 오더니 자기 배고픈데 왜이렇게 안주냐고 햇음

평소같았으면 '내가 니 시타바리냐?니가해먹어 닌 손이없냐발이없냐 어쩌고저쩌고' 라고 뭐라햇겟지만

내가 여태까지 이 요리에 쏟아부은 시간이라도 아까워서 난 20분 정도만 더 기다리라고 함


그랫더니 완전 짜증을 내면서 ㅡㅡ어떻게 20분 기다리냐고 자기 그냥 라면 먹겠다고 함




ㅇ ㅏ.....그때의 기분이란ㅋ

가족을 위해 요리해본 님들은 아시겠지만 요리를 준비하고있는데 먼저 다른걸로 식사를 하는거 보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내가 좀만 기다리라고 이거 맛있다고 했더니 조카 맛없어보인다고 하면서 라면봉지를 뜯었음


진짜 난 외모비하보다 요리비하하면 좀 짜증이 많이 나던데
욕을 하면서 굽고 있던 부침개를 얼굴에 던져버리고 싶었지만 걍 참고 제에에에발 기다리라고 했음


그래도 라면을 끓이더군요 ㅋ시빰



뭐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라면 하나로 배가 채워질 놈도 아니니깐 내 요리는 후식으로 걍 줘야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가만히 야채나썰엇음




암튼 내 요리는 다 되었고 걘 라면을 다 먹었을 때엿음



내가 내 대완성작ㅋ 감자부침개피자를 줬음

그랬더니 동생님^^께서 하는 말이
'아나 지금 배부른데.....뭐 누나의 성의를 봐서 내가 한번 시식해줄게^^ 겉보기로는 정말 맛없게 생겼네 물론 누나 요리가 맛있었던 적은 없었지만....'

뭐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먹기 시작했음


그래서 내가
'야 해줬으면 그냥 고마워 누나 맛있게 먹을게 라고 해주면 안되냐? 니말대로 누나의 성의를 봐줘서? 맨날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말만 많네 남기지나 마라'
라고함

그랫더니 동생이 또
'그니깐 누나 성의를 봐서 내가 지금 먹어준다는거 아냐. 솔직히 우리 가족말고 누나 요리 먹어준 사람 있음?'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임......

난 또 말싸움의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걸 feel 했음. 하지만 말싸움은 내 주특기라서 (때리는건 동생 주특기 ㅋ) 질수없음. 그리고 어짜피 요리는 다했으니 상관없다 생각했음.


'내가 가족을 위해서 요리한적밖에 없었거든? 됬다 그냥 먹어라'

'다른 사람앞에선 요리하기 쪽팔린가보지 ㅋㅋㅋㅋㅋㅋ쩝쩝'

'쪽팔릴만한 실력인데도 너는 정말 잘먹어주더라?ㅋㅋㅋㅋㅋㅋ그렇게맛잇냐? 아까보니깐 니가끓인라면도 물 더럽게 많이 들어가서 정말싱거워 보이던데 그래서 남긴거니?'

'일부러 많이 넣은건데? 난 싱거운게 좋거든 그래서 누나처럼 짜게 안먹어서 누나처럼 살찌지도 않아'

'병시나 걍 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

'맛없어서 먹기싫다'

'그럼 먹지 말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무슨 만족할줄을 모르냐'

'이런걸로 누가 만족함? 야 너 이거 먹어봄? 맛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 줘도 안먹겠닼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걸왜먹고있는거임?안먹을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멍멍이 얘기가 나왔을 때 난 화가치밀음
글고 동생의 특징 중 하나가 빡침에 절정에 이르렀을때 누나 호칭을 생략하고 난 갑자기 지 친구가 됨ㅋ
사실 이럴떄면 말싸움을 중단시켜야 하지만 (안그러면 곧 귀찮은 몸싸움이 시작됨) 지금은 싫었음

'그럼 먹지 말던지 병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걍 먹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널위해서 이런거 해줬는지 모르겠넼ㅋㅋㅋㅋ'

'그래? 그럼 버려야겠다 맛도 없고 개도 안먹을텐데'

'버려 시발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쿨하게 버리라고했지만 순간 너무 억울했음.....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나름 내가 한건뎈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어떻게 '아니 버리지말고 나 주라 내가 먹을게' 이렇게말함???ㅋㅋㅋㅋㅋㅋㅋ아낭.

그랫더니 내가 보는앞에서 쓰레기통에다가 음식을 던져넣고 접시랑 젓가락을 싱크대에 처밖아넣음


그러면서 계속 비아냥 거림 음식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시밤밥바리바바밥바바ㅏ햇반햇반!!ㅋ.....ㅎ




내가 한시간 반을 공들여 올만에 만든음식 (요즘 수능도 다가오고 이래서 요리를 자주 못함 ㅠ)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자 저어어엉말 화가나고 동생놈은 역시 개념이 없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났지만 그냥 계속 묵묵히 난 음식을 먹었음


정말 계속 생각나는게 왜 내동생은 저모양이지? 친구들도 공부잘하고 착하던데 걔네도 집가면 이러나?
나름 사춘기라고 이해는 해주고 싶은데 이럴때면 정말 화가나서 못참겠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의 오늘 하루는 이렇게 더럽게 끝나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아까 낮에 빌려준 만원이 생각났음


지금 이상태로는 안주겠구나 싶어서 한 한시간 정도를 기다림

같이 티비를 시청하면서 좀 분위기가 가라앉자 난 자연스럽게 아까 빌려준 돈을 달라고 함.


그랬더니 갑자기 동생이 미안?해하는 기색이 조오오금 보이더니 엄마 오면 주겠다고 함..자기도 지금 돈이 별로 없다면서.....


그때 또 한번 퐝!!!!!!하고 화가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대화체로 가겠음 대화가 너무 생생히 기억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


'엄마 오면 준다고? 얔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지말고 지금줘 아까 오늘 집에서 돌려주겠다는 말듣고 빌려준거거든?'

'미안한데 나도 지금 돈이 별로 없어 그리고 난 학원갈때 버스타고 다니잖아 티머니 충전도 해야하고..엄마와서 용돈 받으면 바로 줄게'

'그럼 난 지금 돈이 조카 넘쳐나서 너한테 만원 던져준거같냐? 나도 돈 없거든? 그리고 넌 돈이없다면서 오늘 친구들은 왜만나서 돈쓰고 오냐? 점심을 먹고 나가던지'

'아 엄마 오면 주겠다고 ㅡㅡ누가 안준대? 만원갖고 엄청 찌질하네'

'만원갖고?ㅋㅋㅋㅋㅋㅋㅋ만원은 돈도 아니라서 아까 전기세도 낭비한번 해주셨나봐? 얔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엄마가 언제오는데? 내가 지금 만오천원밖에 없는데 9일을 버티냐? 그리고 나도 학원갈때 버스타고 다닐수 있어 임맠ㅋㅋㅋㅋㅋㅋㅋ돈이없으니깐 걸어다니는거지'

'아나 조카 짜증나네 알겠어 그럼 내가 내일 저녁해줄테니깐 오천원만 깎아줘'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지금 나 웃기려고 드립치냐?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오늘 오천원 주고 담주에 나머지 줘'

이래서 결국 오천원은 따냄...
사실 난 요즘 걍 학교, 독서실, 학원 밖에 안다녀서 만오천원 뭐 쓸곳도 별로 없지만 뭔가 지금 안받아내면 내 만원은 영영 날아가버릴듯 싶었음......ㅎㅎ


근데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오천원 주고나서도 티비보면서 계속 중얼거림
누나같이 쪼잔한 사람은 처음봤다부터 다시 아까의 요리얘기까지.....아나

난 너무너무 대꾸해주고싶었지만 이놈이랑 9일동안 단둘이서 버틸 생각을 하니깐 머리가 아파서 그냥 문닫고 방으로 들어와서 판이나 쓰고있음......하하


죄송해여 여기에 하소연해서......


제 동생은 그냥 일반적인 사춘기 동생인거겠죠?
물론 담배술하면서 공부안하고 부모 속을 박박 긁진 않지만... 얘는 걍 적당히만 긁어요
맨날 누나를 무시하고 뭘 받으면 고마운줄모르고 시비만 터니깐.....
한두번이 아니니깐......정말 스트레스가 따로 없네요
엄마도 집에 지금 없다보니....아주 지가 왕인가바여^^ㅎㅎ


고마워요 긴 글 읽어주셔서ㅠㅠ 분노의 타자질을 하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길어졋음

쓰다보니깐 화가 많이 가라앉네요 ㅋㅋㅋㅋㅋㅋㅋ아이좋다
잠은 편하게 자야겠어요
에브리바디 굿나잇~~~~~



추천수 받으려고 쓴건 아닌데.....ㅎ
추천눌러주시면 고맙구용! 헤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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