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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도와주세요@ 중학교 담벼락이 무너져서 어머님께서 깔리셨습니다.

도와주세요 |2012.08.27 10:37
조회 21,241 |추천 399

안녕하세요

 

이거는 제얘기는 아니구 저희 사장님께서 당하신 일인데

사장님께서 너무 힘들어보이셔서 제가 평소에 자주 보던 톡에 글을 옮깁니다..

평소에 다른 어려운분들도 여기서 많은 해결책을 구하시던걸 봐왔거든요

꼭 좀 도와주세요

 

 

 

 

사장님이 블로그에 남기신 글입니다

 

 

 

 

 

 

도봉구에 있는 북서울 중학교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8월 24일 am 9:30분경 운동을 나가신 어머님과 누님이 어처구니 없는 참변을 당하셨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북서울 중학교를 지나처오는데 담벼락이 무너져서 생명이 위독하시다는 다급한전화였습니다,

 

처음에는 담이 무너졌으니 타박상정도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상계동 백병원의 담당의사분의 목소리가 의식불명과 위독이라는말씀을 되풀이 하며 언급을하시길래 이건 아차 싶어서 응급실로 급히 가보았습니다,

 

 

응급실에서 어머니를 찾는데 우리 어머니는 어디에도 안계시고 형상을 알아보기 힘든환자주위에 의사와 간호사들이 모여있었습니다,

혹시나하고 이름표를보니... 저의 어머님 성함 석자가 적혀있었습니다,,

눈물도안나왔습니다,

밑을수가 없었기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아니 생각할수가없었습니다,

턱뼈와 양악뼈 또 눈주위에있는 뼈 . 척추 2개 (신경을 누루고있어서 위독).갈비뼈 3군대.종아리뼈 (역시 신경을 누르고있답니다) 귀는 절반이상이 찢겨나가 눈을뜨고 볼수도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후 사고현장을 달려가보았습니다,

학교담이 높이 3m정도와 길이 25m정도되는 담이 흔적도없이 사라져있었습니다,

만일 등하교길이었다면 대형 참사로 연결될수있었겠죠,,,

부랴부랴 남아있는담에 안전장치를 하고있는 착교측과 건설사측...

정말로 말도안나왔습니다,

그곳에서 인제서야 안전장치를 설치하시는 분께.. 아침에 사고난분의 아들이니 자초지정좀 설명해달라니 말할수없으니 그냥가라는겁니다,

 

그리고 아무말도안해줍니다,

잠시후 사장이라는사람이 나왔습니다,

사장이란사람은 미안하단말한마디없이 저를냉대하였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위태로운데도 안전시설하나 안해놓아 무고한 부모님을 저렇게 만들어놓고도,,,

현상황만 모면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뤄 말할수가없습니다,

건설사 관계자만 탓할게 아닙니다,

타인의 목숨이 중요하겠습니까?? 자기회사가 더 중요하겠지요..

 

그렇게 실갱이가 벌이지니 주위사람들 하나둘씩모이더군요

그때 목격했던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갑자기 천둥치는 소리가 난후 우왕자왕 하는사이 무너진 콘크리트 벽사이틈에 어머니의 손이 보이더랍니다..

차량을 타시고 지나가시던분들,,, 주위에계셨던분들 모두달려들어 사람부터 살려야된다며

붕괴된담을 모두 치워주셧고 그나마 목숨은 지금까지 부지하실수있었던것도 그분들때문이라고,,,

담이 얼마나크고 무거우면 장정 4~5사람이 들어도 들을수없을 정도엮답니다,,‘

듣고있지나 너무고 제겐 고통이었습니다,,

 

그때 도와주신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북서울 중학교 관계자와 북부 교육청 역시 공사현장에 점검한번 안나와보았고

안전수칙도안지키는 이러한 건설사를 채용을 한 것이 더큰 문제였겠지요..

또한 이러한일이있는데도 학교측이나 교육청측에서는 이러한 사건사고를 알고있으면서 전화한통없고 건설사 탓만하고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도 장담할수 없답니다,

제가 이번사건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나요,,

앞이 막막하고 글스는 내내 눈문만 나옵니다,

그간 부모님께 모질게 대했던 제자신만 원망스럽습니다,,,

만일 이글을 보신분중 그당시 현장에서 계셔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직어두신분이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사례를 해드릴테니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7532-2225 북서울중학교 담장 붕괴로 위독하신분의 아들 “이상택”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99
반대수1
베플ㅠㅠ|2012.08.27 21:17
장난전화 하지마라ㅡㅡ ---------------------------------------------------------- 두번째 베플이네요 감사합니다 글고 이일 빠른 시간내에 일이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그리고 여기 동영상 가지고 계신분 꼭 연락 드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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