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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눈물나는 마지막 내일로 3일 [영주]

장윤미 |2012.08.28 09:08
조회 276 |추천 0

 

 눈물 나는 마지막 내일로 3일  ] 영주

 

[ 부석사 - 소수서원 - 선비촌 - 중앙분식 - 무섬마을 - 또래오래 치맥 ]

 

이번 내일로에서 꼭 오고 싶었던 곳 영주....

그냥 너무 좋을거 같아서 기대 만빵.... 영주 또한 교통이 한불편 하는지라...

오늘의 코스는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무섬마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예정된 버스를 타고 내려야만 가능한 일정...

아님 마지막 무섬마을은 버려야 하는..... 무섬마을 버스도 하루에 네대밖에 없단다...ㅠㅜㅠㅜ

부산은 정말 교통이 완전완전 잘되 있는 거임....ㅠㅜㅠㅜ

무슨 버스가 하루에 네대 다니는 곳이 이리 많은지.....ㅋ

 

너무 이른 시간이라 터미널 근처에 밥먹을 곳도 없어서 편의점에서 대충~

영주에서 부석사 가는 버스.....

30분 먼저 출발하나 뺑뺑 돌고 버스비가 1500원이나 더 비싼 버스를 탓다는거....

이런.......... 그래도 일단 부석사는 가니깐........ㅋㅋㅋㅋㅋㅋㅋ

 

부석사 도착!!!!!!!!!!!! 내림 바로 절이 있을줄 알았건만......

 

 

 

 

 

일단 표를 끊고... 생각 보다 먼길을 올라가야만 했다....ㅎㅎ

부석사... 의상대사가 뜬바위를 보고 이름 붙였다는 화엄사상이 만들어진 이곳!!!

한국사 공부한 티좀 나는가????

 

 

 

 

 

 

 

  

 

 

숲길을 지나고... 계단을 오르고... 한참을 올라 찾은 이곳!!!!!!!

부석사 무량수전이 있는 이곳!!!!!!!!!!!

 

 

부석사 무량수전은 엔타시스 양식의 배흘림 기둥!

또한 공포양식 또한 기둥 기둥마다 공포를 만든 주심포 양식!

책으로 보던걸 이렇게 실제로 보니 신기 하긴 한데...

무량수전을 보니.. 진짜 세월이 묻어 나는 오래된 절 부석사...ㅎㅎㅎ  

 

 

 

꽤 높은곳까지 올라와서 그런지

무량수전에서 내려다 보는 산세의 푸름이 꼭 바다를 보는 듯 하다....

 

 

부석사가 이름 지어지게 된 부석(뜬바위) 잘보면 떠 있다고 하나....

사실 난 잘.... 모르겠어요!!!ㅋㅋ

 

 

 

 

    

 

더위에 헥헥 거리며 부석사를 내려와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소수서원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참..........

한 택시 아저씨가 우리에게 제안을 한다... 버스비 4명에 태워 주시겠다고....

버스를 기다려야해서 결국 같은 가격이라 택시 이용 하는 걸로~~~~~~~

택시 타고 가는 내도록... 영주 가이드까지 해주신 기사님....ㅋㅋㅋ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 서원이라는 소수서원! 기사님이 안내해주신 그곳으로~~~ 고고!!

 

소수서원의 원래 이름은 백운동 서원...

소수 서원은  서원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이황 선생님이 왕에게 청해 부여 받은 이름이라고...ㅋㅋ

생각 보다 서원이 엄청 많은 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정리되고 전국에 남은 서원은 약 30개 남짓 하단다...

 

입장권 보이시나... 어린이??????? 나 어린이 표 끊어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 설명해주는 해설사 님들이 너무 좋아...

새로운걸 알아 갈수 있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니네도 똑띠 들어라..ㅋㅋ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막대기를 꽂아 막대기의 그림자로 그 시간을 파악했다는 일영대......

진짜.... 이런게 바로 생활속 과학인듯..ㅎㅎ

 

 

미친듯이 푸르른 하늘.... 날은 덥고..땀은 줄줄줄....ㅋㅋㅋㅋㅋㅋㅋ

 

 

 

 

 

 

인형극 처럼 전시물들을 전시해놔 어린 아이들도

소수서원의 역사를 쉽게 알수 있게 해놨던 소수 박물관...

 

 

이 다리만 건너면 선비마을!!!!

이곳에 내 조상님들의 발자취가 있을 줄이야......ㅎ

 

 

 

 

사람가리던 소님아....

남자가 만지면 가만있고... 여자가 만지면 으르렁...............씽!!!!!!!

 

 

 

 

예상치 못했던 우리가문 종택!!!!!

문무가 능한 가문이었단다..... 저... 몰랐는데... 그래도 꽤 괜찮은 조상님들이셨군요......ㅎㅎ

요즘 같은 세상에 가문이며 성씨며 아무것도 아니지만 괜히 반가운 기분...ㅎㅎ

 

 

 

 

 

 

 

 

 

다시 아까 우릴 데려다 주셨던 택시 아저씨를 부르고....

영주 시내로 고고~~~~~~ 아침부터 빈약한 아침에....

맛집을 찾다 보니... 점심도 쫄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집이라 잖아 먹어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에 오면 줄을 어디까지 선다는 영주 중앙분식 쫄면....

다행히 줄은 없었지만... 가게 안에 손님들은 복작복작.....

다먹을때까지 물도 안가져다 주는 불친절 함까지....

우째 이래 맛집들은 일관성이 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빠듯한 일정일줄 알았는데....

택시를 이용해서 그런지 밥 먹고 나니 1시간이나 시간적 여유가 남는다..

하루 네번 가는 무섬마을에 3번째 가는 버스를 타고

4번째 마지막 버스를 타고 나오면 오늘의 미션 모두 석세스~~~~~

기대 되는 마을 이니깐 어서어서 고고씽~~~~~~~

 

  

무섬마을의 하이라이트는 이 외나무 다리........

 외나무 다리에 다다랐을때 마침... 내 카메라 배터리는..엥꼬~~~~~ㅠㅜㅠㅜ

 

 

  

 

 

 

얕은 물이라... 물에 들어가도 미지근.................

너무 더웠던 탓인가...  얘들 모두 물안으로 입수.... 그래봐야 발목 밖에 오지 않는 물이지만....

가만히 앉아 있어도 생명의 위협 전혀 없고 너무 좋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다리 건너 마을과 고립되 있는 반대편 그늘에 누워 있으니...

 바람도 살랑살랑.... 여기가 낙원인듯...!!

 

오늘의 마지막은 시내로 돌아와서 또래오래 치맥으로 냠냠~~~~~~~~~

 

 

 

정말 좋은 추억이 된 무섬마을... 다시 찾고 싶은 영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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