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마지막 내일로 5일 [태백
[동해역 - 태백역 - 바람의언덕 - 삼수령 - 구와우 순두부 -
황지연못 - 제천역]
오늘은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태백!!!!!!!!!!!!!
작년 내일로에서 우연히 찾게 된 태백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안동에서 35도에 육박하는 폭염과 싸우다... 태백에 오니 기온 27도..............
시원한 날씨에..... 하늘마저 너무 이뻣던 태백!!!!! 그래서 다시 왔다!!!!!
작년엔 태백에 내려 용연동굴과... 생각치 못했던 추전역 황지연못을.....
오늘은 그 반대 방향인 바람의 언덕과.... 지난해 보지 못한 해바라기 축제 까지.....
사실 이번 내일로 여행중 하일라이트로 기대만빵했음!!
태백역에 도착해서 아침부터 먹고!!!!
바람의 언덕으로 고고씽~~~~~~~~
버스시간에 맞춰서 아침을 먹은건데..... 생각보다 멀지 않다는 말에... 택시 타고 무브무브~
입구에 오니 사람이 이만큼이나~~~~~~~~~~~~~
8월 휴가 기간에는 특별히 태백시에서 지원해주는 셔틀 버스를 무료로 탈수있다!!!!
사람이 너무 많아지자 번호표까지 나눠주시는....
근데..... 줄은 입구부터 섯는데 왜 번호표는 끝에서 부터 나눠주시나요??
한시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인지..
버스 두대가 번갈아 가면서 운행중인...ㅎㅎㅎㅎㅎ
올라가니 배추밭이 이만큼~~~~~~~~~~~
작년에도 배추밭 보고 참 귀엽다고 느껴졌었는데...ㅋㅋㅋㅋ
오늘도 징그럽다기 보단 귀엽다... 이제 곧 수확 될 배추들~
바람의 언덕이지만 태백에는 사실 풍력 발전기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삼양 목장은 20여대 이상이 돌아가지만... 이곳의 풍력 발전기는 8대!
풍력 발전기가 굽이굽이 길따라 돌아 가는걸 보고 싶다면 삼양 목장 길을 추천!!!!!
양떼목장 -선자령-삼양목장까지 이어지는 길에 풍력발전기 20여대와 하늘까지 맑다면....
윈도우 배경화면과 같은 경치를 볼수 있다!!!
구름이 좀 많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시원하니깐.....
태백은 가만히 있으면 시원하지만... 여름에 최고의 휴양지 지만....
바람의 언덕을 오르다 보니... 한여름의 27도 기온도 소용이 없다..ㅋㅋㅋ
하늘 다음 태백! 풍차앞에서 인증샷!
내려가는 길에 안개로 뒤덮힌....
버스 기사님의 점심식사 후에야 내려 올수 있었던.....
삼수령 낙동강, 한강, 오십천으로 향하는 물이 세갈래로 쪼개 진다고 한다.....
뭔가 굉장한 것이 있 을 줄 알았는데... 상징적 의미만 있는 듯..ㅎ
삼수령에서 가깝다더니... 생각보다 한참을 걸어 나온 구와우 순두부 가게...
간판과 가게가 보이지 않음 절대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는걸.... 난 항상 오고 나서야 깨닫지.....ㅋㅋㅋ
그렇게 도착한 구와우 순두부 가게!!!!!!!!!!!!!!!!
가게 들어가는 입구의 글귀들이... 맘을 따뜻하게 해준다...
손으로 만든 순두부.. 빨리 안옴 여기도 두부 마저 없다...
모두부는 이미 다 나가고!! 순두부와 도토리묵 감자전에 막걸리 한사발...
태백 시내로 넘어와서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물 색깔이 참 특이하다.... 연못 깊이가 3미터가 되서 물에 들어가면 안된다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 안내소에 문의를......
지금은 퇴적물이 쌓여서 눈에 보이는건 3미터까지 되진 않지만.... 과거에는 연못 깊이가 진짜 3미터 였단다....
퇴적물이니 질퍽한 습지 일테니.... 들어가기도 싫지만... 실험은 해보지 않는걸로~
해바라기 축제를 메인으로 갈려고 했었지만....
태백 해바라기 축제는 개인이 해바라기 밭을 꾸며서 주관 하는 것이고...
사실 지역 축제는 아니란 사실!!!
삼수령에서 만난 여행객들에게 전해 들은 바로는 해바라기 밭이
해바라기보다 풀이 더 많이 보인다고 해서......Pass!!
쿨하게 축제를 버리고 나니... 사실 여유로운 일정이 되 버렸다!!!!
제천으로 빨리 넘어가 오늘은 쉬는 걸로~~~ 오니깐 깜깜~ 오늘도 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