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많이 불어 머리가 날려 멘탈이 외출했음.
멘탈이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씽.
잠시 쉬었다 쓸려 그랬는데 쉴수가 없음.
왜냐.
이 태풍을 뚫고 온것이 있음.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톡님의 애정과 관심과 정이 듬뿍 담긴 또다른 선물!!!!!!
본인은 머 한것도 없는데 ㅠ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아서 겁이 날 정도임.ㅠ
세상에는 정말 자신보다 남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음.
톡을 올리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음.
훌쩍... 찾았음 ㅠ
이번에는 프스바로 떴음.
소포 받자 마자 이것부터 찾았음.
정말.... ㅠ
멍뭉이들 옷 입혀 본지가 정말 오래 되었음.
아들내미는 애기때 말고 커지는 바람에 사이즈도 안맞고 맞는 옷은 비싸고 해서
삭발식을 해도 옷을 못입혀 감기도 걸리고 그랬었음.
일을 그만두고 나서 옷을 사입힌다는 그런 사치는 생각도 못해봣었음.
우리 멍뭉이 라이프에도 반짝반짝 볕이 드는것 같음.
이렇게 귀한 간식과 귀한 옷을 ㅠ 한번이라도 멕이고 입혀봐주라는
톡님들의 정이 듬뿍 담긴 선물이 집으로 오는 통에
입이 태풍속에서도 귀에 걸릴 정도임.
행복함...>_<......
여기서 멍뭉이의 태를 살리고 털을 밀었을때 보호해줄 옷 투척투척.
짜쨔쨔쟈쟈쟈쟈쟈쟌~~~~
단체컷 투하투하
쉬폰 재질의 넉넉한 엑스라지 딸내미 싸이즈~
핑크색이 딸내미의 털색깔을 더욱 아름답게
송혜X양이 풀하우스에서 입었던 원숭이무늬까지 센스있게!
게다가 한벌?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오래 또 편하게 입으라고 두벌 투척해주시는 센스!
시X타의 뮤비가 생각다는 마륀스타일!!
목의 카라가 따로 움직이는 센스! 목에 스카프 역할까지 하는 그 센스!
정말 이뻐 XXXXXXL인 아들내미에게 억지로 입혀봣다 목에 꼈다던 그 옷!
역시 한벌? 아니죠, 두벌!! 입니다!!!
여름은 가라 여름은 가
가을은 와라 겨울도 와!
두툼한 맨투맨 소재, You are always gonna be my love...앙증맞은 문구, 감동있는 문구
ㅠ 딸내미 경사 낫네 경사 낫어!!
크흑, 베이비 옷의 대표주자
하늘하늘 하늘색의 곰돌이! 재질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럭셔리 그 자체! 뛰어난 보온성
뛰어난 미관성!
헥헥헥헥
ㅠ강아지 옷 비싼걸 너무나도 잘아는 본인은 그저 감동 무한 감동.... 감동속에 파 묻혀 있음.
본인이 머라고 이렇게 좋은 것들을 자꾸 보내주시는지 모르겠음 ㅠㅠㅠㅠ
세상은 정이 넘치는 그런 멋진 곳임.
본인의 사그러가던 긍정파워를 님들이 쭉쭉 끌어올려주시고 계심.
본인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님에게 딸내미의 애교 한바탕.
라떼 오디있음?????
라떼 요이찌!~~ 톡님들 간식 맛나게, 옷 이쁘게 잘 입겠음!!!!
라떼 닮은 케익 투척투척.
아들멍뭉이가 자리 뺏어서 방으로 들어온 라떼 딸내미,
감사합니다~아~잉~
누나 자리 뺏고 턱하니 앉아버린 아들 멍뭉이ㅋ
머~엉.
눈썹이 길어 주체가 안되는 아들 멍뭉이.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 접히는 뱃살이 보임.. ㄷ ㄷ ㄷ
그래도 간식은 포기할 수 없다멍.
톡님들. 사랑 감사함! 관심 감사함! 토실토실 살 찌고 있음!
우리 라떼 누나 옷생겼지롱>_< 아이 신나~
님님. 정말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림 ㅠ
보통 사업하시는 분들이 이러시기 힘드실텐데...
좋은일 하시랴 회사 꾸리시랴 너무너무 힘드실 것 같음.ㅠ
님의 회사가 대박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음!!!!
딸내미 이쁘게 옷입혀서 캐X카메라 빌려와서 제대로 찍어 고화질로 다시 올리겠음!!
딸내미의 패션쇼 다음탄을 기대해 주삼!!
ㅠ 태풍을 뚫고 날아와준 옷 정말 이쁨... 다시다시 또 또 감사드림... 님 행복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겠음!!
>_< 긍정 파워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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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에 올렸던 두마리의 멍뭉이들
바람이 너무 세길래 비도 추적추적 오고... 걱정되서 길쭉한 간식 한봉지 들고 나가보았음.
문틈 사이로 보다 너무 답답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쪽으로 돌아가 보앗는데,
웬일웬일.
빌라 뒤쪽으로 통하는 절창 문이 안잠겨 있었음.
조심스레 밀고 들어가보니 두 아이들이 힘차게 반겨주었음 ㅠ
간식을 주니 마냥 신난다고 받아먹음 ㅠ 아가들 같은데
숨도 안쉬도 받아 먹는 모습에 맘이 찡했음.
이따가 바람이 더불고 비가 더올텐데... 이를 어쩌나....
집이 큰 개집이라 튼튼하리라 믿어봄...
에휴.. 눈에 자꾸 밟혀 죽겠음.
두마리 멍뭉이 참 귀엽지 않음? ㅠ 발이 자꾸 눈에 걸려 어찌할 바를 모르겟음.
발에 습진 스프레이라도 뿌려줄라고 잡아보려니 자꾸 도망을 감 ㅠㅠ
간식으로 꼬셔내도 간식먹을때 작은눔은 집안에 들어가서 먹고
큰눔은 눈치 빠르게 철장에서 조금 떨어진곳. 즉 본인 손이 안닿는 곳으로 가서 먹음.
쩝.....
그래도 가까이서 보니 발 외에는 건강한거 같아 안심이 되긴 했었음.
작은 놈이 조금 얼굴이 안되보여 신경쓰이긴 하지만 ㅠ
에휴........
그냥 마음이 좀 그럼...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겨우 돌려 나왔음.
이따 제대로 비바람이 온다던데... 너무 걱정됨...
ㅠ 박스가 미친듯이 날라다니고 창문이 마구 흔들리는데 ㅠ
톡님들도 모두모두 창문조심 길조심 ㅠ 하셔야 할듯 함.
제발 별탈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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