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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빠요

동생1인 |2012.09.01 15:46
조회 24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중3인

언니에게 괴롭힘 당하는(?) 동생 입니다방긋

저는 남친이 없기에 음슴체ㄱㄱ윙크

 

 

나는 2살 많은 언니가 있슴

그래서 그언니의 가식을 고발하려함

 

울 언니야는 정말 천사였슴

장난쳐도 받아주고 챙겨주기도 잘 챙겨주는 그런 언니임

짱

 

근데 내가 초5학년 때쯤이였음

당시 언니는 중1 이였슴

 

어느순간 부터 언니는 나에게 갖은 심부름을 시키기 시작함

 

"야 물가지고 와"

"언니 숙제좀 도와줘"

"야 과자 사와"

"어께 좀 때려줘"

등등 나는 그래도 그때는 언니가 중학교 들어가서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 하고 다 들어줬음

 

그땐 내가 쫌 착했음부끄

 

 

하지만 님들 그거암? 한번 스타뚜를 시작한 언니는 멈출줄을 몰랐음

갖은 심부름에서 시작한 언니는

엄빠가 집을 비울때마다 집안일은 나에게 시킴

엉엉

 

내가 이불 개고 설겆이 하고 집치울때

언니는 청소기 밀고 끝인거임

버럭

그래서 나도 한번 언니에게 반항을 해봄

처음 반항한게 중1 이였슴

 

나도 중학교를 들어가서 힘들었는지

지독한 감기에걸려서 말도 안나오고 몸에 힘도없고

피곤해서 인지 입안에 하얀색 구멍? 암튼 입안 헐은게 6개나 되서

밥도 잘 안먹었슴

 

그래서 집에와서도 걍 누워있었음

 

근데 언니가 와서

 

나보고 빨래좀 개라는거임

나정말 힘들었는데 그래서 알았다 하고

안했음

 

그랬더니 나에게 욕설을 하기 시작함

 

욕은빼더라도 내용이 이랬음

너만 중학교가냐? 너만 힘드냐고

나도 힘들거든? 아 ㅈㄴ 짜증나

뭐 이런식임  

 

그런 욕설로 인하여 나의 반항은 그게 끝이였슴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였슴 그래서

글쓴이 그때 정말 많이 울었슴엉엉

 

그리고 또 중1때임 글쓴이는 기말고사가 끝나서

놀러 가려 했음 근데 솔직히 언니가 있으면 언니옷도

좀 입고 그럼 물론 언니도 내옷을 입고

 

그래서 그날도 언니옷을 입음

친구랑 울집에서 막 나가려던 참에 언니랑

문앞에서 만남 (집안이였슴)

 

그래서 글쓴이가

 

"언니 나 친구들이랑 놀다가 올께"

라고하고 나감

 

그리고 한 1~2분 있다가

 

언니가 나를 부름

"야!! 김ㅇㅇ 너 집이 왜저래?"

 

이럼 그래서 나는

"원래 그랬어 별로 더럽지도 않은데 왜그래?"

라고함

 

그랬더니 언니가 날 위아래 훓어 보더니

"야 너 그옷 내꺼 아니야?"

이럼

 그래서 글쓴이가 "응 언니꺼야"

그랬더니

길 한복판에서

옷을 벗기려는 행동을 취하며

"야!!! 내옷 입지마 벗어!!!"

이러는 거임 그때 물론 친구도 옆에

있었슴

 

하 너무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해서

나는 집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내옷을 입고 나감

 

화나는것 있었지만 친구앞에서 게다가 길 한복판에서

너무너무 창피했음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통곡

우리언니 너무 나쁨 우리 언니만 이러는거임?

정말 너무함

 

이거 내가 쓴걸 알면아휴분명 뭐라할게 분명해서

닉넴으로 함

 

 

음.... 긴글 읽어 줘서 너무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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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쌍하다 추천

 

 

그럼 감사합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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