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맛집] 마포구 용강동 원미해물탕, 참복집 해물나라

강수 |2012.09.03 13:00
조회 1,640 |추천 0

요즘처럼 지루한 가을장마가 계속되는 날이면 얼큰한 해물탕에 소주가 생각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용강동 마포음식문화거리에는 해물탕으로 유명한 두 가게가 있는데요.

바로 원미해물탕과 참복집 해물나라입니다.

 

일단 원미 해물탕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이름 그대로 ‘맛의 으뜸’! 30년 전통의 원미해물탕
 

 


 

용강동 원미해물탕의 두문균 사장님은 매일 아침 직접 노량진 수산시장을 들러

15가지가 넘는 해물 재료를 직접 사오십니다.

신선한 재료와 넉넉한 양 덕에 원미해물탕은 많은 단골손님이 찾는 용강동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죠.

 

 

 


양뿐만 아니라 맛도 일품입니다.

보통 조개육수로 맛을 내는데 원미해물탕은 특이하게도 양지머리로 고아낸 국물을 쓰더군요.

여기에 싱싱한 해물을 넣어 팔팔 끊여내면 원미해물탕의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해물탕이 완성됩니다.

해물탕에 들어간 오동통한 새우와 꽃게, 문어와 대구 고니,

한치알, 가리비살 등 갖은 해물들이 우러난 국물은 입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내더군요.
  

 


 

해물과 국물을 모두 먹고 나면 미나리와 김가루, 김치 등을 넣어서

볶아먹는 밥도 빼놓아서는 안 되는 별미입니다. 

 

 


 

신선함이 입안 가득! 참복집 해물나라

 

  

 

 

용강동의 참복집 해물나라는 25년간

롯데, 워커힐 호텔 등 특급호텔에서 주방장을 했던 공병문 사장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자격증이 있어야만 손질할 수 있다는 복요리를

한 자리에서만 25년간 해오신 사장님은 살아있는 생선을 뜻하는 ‘생물’(生物)로 요리를 한다는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사장님의 말씀처럼 참복집 해물나라는 입구에서부터

싱싱한 생물(生物)들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는데요.

사장님께서 꺼내주신 활복은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는 것이

무척이나 싱싱해 보였습니다. 눈앞에서 펄떡거리는 활복은 정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군요.

 


 

매일 인천연안부두에서 가져오는 활복으로 즉석에서 요리한 복지리는

정말 ‘술해장으로 딱이다’ 싶은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시원한 맛이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소스에 찍어 먹는 활복의 통통한 살은 담백하면서도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었죠.

 

참복집 해물나라는 복지리 외에도 해물 샤브샤브나

해물찜, 해물탕 등 다양한 해물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손님들의 취향을 배려한 다양한 해물 요리로 다양한 맛을 느껴볼 수 있었죠.

가장 싱싱한 해물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용강동 참복집 해물나라를 들러 보세요.

 

 

지금까지 용강동을 대표하는 해물 맛집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보기만 해도 배부른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지금 얼큰한 해물탕이나 시원한 복지리가 떠오르신다면 용강동 원미해물탕과 참복집 해물나라를 찾아보세요.

 

위치가 궁금하시다면?

참고 : http://maponaru.kr/46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