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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살인마가 사는것같아요..2

빠샹빠샹 |2012.09.04 00:12
조회 92,970 |추천 103

안녕하세여 ㅎㅎ

댓글안달릴줄알고 그냥잘라했는데

친구한테 댓글달렸다고 톡와서 바로컴터켰어요 ㅋㅋ

ㅜㅜ..감동

 

이어서 쓸께영 ㅎㅎ

 

-----------

하튼 그때 빨래를다널고

 

계단 옆에창고가 궁금해서

 

살짜기열어봤거든요 근데 열자마자 바로 오른쪽벽에 작은창문이하나 있었어요

 

슬쩍보니까 옆집부엌쪽 창문인거 같은데 싱크대위엔뭐 식기들은 잘안보였구

 

그냥 아..옆집창고구나 하고 그냥 닫고나왔어여

 

근데이건 몇일전에 발견한건데

 

제가그 창고앞에서 전화를하고있었는데

 

창고를보니까 못이박혀져있었어요..

 

마치 내가열어본걸 알았단듯이

 

그리고 아무도 못보게 감추려는듯이

 

못네게를박아서 휘어놨더라구요 ㅠㅠ

 

그땐 아뭐지..이거뭐지 무섭네 하고그냥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까 못질을할려면 사람이나왔어야했고..

 

또 못질하는소리가 작은것도아닌데

 

우리가족중에는 아무도 그런큰소리를들은사람도없고 ㅜㅜㅜㅜ

 

혹시 옆집사람이 우리가족의 동태를파악하고 못질을하러나온듯한..

 

치밀한외출...? ㅋㅋㅋㅋ 너무앞서감? 쨋든 이런생각까지들었어여 ㅜㅜ

 

그리고 저번엔

 

집에있었는데 울아부지가갑자기

 

갑자기..헐레벌떡 퇴근하고들어오시면서

 

막..

 

옆집에 불이켜져있고

 

창문도열려있고

 

커튼도안쳐놨다구

 

그래서 방안을봤다고...

 

근데 방안엔

 

사람은없었는데

 

그방 벽면전체가

 

마치 비닐하우스지을때 쓰는비닐같은

 

엄청커다란비닐로 다뒤덮어놨다고

 

마치벽지처럼..

 

그리고 그비닐위에 그대로 옷걸이가있었데여

 

근데그때가 정말더운여름이었는데

 

겨울패딩만4개정도가 걸려있었다네요..

 

글고 책상위에는 컴퓨터가2대나있고

 

방구석에는 이불이잔뜩쌓여있었데요 ㅜㅜ

 

도데체 비닐은왜도배를해논걸까요

 

친구한테말했더니

 

아마 그방에서 살인을하면 벽에피가튈껀데

 

그냥벽지는 안지워지니까 비닐을발라놓고 잘지울라그런다나...

 

제발 몬땐상상이라고해줘요 통곡..

 

또 몇일전에는  그 옆집앞에 텃밭이하나있어요

 

1편에서 그림보셨져 ㅎㅎㅎ?

 

아무래도 옆집이 쓰진않는거같고

 

울어무니가 촌에서 크셔서 ㅋㅋ 얼씨구나하며

 

밭에열씸히뭔가를심고 뜯어묵고 ㅋㅋ

 

하다가 엄마가 한20일정도 서울에올라가셨는데

 

아빠랑나는밭관리를안하니 ㅜㅜ다말라비틀어져가지고

 

엄마가오셔서 결국 거기있는걸 싹다뽑았어요

 

그랫더니 다음날..

 

그 엄마가 언젠간다시해먹을거라는 아끼던텃밭에

 

딱 가운데에

 

신발한켤레가 가지런히 놓여있었어요..

 

첨엔 제가 학교가다가봤는데 어 저게뭐지

 

하고그냥갔는데 이틀...삼일...사일..

 

치울생각이없어보여서

 

엄마가또 욕을한바가지하며 가져다버리셨어요

 

근데 신발을치운 바로다음날

 

이번엔 밭에

 

흰색도아니고 노란색도아닌

 

이상한 정체모를가루가

 

막 흩뿌려져있는거에요 ㅜㅜ

 

엄마한테말했더니 엄마도모른다고..

 

옆집에 한번말해보려했지만

 

해꼬지당할꺼같은 이상한상상과함께 포기;;

 

가루는 아직도있어요 ..

 

치우면 이번엔 막 동물시체나 그런거...새로운 무언가가 놀래킬꺼같아서 ㅋㅋ

 

지금은 가루와함께 잡초들이잘자라고있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옆집에는 알수없는일들이 많이일어나요

 

계란껍데기가 뒹굴뒹굴굴러다니는것도 본적있고..

 

그그! 옥상계단쪽...창고쪽에 ㅜㅜ

 

투명한비닐봉지에

 

마치 토사물같은... 음식물쓰레기는아닌거같은

 

주황색깔 걸쭉해보이는액체가..들어있기도하고..

 

얼마안됬으니 그것도 거기서 아직썩고있을꺼같네요

 

또 제일궁금한건 옥상위 아이스박스....

 

썩는냄새의정체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옥상한번가려면 코막고가여 그 냄새가 집안까지나진않는데

 

한번 열어보고싶기도하고.. 엄마한테말했더니 무섭다고 니가하라고 ㅋㅋ

 

열면 막 머리카락같은..........?

ㅠㅠ

ㅠㅠ

ㅠㅠ

 

글고  할말이계속나오넹 ㅋㅋ

 

울집에 자주놀러온 친구가있는데

 

정말 옆집에대해서 단한마디도 안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나한테 니네옆집이상하다고..

 

한번도 불켜진거본적도없고 기분도이상하고

 

사람이살긴사냐...이러는거

 

옆집얘기 다해주니 아주 식겁을하네여 ㅜㅜ

 

그래뭔가 이상하다했어

 

니네집올때마다 이상했어 이러면서요 ㅋㅋ

 

도데체 옆집정체가 뭘까요 ㅜㅜ

 

정말 제가 적은거말고도

 

있었던일꽤많은데 다못적을꺼같구..

 

너무 옆집을 안좋은쪽으로 몰아가는거같아서 이만쓸께여 ㅋㅋㅋ

 

그래두 이웃인데...?;;;;ㅎㅎㅎㅎ;;;

 

아이스박스열어볼까요 ㅜㅜ

 

정육점아줌마는 정말새댁얼굴을 한번도못봤을까영...

 

하긴 우리도 오개월째못봤으니 일년이라도머ㅇ...

 

옆집은 라면이랑맥주만먹고사나봐요

 

친구가 동네편의점가서 패딩입고 한달에한번

 

컵라면오백개씩사가는사람 없냐고 물어보라곸ㅋㅋㅋ

 

음식물쓰레기는 왜벽에 발라놨을까요 ㅜㅜ

 

신발은 ㅜㅜㅜㅜㅜㅜㅜ?

 

노란가루는.. 치워야대나여 ㅜㅜ?그대로놔둘까요...

 

글고 제가그 창고안을 제대로봤다면

 

우째됬을까여.. 뭔가있길래막아논거겠죠 ...?

 

도데체 방안에 비닐벽지는먼지...

 

수상한것들 투성이인 옆집이에요

 

정말 살이ㄴㅁ ㅏ ..는아니겠죠방긋......

 

댓글에 조언같은거 라두해주시면

 

아님 머어째야댈지

 

그냥살아야댈지

 

이사가야할지

 

경찰불러야대나?

 

ㅋㅋ 바로실행하고 후기올릴께요

 

옆집에 잡혀가지않길..

 

친구야내가 카톡다급하게보내면

 

우루옆집 창고안이나 아이스박스안인걸로....

 

안녕

추천수103
반대수11
베플|2012.09.04 12:36
근데 옆집에도 컴퓨터가 2대나 있다면서요.. 글쓴이가 이거 쓴거 읽었지.. 않았을까요?
베플Bluesky123|2012.09.04 12:48
반전 : 정육점 아줌마가 새댁살인하고 이상한 상황만들어서 님네 가족도 다른곳으로 이사하게끔 할려는 계획
베플이경민|2012.09.04 00:16
무사히 다음판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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