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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피는 거꾸로 쏟고 미치겠습니다...

1010 |2012.09.04 05:06
조회 7,160 |추천 0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동거하는 20대 여자 입니다.

그사람과 저의 관계, 어떡게 만났으며 지금 생활이니 뭐니 다 거두절미 하고 글쓸께요..

 

연애 초 그 사람에게 어머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그랬듯이 남자들이야 자기 엄마니까 최고지 이건 뭐

처음 들었을때도 제가 우스갯 소리로 오빠랑 결혼하는 여자는 엄청 피곤하겠다~

이러케 말할정도 였으니까요...

그 사람이 말해준 어머니,

엄청 쿨하십니다.정도 많으십니다.자기 친구들은 다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멋쟁이시고 누구보다 요즘 우리나이때 사람들 이해 잘해주는 어머니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는

어머니가 그 사람 어렸을때 이혼을 하셨고 유방암 수술로

엄청 고생도 하셨고 그 잘 살던 재산 저희 그 사람이 어렸을때 실수친것들을

감당하느라 재산 다 날리고 엄청 외롭게 사시는 분이랍니다.

(그 사람이 어렸을때 사고를 많이 치긴 했습니다.어차피 과거고 지금 글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 주세요)

정이 항상 그리운 분이시랍니다.

 

연애 한지 얼마 안되서 자기 엄마를 그렇게 보여주고 싶다네요

저 엄청 부담됬습니다. 그리고 저는 연애 하는데 연애 초반에 괜히 부모님 만나뵈서

연애도 아니고 결혼도 아니고 여튼 몬가 엮일꺼같고 그런걸 왜 지금 꼭 해야하지등등

부담이 커서 여러번 거절했지만 결국엔 여튼 만나러 갔습니다..

 

아니 웬걸 처음 본 어머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 사람말대로 너무너무 좋으신 분이였지요, 애교도 많으시고 좋은말 많이해주시고

그사람 표현대로 엄청 귀여운 푼수(ㅜㅜ..) 정도 많으시고

그러케 첫만남은 시작되서 모 이래저래 제 입장에선 자주 찾아 뵜었어요,

살아오신 얘기 들으면서 눈물도 같이 흘리고 누구보다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어머니가 바라시는건 딱 하나랍니다. 애교많은 며느리가 갖고싶답니다.

저.. 애교 없는성격도 아니고 진짜 근데 어머니 앞에서는 너무 불편하고 힘들고

그 어머니가 바라는대로 애교 많이 못부렸죠..

 

여튼 여기까진 처음 이고

두둥.......점점 미쳐갑니다 ㅋㅋㅋㅋ제가...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하루에 한번 연락안하는게 미치도록 서운하고 서럽답니다.

외아들 아닙니다 위에 누나 있고 누나가 엄청 잘하십니다.

어머니는 누나의 성격을 너무 싫어합니다. 누나가 무뚝뚝하거든요 술한잔도 안하고

엄마는 술 좋아하시고..ㅎㅎ

여튼 저도 못했죠 그 이삼일에 한번연락을 원해는데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저희가 아이가 생겼습니다. 전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아이를 낳기로 했습니다.

그 일도 얘기가 길지만 여튼 . .. 그 사람한테 어머니 얘기 들었습니다

2주간 연락한번 없으십니다. 어머니도 사람인데 어른이지만 당황스러워서

연락을못하고 계시구나 했죠. 연락 옵니다 밥먹자고 오래요

그때서 아 이제 어떠한 얘기든 해주겠구나 갔습니다

어머니 생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는내내 아이 얘기 한번안하다 그 사람이 좋다고 아이사진 보여주고 그제서야

얘기하는데 어떡게 얘기가 말만 이쁘게 하지 죄다 제 비수꽂는 말뿐인가요

그사람은 더 밉습니다. 몰르니까요...어머니 말하는 의도들을 고지곧대로 하는말만 맞는거니까요

 

여기서부터 전 그쪽 집 가는거 자체, 어머니 전화번호 뜨는거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어 가고 ,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전화번호 뜨면 공포스러웠습니다.

물론 아이갖고 예민해진것도 크겠지만요..

그사람이 그럽니다. 엄마가 서운해한다고 연락한번하라고

저 처음 얘기 했습니다. 괘니 그사람앞에서 어머니한테 기분나쁜거 서운한거

얘기 하면 그사람엄마욕 그사람앞에서 하는거같아 일부러 좋은말만했습니다

그사람은 단순하니까요 차라리 이 방법이 현명하겠다 했죠

여튼 처음으로 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 그러케 따지면

내몸 괜찮냐고 먼저 연락은 못하신데? 막말로 나한테 전화온거 용건

오빠랑연락안되면 오빠 모하냐고 연락안받던데 식이다, 근데 나는

요목조목 이틀에 삼일에 한번 우리 모했는지 나 모하고 있는지 얘기 해야 하냐고 했습니다.

참 멍청한 그사람 엄마한테 모라고 했길래

어머니한테 그날 전화 열통와있더라구요

잠이 너무 쏟아져서 전화 봤더니 저녁 여덜시쯤이였나

전화 드렸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됬습니다 저한테 쏟아 부으시더라구요..

저  네 , 네 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밖에 없었죠 ..

그리고 이틀뒤 아이가 유산되었습니다... 이런일들이 생기고

항상 그놈의 연락, 일주일 이주일에 엄마 못보러 오냐는 그따위 소리 들으면서

제 스트레스 , 점점 커져갔죠

여튼 그러고 이번에 이사를 왔습니다.

 

오빠와 저 그리고 2명의 남 녀 와 술을 먹다 결국 일터집니다.

술먹고 오빠와 저 엄청나게 심하게 싸움이 난거에요 .

이유는 됬고 엄청나게 크게 싸움나고 난리나고

그날 집에 와서 여지껏있었던것들 다 얘기 했어요

 

우리둘은 너무 좋은데 니네엄마 얘기만 나오면 너랑 나 양보안하고 싸움나지 않냐

솔직히 말해서 우리부모님 너한테 연락한번 하라고 강요했냐

내가 너한테 전화하라고 강요했냐 , 막말로 우리가 식을 올려 정식부부여서

싫어도 의무적으로 연락해야되는 사이도 아니고 내가 다른 여자들처럼

내 부모한테 전화해라 보러가자 이런거 하면 스트레스 받을꺼같고

나도 지금 크게 서운한거 없어서 안하고 있는건데 넌 몰 그러케 바라는건 많고 너가 하는건 뭐냐부터

심한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네 마네 짐 다 싸고 둘이 엉엉 울다가

난 도저히 못하겠으니 그냥 여기서 결론내자

나 니네 어머니가 나한테 한것들 생각하면 피 거꾸로  쏟는다

너가 그러타고 야무지고 현명해서 우리 둘 사이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갈등만 더생기고 주말마다 우리 시간없이 그쪽집가는것도 힘들다.

난 이제 절대 너네 어머니한테 연락안할꺼니까 너도 연락하지말라고 너가 말해라

그리고 또 한가지는 넌 하지도 않았지만 나도 내 부모님한테 너보러 보러가자

연락해라 문자한통너죠 이런거 절대 안하겠다 그냥 우리는 내부모한테 내가 잘하자

이거 너가 감당할수 있으면 들어와서 나랑 살고 아니면 나가라.

 

죽어도 할수 있답니다.저랑은 못헤어진답니다. 저도 심하게 말했지만

여튼 그상항에서는 알겠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알았겠죠 경찰서까지 가고 제 몸은 찢어져서 피까지 나고 꼬매고

등등 말하자면 맞고사는 여자될까봐 쫌 그러치만.. 여튼

한달동안 너무 좋았습니다.싸울일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러케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사람 술먹고 새벽에 싸움이 났네 어쩌네 해서택시타고 처음가보는곳까지

데리러 갔습니다. 술도 취했겠다 화도 났겠다 컨트롤이 됩니까

그 길바닥에서 어루고 달래고 집에 데리고 와서 재웠습니다.

그날 아침 일보러 나간 그 사람한테도 말한마디 안하고 오늘 저녁에 얘기좀해~

좋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지난후에 핸드폰 보니 어머니한테 전화와있더라구요

그 사람한테 전화했습니다 전화와있다 , 얘기 들어보니까

엄마지금 엄청 화났답니다. 여지껏 한달내내 있던것들이 터진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또 나중에 알고보니 그 새벽에 술취해서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난리친 모양입니다.

일단 마음 가다듬고 전화했습니다..

 

집에 제 친여동생이 와있었는데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저 무슨 삼류 막장드라마찍었으니까요 ...... 평소 그 어머니가 저 괴롭히고

웃으면서 말로 상처주는거 제동생은 다 알고 있었죠 .

그날은 술한잔 거하게 하셨나봅니다.

저한테 폭언하십니다.

싸가지없고 기본안되있고 아들뻇어간 년이랍니다.

자기는 아들밖에 없고 아들을 사랑하는데 아들이 너랑 헤어질 생각이 없는데

제발 헤어져 달랍니다. 지금이야 못헤어지겠지만 나중에는 결국 엄마말 듣고

헤어질껀데 그때 가서 상처받지말고 지금헤어지랍니다.

옆에 칼있으면 아들내미 찔러죽여서라도 옆에 두고싶답니다.

그 얘기 듣고 아 이사람은 제정신이 아니구나 딱 생각들었지요

저보러 술집년이랍니다. 자기는 사람을 보면 딱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듣고있는데 저 진짜 참 , 할말도 없더라구요

제가 무슨말하면 말하지말고 지 얘기 들으랍니다.

마지막에 너가 내아들이랑 죽어도 살아야겠으면

아들일보고 집들어오면 내가 시켰다고 하지말고 자기 보러 오랍니다.

그리고 전화 뚝 끊습니다..

 

그날 그사람과 저 난리났죠 . 그사람도 이해가 안가는 어머닌데 제가 모라고 합니까

다 퍼붓고 그다음날 아침에 그래도 술마셔서 그랬겠지

항상 외롭고 항상 그러신분인데 그분도 어른이기전에 여잔데

퍼부어야할곳이 필요하겠지, 생각하고 전화드렸는데 전화안받으셔서

문자 남겼습니다. 그것도 엄청 좋게 보냈고 답장 엄청 좋게 왔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힘들고 맘이안좋아서 안보는게 날꺼같아

엄마도 참 속상하다 우리 사이가 좋았어야되는데 왜이러케 됬을까 등등의 문자

그리고 일단 일단락되는가 했는데 자고 있는 그사람 핸드폰울리기 시작합니다.

어머니 아들한테 퍼 붓습니다.

난리 또 나죠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그사람 저한테 화냅니다

엄마한테 문자 모라고 보냈길래 이러냐고 황당해서 보여줬습니다.

그사람도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빠네 갔다오자 하고 씻고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그와중에 그 사람 잠깐 밖에 나갔었고 저 어머니랑 통화합니다 .

저희 지금 갈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이 덜깨셨나 ?^^ 그 아침부터 어제들은 심한 이야기보다

더 심하게 합니다. 그와중에 그 사람이 들어왔고 너무 화나서

너가 너네엄마 하는거 들어봐라 너이런거 처음보지

난 이런걸 맨날 격고 지냈어 니가 이제 니눈으로 봐라,

 

그리고 그날 주말에 결국 그사람집 갑니다.

아니요 저도 완전 마음 굳게먹고 저도 서운한거 다 얘기하고

진짜 다 풀려고 갔습니다.

그날 얘기는 아무것도 안하십니다.웃어주십니다.

밥먹으러 가잡니가 가서 술한잔 하제네요 술마시고 얘기 하는데

그날 기억이 안나신데요 그러면서 여지껏나한테 서운한 얘기 풀어놓습니다.

그리고 그게 끝이네요... ~ 어머니 맘 풀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난 뭐지 이생각밖에 안들고 그날 집에오면서 생각한게

그렇게 원하는 연락 매일 해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맨날 합니다 저 ,

그러케 원하는거 해드리고 나니 문제 없는줄만 알았죠

 

저번주에 일 터졌습니다..

집에 있는데 엄마랑 그사람이랑 전화로 싸우기 시작하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들어보니까 하루에 세번씩 전화하는 아들내미한테

이사가는 이야기를 왜 저한테 들어야 한답니까부터시작해서

우리 돈없다고 맨날 그러면서 커플운동화 신고다니냐고그러고

밥너넨 맨날 외식하냐,난 혼자 먹는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죽겠다고 (맨날 하는소리,) 하고 폰꺼노코 잠수탔습니다

 

제가 전화 엄청했죠,그리고선 좀 이따가 저한테 전화왔어요

그날 왜 싸움났는지 얘기 해주시더라구요 또 술 되셨습니다

거기서 끝났으면 제가 중간에서 맘풀어주고 오빠 맘 풀어주고

오빠 이해시키고 잘못했다고 하라고 시켰겠죠

저에대한폭언이 또 시작됬습니다. 헤어지랍니다.

자기가 160씩 받는데 거지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아들이 잘나서 돈잘버는것도

아니고 이제 모좀 하려고 아둥바둥 사는 아들 불쌍하지도 않으실까요 ...

이제 못하겠습니다..

 

그사람 그리고 또 어머니네 갔습니다.

쓰러지셨으니까요 ㅋㅋㅋㅋㅋ 맨날 이런식입니다

이러케 아들한테 터트리고 아들 성격너무 잘아니까

손바닥에 쥐고 아들 울렸다 터트렸다 합니다

결국에는 지 성격 못이기고 어머니집 갔다가 둘이 또 한바탕울고 풀고

하니까요 , 가지말고 내일 가라고 맘 돌려놨는데 이번에는 어머니 쓰러졌답니다 ㅋㅋ

아 이것도 안봐도 비디오 그냥 눈에 보이는 레파토리

매번 당하는 그 사람도 짜증나고 다 짜증납니다 진짜 미칠꺼같아요

이젠 그사람까지 싫어집니다 전 몰까요 진짜..

 

그다음날 전화왔습니다ㅣ. 미안하데요 기억이 안난데요

딸같아서 엄마 서운한거 서러운게 터졌는데 정말 딸같고 가족같아서

너한테도내가실수했나본데 이해해달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처럼 저의 기분을 말로 쑤셔놓는건 이제 하지도 않네요

이젠 그냥 술드시고 폭언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제발 헤어지랍니다.

그뒤로 저 연락안했습니다. 안할껍니다.

그래도 결국엔 또 하게 되겠죠...ㅋㅋㅋ 아 씨....줌함;얼 ㅣㅏㅁㄴ얼

하.. 오히려 한번 더 터트렸으면 좋겠네요 지금심정은

저도 진짜 칼갈고 있으니까요. 저도 제발 제 얘기 한번해보는게 소원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고, 긴거에 비해 정말 답답하고 미칠꺼같은 많은일들은

적지도 못하고,.. 앞뒤 없네요 . 가만 생각하다보니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고 답답해서 글올리네요,. 이젠 처음으로 우리 부모님한테 미안하네요...

 

이런 큰일들은 없겠지만

다들 결혼하신분들 시댁은 매일 연락해야되고, 많이오지말고 한달에 두번와달라고 하고

자기 이러케 살았으니 자긴너무 불쌍한 여자라고 하고, 퍽하면 죽어버리겠다고 하고

그런게 맞는건가요., 그냥 정말 시, 자 붙은 사람이니까 그러려니 이러고 지내야 하나요..

 쓰면 쓸쓰록 그 어머니가 한 행동들과 말들이 생각납니다...

더 길어질꺼같아서 그만써야겠네요 ..

 

추천수0
반대수18
베플오지랖쟁이|2012.09.04 10:32
난 니가 더 미치겠다 그렇게 싫음 헤어지면 될걸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왜 그러고 사냐 정말 한심하고 이런 바퀴벌레같은 애들은 어디서 이렇게 계속 기어나오는거야
베플|2012.09.04 09:06
내가 난독증인건가요ㅠㅠ 먼말인지 이해하기가 대충 내용은 알겠는데...어렵다..ㅠ어려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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