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내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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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창한 후기랄건 없구........![]()
그래요.........저 먹을거 조아해요.......헣ㅎ허ㅓㅓ헣허그래요...그런겁니다...ㅋㅋㅋㅋ
그치만 언니는 정말 좋은사람이에요.....빵도좋구요.....
암튼ㅋㅋㅋ오빠에게서 연락이 왔어욜!!! 공부나 하라더군요....헣허허ㅓ허허 쉬크하시긴....
속으론 좋은데 저한텐 내색 안하는듯ㅋㅋㅋ지우란 소릴 안하더군요!!!!사진삭제요청도 없었구요!!!![]()
다들 절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착한 언니들ㅠ.ㅜ스릉흡느드
그리고 일촌신청 해주시는 자비로운 분들이 계시던데 ㅠ.ㅠ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ㅠ.ㅠ
잠시나마 제 사연 읽고 훈훈해지셨다는 분들 계셔서 저도 덩달아 훈훈해져요!!!
이게 바로 시너지효과인가요!!!!!![]()
감사합니당!!!! 곧있으면 주말인데 쫌만 힘내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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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톡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에서 서울까지 2시간 통학길에...톡이 된걸 발견하고ㅋㅋㅋㅋㅋ너무기뻐섴ㅋㅋㅋ
어쩔줄을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죽어가는 홈피 살짝 열어놓고 갈게요![]()
오빠한테 이 판 주소를 보냈는데 아직 봤다는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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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모두모두 좋은하루되시고
꼭 좋은 인연 만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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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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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 언니들 덕분에 베스트에 올랐네요!!!!!!!!!!!!!!!♡♡♡♡♡♡♡♡사랑합니다
제 주위분들도 이런 얘기 들으시면 어디 남는오빠 없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는뎈ㅋㅋㅋㅋㅋㅋ언니들 귀요미....☞☜
이제 이 판의 주소를 오빠한테 알려줘야겠네요!!!!헣ㅎ허ㅓ허허ㄷㄷㄷㄷ
> 이 글을 좀 봐달라고 주소도 보내주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런지 ㅠ.ㅠ흉흉하네요 꼭보삼
이렇게 보냈는데 보고 답장이 없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ㅏ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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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2살 학생이에요ㅎㅎ
맨날 구경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됐어요!!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ㅠ결혼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하나 생각나서요..ㅋㅋ
쫌 길어질것 같으니 시간 많~~으신 언니들만 보셔요![]()
글을 조리있게 못쓰는 편인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읽어주세요ㅋㅋ;;;
시간을 거슬러거슬러 강물을 오르는ㅇ연어처럼 거슬러 올라가서 2008년 그러니까 제가 18살때였어요...ㅋㅋㅋ
굴곡있는 삶을 살았던 저는ㅜㅜ여차저차...대구로 전학을 가게 되었었어요
감사하게도 대구에 계시던 이모님이 절 받아주셨고 이모님댁에서 한학기를 지내게 되었었죠
당시 저희집 상황이 안좋았어서 이모님께 많은 성의도 못드리고 한달에 30만원밖에 못드렸는데
그걸로 저 교통카드 충전해주시고 때론 엄하게 혼도 내시면서 절 데리고 있어주셨어요 ㅠ.ㅜ
이모부님은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이모님 밑으로 4남매 사촌 언니오빠가 있었는데
첫째언니랑 셋째오빠는 각각 배필을 만나 결혼해서 분가했었구,
둘째언니는 대구은행 과장인데 화려한 싱글이셔서 이모랑 재밌게 사시는 언니였어요ㅎㅎ
문제는 막내오빠였는데 나이는 서른살에 번듯한 군무원으로서 창원에 군인원룸?
암튼 결혼한 사람한텐 군에서 아파트를 주는데 오빤 아직 미혼이라 군에서 제공한 원룸에서
지내고 있었드랬죠ㅎㅎㅎ그리고 그즈음 이곳저곳 선을 보러 다니고 있었어요!
저는 이모집에 있었던 빈방에서 살았었는데 막내오빠가 쓰던 방이라서
뭔가 막내오빠랑 더 친하게 연락하게 됐었어요ㅋㅋㅋㅋㅋㅋ
이 오래비가 겉모습은 우유같이 허여멀겋고 뭔가 남자답진 못했는데
보면볼수록 진짜 착하고 괜찮은 구석이 있는거예요!!![]()
예를들어 제 모든 양말에 빵꾸가 하나씩 나서 신을 양말이 없다구ㅠㅠ우는 소릴 하니까
그 주 주말에(주말에 가족끼리 다같이 교회를 가기 때문에 주말마다 집에 가족들이 모여요)
교회다녀와서 제 방에 가보니까 국이 오빠가 책상에 양말을 한바구니 사다놓고 창원으로 간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티양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었었어요ㅠㅠ비록 학교에서 놀림은 받았지만ㅋㅋㅋㅋ
그리고 방에 있는 창문이 외풍이 심해서 아디다스모기도 무슨 뭐 벌떼처럼 들어오고 바람도 들어와서
어마어마하게 추웠어요 그래서 이거 어떻게 고정시키면 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그주 주말엔 비닐로 창문을 막아주고 창원에 간거예욬ㅋㅋㅋ밀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부터 추위에 떨지 않게 돼서 좋았었지요 숨은막혔지만ㅋㅋㅋㅋ
문을 열어놓으니 문으로 아디다스모기가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소소한걸 잘 챙겨주는 성격이라는걸 알게 됐지요ㅋㅋ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모네는 멀리 있는 교회를 다니셔서 저는 마음도 허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고
이모 다니시는 교횐 너무 멀고 그래서 이모댁이랑 가까이에 있는 중대형? 사람 바글바글한
교회를 찾아갔어요ㅎㅎ 저는 당시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고등부로 갔었죠!
교회에서는 반같은게 있어서 예배 끝나고 공과공부를 반끼리 모여서 하는데요(한 열명?)
공과공부 친구들도 다 재밌고 선생님도 느무너무느무 좋은거예요 맨날 빵사주시고ㅎㅎㅎㅎㅎ
빵떄문에 좋아한건 아니구 그냥 좋았어요...빵도 좋구....
근데 뭔가....우리쌤이 너무 조은거예요 뭔가 좋은여자같은느낌?ㅋㅋㅋㅋㅋㅋㅠㅠ
너무 착하고 천사같고 막 눈썹찐하게 그렸다고 짱구같다고 놀려도 그냥 웃고 말고ㅜㅜ
막 온순한 느낌???
교회 권사님들이 막 아휴 쟤는 애들한테 막 퍼주고 그래서 돈모아 시집가긴 글렀다며
혀를 내두르고 그랬었어요ㅜㅠ 진짜 얼굴도 쪼그맣고 하얗고 천상 여자 스타일이였어요
근데 어느날 썜이 우릴 고깃집에 데려가서 고기를 사주신 날이었어요...ㅋㅋㅋ
전 쌤이 좋아여...고기도 좋지만요...ㅋㅋㅋ
암튼 쌤이 애들 떠들동안 저랑 이런저런 얘길 했는데
막 한숨을
쉬시면서 "에휴 내도 시집 가야카는데..."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갑자기 울 막내오빠가 생각이 나면서 막!!!!!!! 너무너무 만나게 해주고 싶은거예요!!!!!
해서 제가 정말 진지하게
" 썜....진짜 제가 농담이 아니라 저희 오빠 함 만나보실래요??? 저희 오빠 군무원인데.....
정말 아직은 월급도 작고 그렇다는데 그래도 시험쳐서 된 공무원이고 너무 사람 착하고....
쌤이 남자 외모나 생긴거 별로 크게 신경 안쓰시면(오빠미안) 꼭 한번 만나보시게 하고싶어요ㅠㅠㅠ "
하니까
" 아니아니 난 외모는 크게 신경 안써 근데 있잖아...내 나이가 쫌 많타 ㅠㅠ "
" ㅜㅜ어떻게 되시는데요? "
" 나 스물아홉.... "
저는 속으로 올레를 외쳤죠 오빠가 한살 더 많았그든요 완전 나이도 딱이지 않습니까
제가 대구로 전학온 이유가 이것임을 알게 된거죸ㅋㅋㅋㅋㅋ
" 샘 그러면 나이도 딱이예요 저희오빠 서른인데 지금 선보러 다니는데 너무 불쌍해요ㅠㅜ
진짜 사람 한번 살린다치고 한번만 만나보시면 안될까요 ㅠㅠㅠㅠ "
이럼서 쫌 오바하면서 애원을 했어요 진지하게!!
" 응응 나도 한번 만나보고는 싶은데 내가 사실...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어서.... "
자기 직업이 불안정해서 쫌 그렇다는 그런 뉘앙스였어요
그래도 일을 하고 있다는게 중요한거구 더군다나 사람이 너무 좋은거예요
물론 제가 본 모습이 다는 아니였겠지만 잘 챙겨줄줄도 알고..
그래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했어요 두분 한번만 만나보시라구
샘 진짜 남자 외모 안보시는편이면(오빠미안;;;) 함만 만나보시라구 그랬었어요
제가 오빠한테 물어볼게요 근데 쌤 솔직히 울오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곸ㅋㅋㅋ이렇게 말씀드리곤
그날저녁 오빠한테 연락을 해서 진심을 다해 만나보라고 했어요 근데 오빠 하는말이
" 난 별 기대 안할란다...ㅠㅠ크게 실망한적이 많아..... "
이러는겁니다ㅠㅠ상처받은영혼같으니.....
그래서 지금 마음에 있는사람 있냐고 했더니 없대요
그럼 제발 만나보라고 너무너무너무 착하고 괜찮다고 했어요
물론 나이나 직업도 다 말해줬죠 오빠가 그런건 상관없다는거예요
그래서!!!!제발!!!!!!만나보라고!!!!! 너무 이쁘고 많이 말랐긴 했는데 너무 착하고 날씬하고
근데 제가 그렇게 난리를 안쳤어도 어차피 만날 생각이였답니다ㅋㅋ...
정말 실망 안할거라고 여자는 여자가 보면 안다고 하면서 그래도 난리를 쳤었죠
그렇게 제가 중간에서 서로의 번호를 문자로 보내주었고 그땐 아직 두분은 얼굴한번 못본 사이
제가 친척오빠랑 무슨 뭐 셀카를 찍겠습니까 사진도 없었고 그렇다고 교회 선생님이랑 사진을 찍겠습니깤ㅋㅋㅋㅋ언니 사진도 없어서.....서로의 외모는 미궁속으로 상상속에 있었죠
여차저차 해서 10월 몇일인가로 약속을 잡았는데....
그때부텈ㅋㅋㅋㅋ오빠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툭하면 문자로
뭘 먹는게 나은것인가 고민을 하고 있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
이모님댁이 대명동인데 대명동에 이쁜 카페거리도 있고 그당시 근처에 맛있는 파스타집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첫만남땐 그래도 파스타같은게 무난할거라구 말을 해줬죠
치아에 파슬리 묻지않게 조심하라는 말과함껰ㅋㅋㅋㅋㅋㅋ고기같은것도 좀 그렇고....
암튼 " 그래 파스타가 낫겠지? 언니한텐 말하지 마라 서프라이즈 할거야 " 이러는거임
근데 그래도 적어도 뭘 먹을진 그 음식에 대해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아
샘한테 살짝 귀띔을 했었지요 파스타 괜찮으시겠냐곸ㅋㅋㅋㅋ그래서 괜찮다며ㅎㅎㅎㅎ
암튼 중간에서 저는 서로의 비밀을 까발리느랔ㅋㅋㅋ바빴지욬ㅋㅋㅋㅋㅋ뭐 거대한 비밀도 아니고
저런 음식 메뉴같은 자잘한 거였지만 얼마나 신났었는지 몰라요
제 삶에 활력소? 아니면 큰 행사? 같은게 생긴 기분이었어요
혼자서 막 두분 결혼해서 애낳는;;;;;;;;;;상상까지 하며 김칫국을 벌컥벌컥 들이키구욬ㅋㅋㅋ
암튼.......그렇게 대망의 그날이 왔어요 소개팅날이 온거죠
18살짜리ㅋㅋㅋ주선자였던 저는 샘의 손을 꼭 붙잡고 카페에 있었구
얼마 안돼 오빠가 왔어요 두분은 그때 서로를 처음 본거죠 어흐 오글오글 심지어 사진도 못본상태로
초면인것이었죠 오글오글 하아ㄷㄷㄷㄷ
그렇게 저는.....두분을 붙여두고 이모집으로 튀어들어왔어욬ㅋㅋㅋㅋㅋㅋ
오빠는 그날 창원가는 버스를 놓칠뻔해서 이모의 일주일치 반찬도 못가져갔지만
이모 말로는 얼굴에 웃음꽃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글벙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두분은...ㅋㅋㅋ아직 연애는 아니었지만 주말마다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그러는 것 같아 보였어요 이제 두분에게 맡기고 저는 물러나자고 생각해서 큰 참견은 안했었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08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는 인천에 있는 부모님댁으로 다시 전학을 왔어용ㅋㅋㅋㅋㅋ그전에 언니랑 오빠랑 저랑
셋이서 만나서 교보문고 가서 공부 열심히 하라며 단어장도 사주시고(이걸 고3내내 20번은 더 외웠지요 너덜너덜해진 내단어장...ㅠㅠ)
암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전학을 왔는데....
그다음날 크리스마스에 오빠 미니홈피에
두 사람의 손으로 손하트를 그리고 있는 오글거리는 사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연애를 시작하신겁니닼!!!!! 중매 잘못서면 뺨이 석대라던데(이모가 말씀해주심ㅋㅋ)
저는 두분이 호감을 갖고 만날때에 베니건스를 한번 얻어먹고 마음이 녹아서(그냥...딱히 베니건스 때문이 아니예요..
.)
온 마음을 담아 응원했더니 제가 꿈꾸는 그 결실의 시작이 이루어진거죸ㅋㅋㅋ
그리고 전 고3이 됐고....죽을동 살동 공부하면서 간간히 오빠가
언니와 싸우고나서 제게 전화를 하는 일이 벌어졌으나
저는 오래비를 혼내키기에 바빴지요... 남녀가 만나다보면 다 그렇게 서로 맞춰가는거라곸ㅋㅋㅋㅋ
열아홉살짜리갘ㅋㅋㅋ서른한살 오빠를 혼냈었죸ㅋㅋㅋㅋ무조건 져주시라곸ㅋㅋ그게 이기는거라곸ㅋㅋㅋ
그리고 내한테 전화해서 언니 흉보지마시라곸ㅋㅋㅋ막혼내곸ㅋㅋㅋ오빠는 알았다 하아 내가 다 잘못한거야
이럼섴ㅋㅋ또 두분 잘 지내시곸ㅋㅋㅋ그러더니.....
제 입시가 끝나고...씐나는 신입생 생활을 시작하려는데.....
2010년 3월 어느 날엨ㅋㅋ...............청첩장이 날아온겁니다!!!!!!!!!!!!!!!!![]()
하하하하하!!!!!
정말 날아갈것 같았어요!!!! 제가 뭐 거창한 그런 일은 안했어도 평생에 길이 남을
"잘한 일" 리스트에 올라갈 일을 하나 한거죠!!!!!
너무너무 기쁘고 벌써 친척들 사이에선 아가 중매서줘서 결혼했다카이 하는 그런 소문잌ㅋㅋ
저는 결혼식 전날 밤기차를 타고 대구에 갔고(엄만 따로 미리 가셨었어용)
오빠가 저를 보자마자 제가 썼던 방으로 절 데려가서 밀거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고 우리 잘 살게 이건 나의 성의표신데 언니한텐 비밀이야
"
이럼서 5만원짜리 3장인가 4장을 주는겁니다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안그래도 되는데
그래서 저는 감사하게 받고 저도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했어요!!ㅎㅎㅎ
그때 결혼사진이 어디보자...
3..
2....1이런거 안하고 바로 뙇
저...저는 저기 오빠와 언니사이에 있네요...헣ㅎㅎ허허
저 아이들은 예원이 예진이 제 조카들이에요>.< 큰오빠네 딸램들이에요ㅎㅎ
한복입으신분이 사랑하는 우리 이모 이모옆에 있는분도 또다른 우리이모ㅎㅎ
제옆에 언니가 은행과장인 둘째언니!!!
히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끝은 아닙니닼ㅋㅋㅋㅋㅋ
이렇게 두분 결혼하시고....언니는 일 그만두고 창원에 군인아파트에 신혼집을 꾸몄어요
여름방학때 혼자서 기차여행을 했는데 창원에 들렀을때
감히 신혼집에서 하룻밤ㅠㅠㅠ신세를 졌었는데 언니가 살림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잘 해놓으시고
오빠도 고맙다고 파닭을 시켜주더라구요...딱히 파닭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너무 행복한 가정을 꾸린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렇게 시간이....흘러흘러....
2012년 6월!!!!!!!!!!!!!!!!!!!!!!
( 약 2년동안 밤낮없이.....ㅋㅋㅋㅋ 제가 보내는
"내조카내놔여!!!!!!!!!!!!!!!!!"
문자로 시름하던 오빠가 드디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게도....그토록 기다리던 조카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태어났어요!!!!!
암튼 길고 길었던...제가 첨으로 중매쟁이가 되어보았었던 이야기는ㅋㅋ여기서 마쳐요
이모도 너무 좋아하시고 신기해 하시고 이렇게 이쁜 며느리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하시고ㅠㅜ
너무너무 잘 지내세요!!!!헤헤
가끔 생각하면 진짜진짜 신기하고 두분 인연이 저를 통해 이어졌다는것도 신기하고 그래요!!ㅎㅎ
언니랑 오빠랑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ㅜㅜㅜ
결시친에 막 안좋은얘기들만 많이 올라와서 이런글도 한번 보시라구 올려봐요!히히
오빠한테 걸리면 저는 혼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우리 성우가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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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비가 그쳤는데 여러분 마음속에 무지개가 몽글몽글 피어나길 바랍니다![]()
언니오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히히
지금처럼만 잘 사시고 성우 대학입학금은 제가 꼭!!!!!!!!!!!제가 꼭!!!!!!!!!!내줄거예요 키키크컼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