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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츄리닝1

서종현 |2012.09.08 20:33
조회 69,380 |추천 111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11층이여서 항상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에가게됨

 

엘레베이터는 문을빼고 3면이 다 거울로 되어 있는데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이 ㅋㅋㅋ 무서움

 

오크라서 무서운건가 ㅋㅋ ㅋㅋㅋ 그냥 뭔가 빨리 이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음

 

그런 생각이 자주 들었고 매일 밤 엘레베이터를 탈 때마다 무서움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는 제 또래가 있었음 .말은 해보지 못했지만

 

마치 시간이라도 맞춘 것처럼 내가 타기 전에 항상 엘레베이터에 타 있었고 층도 바로윗층인 12층ㅋ

 

교복은 제 주변에 있는 공고 교복을 입고 있었고 얼굴이 하얗고 입술이 빨간 되게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아이가 있는거야

 

 

 

어느날 엘레베이터를 타서 내가 먼저 말을걸었어.

 

나:어 12층사시나봐요?

 

그사람:네 몇학년이세요?

 

나: 저는 일학년이요 00고등학교 다니시죠?ㅎㅎ 몇학년이세요?

 

그사람: 일학년이요....저.....그런데..제 얼굴이 괜찮나요?

 

나: 네?.얼굴이요? ㅎㅎㅎ 피부가 좋은데요?

 

그사람: 다행이네요 저기 11층다왔네요

 

나 :네 ㅋㅋㅋㅋ 또봐요

 

이렇게 내렸다. 뭔가 기분이 이상했지만 친구가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 날저녁 또 그 아이가 엘레베이터에  타있었다.

 

나: 안녕하세요 저희 말놓을까요? 나이도 같은데..ㅎㅎ

 

그사람 :.....네 그런데 뭐하나 물어봐도 되나요?

 

나: 말놓을게 응 말해!!

 

그사람: 나 ...얼굴이 괜찮아?

 

나: 응 너 잘생겼어 ㅋㅋㅋㅋㅋ너 얼굴되게 ㅋㅋㅋㅋ신경쓴다.

 

그사람: 엄마아빠가 나 봐도 안무서워할까?

 

나:엥? ㅋㅋㅋㅋ왜 무서워해 ㅋㅋㅋㅋ 너 잘생겨서 얼굴부러운데 ㅋㅋ 피부완전좋아 ㅋㅋ

 

그사람: 어 11층이네 잘가

 

나:응 ㅋㅋㅋㅋㅋㅋㅋㅋ응 ! 잘생긴놈

 

뭔가 기분이 이상했음 ..왜 이렇게 우울하지 그리고 생기가 전혀느껴지지않는 말투와 모습..

 

 

이 자식 왕따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그리고 다음날저녁 그 녀석이 또 엘레베이터 안에 들어있는거임

 

나: 안녕?

 

그사람:...........

 

나: ,,,하하....

 

그사람: 나랑 친구할래?

 

나: 응 ㅋㅋㅋㅋㅋ 당연하지 ㅋㅋ

 

그사람:.......고마워.....나중에 놀러갈게..

 

나: 그래친구야

 

저는 순간 온몸이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숨도못쉬구요

 

거울에 비치는 모습에 그친구에 얼굴이 없었습니다.

 

몸만있었습니다..그리고 셔츠는 빨갛게 젖어있었죠.

 

 

 

저는 얼었습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고있었습니다.

 

너무무서워서 소리도 못냈죠...

 

그런데 그친구가말했습니다.

 

그사람: 11층이야... 잘가.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내려서

 

엘레베이터 문이 잠궈진 뒤 미친듯이 문을두드리고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어머니가 무슨 일이냐면서 절안아줬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말하지 못하고 그날 엄마를 안고 벌벌떨며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같은 시간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아무도 없는 것을 발견하고 탔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리더니 그 친구가 탔습니다.

 

그사람: 안녕? ...

 

나:...응,,,

 

저는 얼굴은 그대로 두고 눈을돌려서 거울을봤습니다.

 

역시 머리가 없었습니다..

 

너무무서웠지만 티를낼수없었습니다.

 

그사람: 친구야 내얼굴이상해?

 

나:.......아..아.니....괜찮은데...

 

저는 티를 안내려고 했지만 손을 떨고 있었습니다.

 

그사람: 그래 엄마아빠가 나 봐도 좋아할까?

 

나:응......그래...그럴거야..

 

그사람: 나중에 너네집에 놀러갈게..어 11층이다 잘가! 나중에 봐

 

나: 응,,,

 

저는 내리지마자 집에 들어가서 이불을 뒤집어썼습니다.

 

그리고 너무머리가 아파서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을떠보니 새벽 3시였습니다. 그친구가 제 머리 위에 앉아서 저를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눈을감고 자는 척을했지만 이빨을 딱딱거리며 떨고 있었습니다.

 

소리를 지를 수도 없을 만큼무서웠던게.... 제방에 전신거울로 그 친구에 얼굴없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가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 사람: 너 봤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올리겠습니다.

 

댓글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11
반대수2
베플임플란트|2012.09.09 13:06
휘바휘바졸라무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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