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빨간 츄리닝5

서종현 |2012.09.20 19:13
조회 23,083 |추천 42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제발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빠를 추격하기로 했다.

 

우리는 셋이 엘레베이터를탔다.

 

 

 

 

 

 

사실 같이 있을때는 몰랐는데 ................엘레베이터 거울을봤다.

 

너무끔찍했음,,,,

 

수진이는 발목이 잘린채 목에 핏줄까지 보이고 그사람은,목까지 아예없었어,,,

 

나는 눈을감았어,,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아빠가 자주 운동하시는 곳으로 갔어,,

 

빨간색 츄리닝이 보였어.

 

아빠가 뭐를 만지고있는거 같았음,., 저게뭐지,,,,가방인가 ..

 

자세히보니 길고양이였어,,,

 

고양이를 가위로 자르고있었어..

 

그런데 아빠가 고개를 여기로 돌리고 나와눈이 마주쳤어...

 

아빠가 달아났어.,

 

아,,,나 어떡해,,,,,,,,,,,,,,,,,,,,,,,,,,,,,,,,,,나를 봤다,,,,

 

 

이수진과 그 사람이 말했어 우선 여기서 벗어나자.,,,

 

나는 얼른 집에 들어가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했어,,,,밤에 봤으니 자세히 못 봤을거 같아서.

 

택시를 타고 최대한 빨리 집에 들어갔어

 

내가 들어가서 눕자마자 아빠가 들어왔어,,

 

아빠가 내방문을 똑똑하고 두드렸어.

 

나는 잠든 척했어 ..

 

아빠가 내방으로 들어와서  가위를 내목에 댔어...

 

아빠: 헉 허허헉(숨을 헐떡거리며) 잠자?

 

나: 응....

 

아빠:가위를 돌려주려고왔어,,

 

나: 네 어서 주무세요

 

아빠가 가위를 내 베개 옆에 뒀다..

 

아빠: 학교에서 수진이 일 뭐라고해?

 

나: 그냥 단순가출,,,왜?

 

아빠: 킥킥킥아니 그냥 궁금해서,,,너 수진이 보고싶니?

 

나: ,,응 보고 싶지 친군데...

 

아빠: 우리 수진이 보러갈래?

 

뒤에 움크리고 앉아있던 수진이가 발목에 피를 흘리면서 벌벌 떨고있었다..

 

나: 아,,,아빠수진이 어디 있는지 알어?...오늘은 너무 늦었는데.

 

아빠: 응 내가 아는 곳에서 일하더라,,,킥킥 그럼 내일 수진이 보러가자!

 

나:응,,,,그래..

 

아빠:엄마랑 같이 가자.

 

나:.......응,,,

 

아빠: 그런데 너 검은색 츄리닝 입고 자고 있네....안 불편해?

 

집에 오자마자 바로 누워서 츄리닝 잠바를 입고 있었다..

 

아빠가 사준 옷이였음....아빠가 날 본게 분명하다..

 

나: 어 깜빡 잠들어버렸네...하,,,

 

아빠: 잠시만, 아까 가위를 가져 갈 땐 잠옷 이였는데...

 

 

나:.......

 

너무무섭다.

 

움직일 수도 없다.

 

아빠: 좋은꿈구세요 공주님!킥킥키기킥키기킥

 

문 을닫고 나갔다

 

그런데 밖에서 아빠 웃음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킥킥키기키 키기키 키킥킥킥킥 키기 키깈

 

키키키키키키 키키키키 키킼 키 키키키킼키

 

키키키키킼 키키키키 키키킼 키키키키키키키

 

그웃음 소리가 너무 무섭다.....

 

,,지금 오줌을 조금 싼거같다,,,너무무섭다.,

 

 

 

내 베개 옆에있는 가위에 아직도 피가 조금 묻어있다,,,,그리고 고양이 털도,,,,

 

이수진과 그 사람이 나에게 다가온다.

 

이수진: 오늘밤에 죽여

 

그사람: 우리가 도와줄게...

 

나:안되....그럴순없어..

 

그사람: 안그러면 너가 죽어 너네 엄마도 한편이라고

 

나: ,,,,,,,,,,,내일 내일 생각하자 나 잠좀잘게 너무 힘들어,,

 

이수진: 아오 ,,,야 그냥가자

 

그 사람; 미안해,,, 그럼쉬어..

 

지금 잠들어서 내일 아침에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침이 되었다...

 

학교가 난리가 났다....

 

배수구에서 수진이 몸이 발견되었다고한다..

 

발목이 잘린채...머리가 잘린채

 

머리는 아직도 못찾았다고했다..그리고 키티 핸드폰고리를 잃어 버렸다고한다.

 

학교에 경찰이 와서 설문지를 나누어주고 설문조사를 해갔다...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썼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왔다.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아빠인가?

 

오늘..오늘...수진이를 같이 보러 가자고 했는데..

 

나 너무 무서워... 나 어떡하지....

 

*빨간츄리닝 5부끝*

 

신고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2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