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소설은 허구나 창작을 의미하는데
저는 100%실화라고 하지않았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고 했습니다.
실화50% 소설50%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기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이수진:......그냥여기까지만 이야기할게..
나: 아니야,,,계속 이야기해줘..
나는 수진이가 죽은것보다 아빠엄마가 왜 그랬는지 그게 더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이수진: 나는 일어나서 도망갔어,,,,,,,
그런데 그 빨간색 츄리닝 남자가 날 쫓아오지 않는거야..
계속뛰었지 ,,그때 아까 그 아줌마가 앞에서 나를 확잡았어 ..
그리고 내팔을 꺾었지.....
빨간색 츄리닝입은 남자가 도끼를들고 휘파람을 불면서 천천히 걸어오고있었어...
둘이 한패였던거야..
그리고 그 사람이 말했어..
수진이 달리기 잘 하네 킥킥 잠시만,,킥....
잠시만, 키키킥 달리기 또 하면 아저씨 힘들어요.
다시는 못 달리게 해줄게 아저씨가
수진아!
집에 전화해서 부모님한테 말해.
오늘 집에 못 들어간다고 키키키키키킼키키ㅣ키키키키키킼킼
내가 휴대폰을 들고 전화를 하려고 하자..
그 사람이 발로 내 손목을 내리 찍었어.
장난치나 이 x발년이...
그 아저씨 눈이 마치 동물에 눈처럼 섬뜩하게 바뀌었어..
그리고 도끼를 들고 내 발목을 내리찍었어...
너무 아파서 그 뒤로는 생각아 나지 않아. 다만 한 가지 기억 나는건
그 아줌마 표정...
그 아저씨처럼 웃지도 않고 슬퍼하지도 않고 아무런 표정이 없었어..
무표정 이였어,,,그 아줌마..
내가 알고 있는 게 이게 다야...
나: 아,,,,고마워.
나는 생각했음,..
엄마가 웃었던 적이 있었나?
엄마가 울었던적 이 있었나?
한번 도 본적이 없었다,,,,,,,
엄마가 소리를 지른다거나 화를 낸다거나,,,
울거나 웃었던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었다.
갑자기 머리가 너무아 팠다.
순간 한 3분정도 침묵이 흘렀음...........
그 때 그 사람이 나를 보면서 말했다.
그 사람: 너 초등학교 5학년 때 새로 신발을 샀는데 비가 와서 진흙 때문에 신발이 더러워진 적 있었지.
갑자기 저게 무슨 소리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초등학교 때 새 신발을 신고 자랑치고 싶었는데 비가와서 신발이 더러워져서 울었던 것이 생각났다.
나: 응,,생각난다,,
그 사람: 그때 너 집에 갈 땐 신발 깨끗하지 않았어?
나: 아 맞아.....아 맞어 그래 소원을 빌어서 깨끗해진거! !맞어맞어,,,신기함,,왜 그것도 귀신이 한 거야?
그 사람: 아니 ㅋㅋ바보냐 귀신이 왜 초등학생 소원을 들어줘,
나: 그럼?
그 사람: 사실그때 내가 청소시간에 니 신발 깨끗이 닦아놨어 다행이 수업마치고 비가 멈춰서,..
너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나: 아 ..진짜? 왜 그런짓을...
그 사람: 너가 우는게 싫어서,,,너는 웃을 때가 예쁘거든!
갑자기 이수진이 자기 머리를 쥐어뜯는다.
이수진: 아x나 오글거려 ㅡㅡ 지금 이 상황에서 왜 그런말을 하는데
그 사람: 죽기 전엔 알아야 될 거아니야? 사실 고백해서 사귀게 되면 다 말하려고 했는데.
나: 헐,,,, 그럼 혹시 나 준비물 안가지고 왔을 때 준비물 넣어놓은 것도 너야?
그 사람: 응,하..(부끄러워한다)
나는 문득 생각을 했다.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나,, 무언가를 빠트렸을 때..
항상 나를 도와주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나는 그게 선생님인줄 알았는데 ㅡㅡ 아니였네..
나: 와 진짜? 너무 고마워!! 와 진짜 ㅜㅜ 진작 말하지 바보야
그 사람: 어? 너만 보면 가슴이 설레였거든. 벙어리처럼,,말을 못하겠더라,,
이수진: ㅡㅡ아,,,진짜 빨리 하늘나라 가던가 해야지...x발 죽어서 까지 이런 것들을 봐야하나?
아 뭔가 심장이 뛰었다...사실 나는 좋아한다라는 감정은 알아도 한 번도 남자친구를 사겨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애 얼굴을 쳐다보니 기분이좋고 막 설레였음....이런게 사랑인건가?아,,,,
이수진: 야 둘다 표정 개 이상해 ㅡㅡ뭔가 좋은표정짓지마,,기분x구려,,,
그 사람: 아,,,,부끄럽다,,,ㅎㅎ
나: 나도...근데 너 혹시 축구잘 하지 않았어?
그 사람: 응? 잘하진 않았는데 축구부였어 !
아 이제 기억이 났다,,,너가 누군지!!
나: 너 6학년 체육대회 때 결승골 넣었잖아! 그때 완전 멋있었어
그 사람: 아 그걸 다 기억하네..진짜 신기하다.
나 :얼마나 멋졌는데 나 너 기억해!
그 때 아빠가 문을 확 열더니 들어왔다.
이수진과 그 사람은 구석진 곳으로 몸을 숨기고 아빠를 노려봤다..
아빠: 우리 딸 공부중 이였나봐?
나: 아니 그냥...있었어...왜? 아빠
아빠: 어 가위가 떨어져있네
아빠가 가위를 들었음...
아빠: 머리카락은 왜 자른 거야?
나: 응....아 머리가 좀 자라서,,,,,
아빠: 잠시만 아빠가 잘라줄까?
아빠에 눈빛이 이상하다 뭔가 정상인처럼 보이지 않는다...
나: 아,,,아니...다 잘랐어.. 아빠 나 잠와..
아빠는 뭔가 몽롱한 표정을 짓다가 시계를 본다.
아빠: 그래? 그럼 잠시만 아빠 운동 갔다 올게 잘 자요 공주님
아빠가 가위를 들고나갔다....불안하다,.
이수진: 저 x새끼 또 사람 죽이러 가나보다 따라가 보자
나: ,,,,,,,...알겠어..
그 사람: 안되! 너가 위험해 수진아 우리 둘만 갔다 오자.
이수진: ㅡㅡ
나: 아니야 따라가다 보면 너네 머리가 있는 곳도 알게 될거야! 따라갈게.
그 사람: 아,,안되는데...수진이랑 둘만 갔다올게!
이수진: 갈 거야 말꺼야 ?ㅡㅡ
나: 갈게...나도 궁금해.
아빠를 추격하기로 했다.
우리는 셋이 엘레베이터를탔다.
*4부 끝입니다.*
추천과 댓글이 많아서 계속 달립니다.
요즘 너무 피곤하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제 미니홈피에 사진첩에 빨간 츄리닝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보시면 이 소설을 왜 만들게 되었고 의도하는게 무엇인지 더 잘 이해될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