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판을 쓰는 대학생 여자입니다.
제가 내일 실습인데도 밤잠을 못 이루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자꾸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요. 암튼 읽으실진 모르겟지만
많은 의견 달아주세요 ㅜㅜ
군데 저 소심하거든요.....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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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병원에서 일하게 될 졸업반학생입니다.
곧 연애 1년차가 되고요 저희 옵은 27살 직딩입니다.
울 옵은 든든한 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가족, 옵의 성격 때문인데요
일단 가족사를 애기 해보면
옵의 애기로는 집을 사려다가 이중계약을 하는 바람에 빨간 딱지를
붙였다고 합니다. 옵은 20살에 처음 자기 방을 가졌다고 애기해줬고
친가중에는 이혼하신분도 여럿계셧고 거의다 자식분들도 대학도 안나오시고...
고졸중퇴에...암튼!!! 근데 옵은 다른분의 빽으로 지금 직장을 떳떳하게 다니고 있고요...
다음으로는 오빠의 성격
오빠는 계획성이 있고 철두 철미 합니다. 이렇게 해야겠다 하면 이렇게 꼭 해야 하는데요
이 성격이 아버님을 닮은것 같아요.
정말 아버님 고집이 장난 아니십니다. 어머님이 어떻게 버티셨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또 최근에는 오빠가 결혼하면 어머님께서 아버님이랑 이혼하겠다고 그러신다고 들었어요..
아버님이 또 매일 술을 드세요. 기본 1~2병정도. 매일 아침에 인나서도 술드시고 다음 밥드시고..
하루에 한번은 꼭 술을 드십니다. 술주정이랑은 없으시지만 ...
암튼 이것도 최근일인데 아버님이 술을 드시고 제가 일어나려하니까 절 부르시면서
엉덩이에 손가락이 쌀짝 닿았거든요. 제 등을 치시려고 그랬는진 몰라도
술상을 차려오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아직 결혼도 안했고 학생인데..)
암튼 옆에서 어머님이랑 말씀하셔서 상은 안차리고 "자고 있는 오빠에게"갔지만
아 글고 저번에 뭔 애기를 하는데 아버님이 그때도 술을 드셔서 그랬는진 몰라도
좀 막 너무 몸을 가까이 붙이시는거에요 제 팔과 아버님이 팔이 크로스 되면서 어케 ㅜㅜ 설명을 해야할진...... 암튼 제가 너무 민감한걸지도 몰라도 제가 오빠의 여친이 아니라 이성으로 보이시나...할정도로..ㅜㅜ 과민한거면 죄송합니다...
세번째로 좀 찝찝한건 요즘 오빠가 내년에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2년안에 결혼을 하자는거에요. 그니까 연애 2년안에. 빠르면 내년 가을 , 겨울
근데 최근에 집을 사셨거든요. (2억안되게) 그집을 팔고 부모님이랑 모시고 살자는거에요.....
저 "늦둥이 동생"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고등학교도 안갔고요
근데 막 지금 들어서 생각해보면 왜 오빠네 부모님만부모님인가막 이런생각도 들고!! 넘 속상한거에요
제가 지금 대학생활때문에 집이 아닌 타지역에 있지만!!!
제가 그냥 제 대학병원으로 와서 일하게 되면 부모님이랑은 떨어져서 지내고
오빠를 선택하게 되는거거든요!!!!!!!
지금 타 지역 생활 때문에 거리가 멀어도 이주에 한번씩은 엄마랑 아빠가 오셔서
반찬이랑 주시고 청소도좀 해주시고 그러고 왔다 갔다 다니세요....
저희가족은 그래도 외가랑 친가랑 좀 다 배운 집안이에요...
이혼이나 이런거 하신분도 없으시고...
오빠 말로는 1달에 한번씩은 꼭 저희집 내려가서 울 부모님집에서 하루는 있다가
오고 그러겠다는데.....아직 이런 모습은 안봐서 ..... 말로만 하는건지..... 몰겟고
정말 오빠네 아버님 성격 보시면 정말 왕고집이십니다. 안되는걸 되게 하시려고 그렇게 화도 내시고
악도 지르세요.... 그걸 좀 오빠가 보고 배운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고집이 좀 쌔요. 그리고 운동하는거보면 자기가 당한거 그대로 아니면 ++해서 복수?해요
뭔가 좀 인자하고 그런면이 없어요...
암튼 결론은... 이런 오빠가 저에게 내년에 결혼해서
빨리 애낳고 지금 연애하는 돈 줄여서 집사고 부모님 모시고 살자는거에요
아 글고 마지막으로 하나더!! 저는 만약 일을 하게 되면
돈을 막 흥청 망청 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자신을 가꿀 정도로
그리고 제가 돈을 버니까 그것에 대한 보답으로 뭐 옷이나, 그래도 몇년에 한번은 가방
이렇게라도 사고픈데 오빠는 그런쪽도 이해못해줘요
왜 빽을 20~30이나 주고 사냐 이런식이고....
저는 차라리 싼거 하나사느니 좋은거 사서 오래쓰자는 식이거든요 ㅜㅜ
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ㅜㅜㅜㅜㅜ 넘 길어졋네요
이만 좀 줄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시고 답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는데..
읽어주실지.... 하하하 암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도 학생이 글 올려요...
조흔 댓글 부탁드릴게요 (__) 굿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