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도 남친이 읎음. 외로움. 하지만 행보캄. 내가 원하던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기 때문임.
행복함은 노스트레스를 의미하지는 아늠.
요새 느끼는 스트레스는....
- 학교갈 때 뭐 입지.
- 어학점수 오또카지.
- 동아리 면접 떠러지면 어떠카지.
아주 사소한 고민인거 나도 앎.. 구래서 크게 우울해 하지는 않음.
글쓴이는 수능 성적에 맞춰 아무 대학 아무 과.....에 입성함.
그러나 왠일 과가 너무 적성에 잘 맞음...... 학겨 들가기 전엔 반수하녜, 전과하녜 고민 많았지만 느무느무 과랑 잘 맞아서 햄볶음.
ㄴ이로써 드리고픈 말은 대학 간판보다 자기한테 맞는 과가 더중요하단 것이 정말 진리임...예를 들어. 행복대학교 신학과, 사랑대학교 미술과 이러케 되있는데 입결은 비등비등하지만 행복대가 간판이 더 좋다?! 이래서 행복대에 가면 안댐.......정말 과가 중요함..........입시 로또로 자기 성적 2배이상 좋은 곳 간 친구 있는데 과가 안맞아서 매일 고민하고 스트레스 터짐.
글쓴이는 폭풍알바와 함께 풍족하게 생활하고 이씀...
여유있는 시간 문화생활하고 친구들과 카페가서 수다떨고 폭풍쇼핑하고 이건 대학생활에 빠지면 밋밋함. 글쓴이는 월 용돈 45를 받고 있었음. 그러나 글쓴이는 경기권에서 서울권으로 무려 한시간 반 통학하는 통학녀.....교통비만 장난아님, 게다가 점, 저를 학교에서 모두 해결해야함......집오면 빨리와야 열시, 열한시임. 이 때 저녁을 먹는다면 정말 배곪는시간 프라스 뚱뚱이가 되버림. 또한 고딩이랑 대딩의 옷 스타일은 정말 아주아주 큰 차이임. 추리닝 후드티 나였지만 대딩되서 갑자기 여자가 되버림. 정말 한달 20은 들여야 행복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살아갈수 있는거 가틈....물론 화장품....이런거 포함......게다가 삼개월에 한번씩 머리하는 날은 기본 15-20임....글쓴이는 허세가 있는지 젊은 아가씨들 마니 가는 곳에 가야겠뜸....동네에서 파마했다가 크게 데인적이 있뜸. 용돈으론 턱없이 부족함 따라서 알바를 시작함........글쓴이는 알바로 따로 월50정도를 벌음. 주중에 3일은 알바몬임. 그럼 내 수중엔 95정도가 생김.......글쓴이는 월 7-80쓰는 것 같음. 밥앤드 간식값30 교통비10 의류20 기타10 알바를 통해 삶의 여유가 생김.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 싶은거 먹는게 이 나이땐 아주 큰 행복임.
글쓴이는 즐거운 여행도 매우매우 조아함.
올 방학 2주정돈 여행으로 보냄. 친구앤드 가족과. 해외여행도 어릴 때이후로 첨해봄. 물론 글쓴이 돈으로 가따왔음. 방학 땐 주5알바몬일 때도 있었음. 100정도 모아둔걸로 짧지만 행복한 여행을 다녀옴. 겨울에 당연히 또 가따올것임
글쓴이는 봉사활동으로 힐링하는 여자임.
갠적으로 봉사는 죽을 때까지 아무리 힘들어도 놓지않고 하는게 내 꿈임.
지금은 주1회 정기적으로함. 이거슨 여러분께 꼭 추천 해드리고픔.!! 보람? 희망? 이런걸 느낄 수 있고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가장 큰 진리는 봉사에서 시작됨. 스펙업, 학교홈피, sunny 이런 곳에서 공고 많이 뜰것임!! 첫 시작이 어렵지만 그 다음부턴 정말 쉬움.......
글쓴이에겐 믿고 의지하는 친구가 있음.
적지도 많지도 않은 5명의 내 동반자가 있음. 사소한 것에 섭섭할 때도 있지만 너무 친해서 그런것같앙 사랑행. 글쓴이는 행복함. 대학 칭구들은 매일매일 학교가서 친구들 얼굴보고픔. 고딩 칭구들은 가까워서 아무때나 불러도 함께해주고 하는게 너무 조음. 진짜 평생갈 것임. 내가 더 잘할겡. 너희가 술먹고 질질 짜도 다 받아줄거얌. 고민있으면 털어놔 함께하자.
글쓴이는 최고의 가족을 만난거 가틈.
우리 앞에선 절대 싸우지도 욕도하시지 않는 엄빠. 가족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은적 단한번도 없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정말 우리가족은 쵝오임......ㅋ.ㅋ아 마따 우리 강지도.
글쓴이는 장학금으로 다행이나마 내마음을 부모님께 표현해서 기쁨.
한학기 고작 3개월 가면서 학비가 350정도 댐......하지만 글쓴이는 장학금을 겟함. 60정도만 냄.....엄빠는 고등학교 학비랑 비슷하다며 나를 아주 우쮸쮸 해주심. 너무 햄볶음. 담학기는 전액 도전임.
글쓴이는 꿈이 이씀. 한 한달여가량 글쓴이는 치열하게 진로에 대해 고민함. 이 시기가 모든 20대에겐 오는 듯. 글쓴이에게 언제 또 찾아올지 모름. 이 시기는 내 진로만 막혀있는 것 같고 나만 치열하지 못한 것 같고 굉장히 다운됨. 하지만 정말 나중엔 득이되는 시기라...어디서 봤음.....ㅋ,ㅋ 새내기 주제가 이런말 ㅈㅣ껄이면 취준생 언니 오빠들에게 맞을 것임. 글쓴이는 본인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마치고 전문직을 꿈꾸고 있음. 글쓴이는 꼭 사회에 도움되는 발전에 일조하는 소금같은 존재가.......오글 될것임.
글쓴이는 주위에 배울 사람이 아주 많은 것에 감사함. 운좋게도 글쓴이 주변엔 열정인들이 갱장히 많음. 정말 봉사에 미쳐서 학고 맞은 친구부터, 엄친딸, 엄친아 tv에 자문위원 그런 걸로 나오시는 분까지..! 그 열정인들의 생활 태도와 성과물들을 걍 보는 것 만으로도 죄책감이 심함. 내 자신에게 미안함. 조금 만 더 열심히 살자라고 다짐함.
글쓴이 주위엔 참 갠차는 남자가 많음.........동아리에며 주위 소개남이며 내노라하는 스펙남들.......하지만 스펙이 중요하다고 절대 생각안함. 글쓴이는 성격 잘 맞고 첫느낌이 딱오는 그런 사랑을 원함. 하지만 없었음. 앞으로도 없을까바 두려움. 내 옆이 허전함으로 이건 그다지 내 행복 조건에 맞지않은 거 가틈.....ㅋㅋㅋㅋㅋ하지만 분명 찾아올것임 내사랑은. 여러분중에 있을 수도 있음. 지송함.
이러틋 글쓴이는 정말 행복함. 이걸쓰고 첫차타고 학교에 가겠슴.
요새 판보면 대딩들 너무 우울함.
그래서 나의 긍정힘을 주고픔.
긍정긍정긍정.
나처럼 모두들 행보케 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