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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가위에 눌린 동생을 구해준 언니2편

귀신따위ㅡㅡ |2012.09.12 12:36
조회 1,930 |추천 6

안녕하세요 귀신따위ㅡㅡ예요안녕

 

 

방금 제 글을 보고 완전 깜놀

 

은 무슨 폰으로 계속 확인했는데 완전 감격오브감격


댓글도 다 봤어욤☞☜


정말이지 기쁘네요


이마이 제 생각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고(다른 톡들에 비해 비루하지만...)


격하게 원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동생 가위 눌린 이야기는 이걸로 마지막일 수도 있겠네요


나 특별한일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이거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어렸을때부터 좀 특별....까진 아니고 걍 좀 그랬던 것 같네요


그럼 이거 적고 나서 다른 얘기도 쓸지 고민해볼게요


그럼 잡소리는 이쯤하고 그 후의 일을 적게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집이 이사를 하고


그렇게 동생이 가위 눌린 게 잊혀져갈쯤


우리는 자려고 누울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눈에 성경책이 들어오더니


머리맡에 놓고 자고싶은 거임


그 성경책은 좀 특별한 성경책이였음


교회에 보면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이렇게 나뉘잖슴?


근데 내가 초등부를 졸업할때 받은 그 성경책이였음

그래서 나에게만큼은 특별한 그런 예쁜 성경책임

생긴것도 이쁘장하게 청천?그 뭐시기냐 청바지같은 재질로


이쁘게 한땀한땀 박혀있는 그런 예쁜 성경책임

무튼 그 성경책을 두고 누워서 잤음


그렇게 자는데 어디선가 꺽꺽 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렇슴 동생이 또 꺽꺽거리는 소리임


그래서 나는 또 동생의 팔을 주물렀음

 

1편에서 말했는지 기억안나지만 무튼 동생은 잘 자다가 숨을 안쉼

 

그러다가 끙끙 거리면서 숨을 내뱉다가 다시 크게 들이쉬고 최대한 숨을 참다가


또 끙끙 거리면서 내뱉음...


도대체 자다가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음 어렸을때부터 그래가지고 내가 막

흔들거나 때리거나(...)무튼 막 건들였음

그래서 그건줄 알고 또 건들고 주무르고 했는데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심상치 않은 거임


그걸 느낀 순간 눈이 팍 하고 떠졌음


그래서 보니

 

 


예상하셨음? 그렇슴 그 아리따운 귀신님이 나타나신거임

 

 

이사한 우리방 구조는

 

이리 생겼음

 

무튼  이번에도 그 아리따운 귀신님만 선명하게 보임 ㅠㅠ

 

아니 눈이 안 좋으면 다 흐릿하게 보여야지


왜 아리따운 귀신님만 선명하게 보이는긴데 어ㅗㄹ미어로니ㅏ움아ㅡㅑ조뎐ㄹㅇ

 


무튼간에 난 그 아리따운 귀신님을 보고는 순간 얼음이 됐다가

 

다시 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음

 

그랬는데 날 비웃으면서 일어나더니 동생한테 오려는지 나한테 오려는지


모르겠지만 막 다가옴

 

나얼나으ㅜㅊ라돌쟈어ㅗ라ㅣ어ㅡㅜ히거ㅗ지ㅑ덜오닝ㄹ

 

 

막 무서워가지고 어쩌지어쩌지하고있는데

갑자기 내 머리맡에다가 두고 잔 성경책이 생각나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성경책을 아리따운 귀신님한테 던졌음


아주 있는 힘껏

 

나 그런 박력있는 녀자?흐흐

 

무튼간에 던졌더니 그 아리따운 귀신님이 아주 섬뜩한 말을 하면서


내눈앞에서 사라졌음

 


"이번에도 실패네? 다음 번엔 너야"

"이번에도 실패네? 다음 번엔 너야"

"이번에도 실패네? 다음 번엔 너야"

"이번에도 실패네? 다음 번엔 너야"

 

 

 

너올나ㅣㅓ우ㅏ니ㅗ쟈ㅕㅗㄹ남어ㅟㅁ쟈ㅕㅗ린어ㅡㅜ피ㅏ어ㅕㅗ지ㅑ얼

 

 


그날 나는 뜬눈으로 지새고 동생은 잠만 잘자고

 

동생한테 얘기해줬더만 지는 잠만 잘잤다면서


기억이 없다고 그캄 그래서 나는 막 열변을 토하면서 얘기를 해줌

 

특히 마지막에 그 아리따운 귀신님이 말해준 걸 강조하면서


그랬더니 나보고 몸조심 하라 그럼..

만어ㅗ린마얼ㅈ뎌ㅓㅗㄻ나으ㅜㅊ마ㅓ옮ㅈ더ㅏㅜ란ㅁ으ㅜ텀쟈더ㅕㅗㄹㅈ

 

 

그치만 4년이 지난 지금 난 멀쩡히 가위 한 번 안눌리고

잘만 살았....긴 개뿔

 

한번 가위 눌렸음 ㅠㅠ


혼자 잘 때 ㅠㅠ

 

무튼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해주겠어요

그럼 빠염~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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