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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투고하기 전에 - 물건 있으면서 교환 건 환불 강행하는 의지

투고 |2012.09.17 12:44
조회 75 |추천 0

앞의 글에 이어진 내용입니다.

그렇게 옥션은 2번을 신고했음에도(첫 번째 신고했었을 때 부재중 전화 하나로 떼운 것을 마지막으로, 나한텐 아무런 결과도 전달하지 않았으면서 문의내역에 지네 맘대로 전화답변 했다고 처리를 해놓는 바람에 다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것도 전화를 또 다시 한번 해서 알려줘야 그제서야 그 신고 글이 올라왔는지를 압니다.) 고객센터가 존재하나마나한, 판매자 버릇 거지같이 들여놓기 딱 좋은 방치하는 태도로 일 처리를 하는 꼴을 더 이상 못 봐주겠어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뭐,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옥션이 되겠습니다? 개뿔. 아주 놀고 있어.

 

거기 소비자 고발센터에 있던 다른 글 답변들 보니 업체의 성의없는 태도 등의 문제는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던데, 그렇게 해서 해결을 봤고 말을 들어먹었으면 거기다가 글 올리지도 않습니다.
판매자가 끝까지 그따위여서 안 되겠다 싶어 옥션 고객센터에 2번이나 신고해봤으면, 그 정도면 충분히 해결보려 힘쓴 거 아닙니까?

 
그리고 소비자 의사 무시하며 교환 건 환불 처리한다는 건 충분히 제제를 가할 만한 일 아닙니까?
그런데 그 판매자는 그렇게 제멋대로 환불시켜 놓고서는 불합리하고 물건 보내라 하니 그럼 환불받은 돈을 어쩔거냐 들먹이며 갖고 싶음 재구매를 하라는 겁니다.
그 말 자체가 있는 걸 없다고 사기친 겁니다. 또한 이 말에서 판매자의 멘탈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난 애초에 전액환불하라 한 적 없거든? 니가 니멋대로 나한테 말도 없이 그따구로 처리했지?
그리고 뭐, 재구매를 해? 남한테 그따위로 피해줘놓은 마당에도 지가 받을 손해 따지고 앉았어?
그렇게 따지면 난 손해가 더 막대하거든? 내가 낭비한 시간과 정신적 스트레스는 니가 지금 그냥 나한테 물건 발송한다고 해결될 거리가 아냐.


무엇보다, 그따위로 장사하는데 재구매를 바라냐? 멘탈에 문제 있는 거 아냐? 그 머리엔 염치와 개념이 없구만?
그리고 나는 이런 경우가 나 하나 뿐이니까 적당히 모니터링 하며 두고 보자는 옥션의 태도 또한 가관입니다.
판매자를 받는 오픈 마켓의 태도가 그딴 식이니까 판매자가 지가 문제 없는 줄 알고 설쳐대지.

재고상태 및 그 외의 캡처한 증거들-그 물건의 재고가 있었음을 증명하는 포토 상품평 등-은 개수가 한참 초과해 여기다 일일이 올리지 못하니 유사시 그때 따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의 핵심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판매자는 게시판 답변-근본적으로 소비자와의 의사 소통-을 우습게 알고 그 문의 글을 올린 소비자를 기다리게 하며 애초에 답변할 생각조차 없었으며, 소비자의 시간에 대한 권리를 침해, 판매자로서의 기본이 안 돼 있습니다.
이 일의 시작은 내가 8월 13일에 올렸던 문의 글을 판매자가 16일에 답변한 내용에서부터 입니다.
실질적으로 따지면 반송시킨 물건이 도착한 8월 9일부터입니다. 도착하고도 확인 안 하고 방치시킨 판매자를 기다리다 못해 문의 글 올린 거니 말입니다.
2.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옥션 고객센터가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거기다는 변명할 거리는 있으면서 정작 그 답변을 들어야 하는 상대인 소비자에게는 직접 답변하려고도 안 했다는 겁니다.
이러한 태도는 옥션에 2차례 손 써달라 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단 한번도 자기가 직접 나에게 말하려는 의지는 없었습니다. 전화를 수차례 시도했다? 자기는 그만큼 기다려줬음에도 답변 안 하면서 남은 자기 말 자기가 편할 때 제때 들어줘야 하나? 누구는 한가해서 전화 통만 붙들고 사나? 그리고 자기가 정말로 답변할 의사가 있었으면 이런 불확실한 방법도 안 썼지?
3. 그런 태도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단 한번의 제대로 된 이야기없이 교환 건을 제멋대로 환불처리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더 말하자면, 이 판매자는 8월 16, 17일에 전체적으로 물건들을 재입고 했는데, 그 이후에 다 팔렸던 물건들은 다 (품절) 표시 되며 재고수정이 됐었는데 교환 재발송 받고자 했던 그 물건만 안 된다니, 말이 됩니까?
본인은 교환 받으려 반송시킨 물건이 거기에 도착했던 날(8월 9일)부터도 이미 매일매일 들려서 재고상태 확인한 사람입니다. 그런 내 앞에서 그런 식의 우롱을 하다니. 해보자는 거죠.
판매자와 옥션 고객센터 측은 옥션과 G마켓이 통합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옥션은 자기들이 직접 판매자한테 그렇게 몇 차례나 재고 수정해놓으라 해놓고도 안 고쳐놓는데도 판매자라는 작자에게 신용 자체가 존재한다 보는 겁니까? 그냥 더 이상 이 일에 관여하기 싫어서 부재중 전화 한 번 남겨놓고는 옳다구나 하고 신경도 안 쓰는 게 그들입니다. 2번의 신고 때 모두 그런 식이었습니다.
4. 그렇게 쌍방 동의한 바 없는 환불처리가 일어난 건 8월 22일입니다.
그 날 그거 확인하자마자 당장에 납득할 수 없다는 문의 글 올렸는데, 지금까지도 무시합니다.

 

이 문제로 거기다 여러 번 글 올렸었는데, 거기에서 판매자 쪽에 회신 답변 보내라 한 지가 언젠데 이 때까지도 그쪽에도 회신 답변 안 보낸 걸 봐서는 이 판매자라는 작자, 똑같이 말 씹으려나 봅니다.

일 처리하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여기 담당자, 태도가 틀려먹었습니다.

본인은 분명 '판매자한테 회신 오면 또 제3자 거쳐서 말하지 말고 지가 직접 나한테 답변하게 해라.' 이런 식으로 요구한 내용의 글을 썼는데, 하도 일 하는 꼴이 답답하고 판매자가 어떤 인간인지를 강조해야 하니까 판매자 욕도 쓰고 당신들 일 처리도 참 답답하다, 이런 내용도 넣었더니,

진짜 파악해야 할 핵심은 안 보고 '무슨 답변 당장 안 한다고 '판매자를 위한 곳'이라며 시비 털며 왜 판매자 욕을 여기다가 하며 풀고 있냐? 우리도 바쁘거든?' 이딴 식으로 답변합니다.

이런 미친.

난 위에 내가 말한 요구를 니네한테 총 2번 강조해서 말했거든?

그리고 누가 당장 니네한테 답변 내놓으라 했냐? 이 문제 시일이 상당히 오래 됐으니까 잊지 말고 신경 써서 처리하라는 거지?

그리고 개념 상실했냐? 누구한테 일 많은데 왜 자꾸 건드냐 시비냐?

그딴 거 모르고 그 일 시작했어?

니네가 제보자가 판매자 욕 하는 거 글에 올리는 걸 적당히 봐서 핵심 파악해 일 처리해야 하는 입장인 걸 잊었어? 어따대고 시비냐고.

소비자 불만 다룬다는 인간이 그걸 못 받아 넘겨서 어떻게 일 해먹을 생각을 하지?

그리고 제보자가 괜히 판매자 욕을 해? 얼만큼 진상인지를 니네가 알게 해야 문제의 심각성이 강조될 거 아냐?

아, 그리고 '판매자를 위한 곳'이라는 말이 그리도 거슬렸냐?

그러게 누가 지금까지 그따위로 일 하래?

지금 니네 응대로 나는 물론이고, 이미 옛저녁에 그 누군가가 자기 블로그에 니네 일 처리에 대해 그리 생각했고 그 말을 썼었다. 난 그 말을 그대로 옮겨서 쓴 거거든?

그 말의 원 출처에 가서나 따져라? 거기가서 직접 시비 걸라고.

 

이렇듯, 소비자 고발센터에 찔러봐도 별 효과가 없을 듯하여 인터넷 뉴스 등의 언론을 빌릴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고발로 검색해 찾아보니 이런 걸 다루는 데가 꽤 많아 어디를 이용할지 지금 고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본, 특히 전자상거래 하면서 피해본 경우가 있는 분들의 조언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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