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겁고 착잡해서 말할곳도 없고. .용기도 없는 저는익명으로 된 이런곳에 글을쓰게 됩니다.
여자친구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안것은 얼마 되지 않아요처음 만나게 된 것은 저와 저랑친한 여자인 친구 그리고 그친구와 친한 여자저랑 친한여자를 A ,A와 친한 친구이자 저의 여자친구인 B 그리고 저이렇게 셋이 같이 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랑 A와 같이 놀다가 A가 B도 부르게 되면서 같이 놀게 되었죠.
서로 같이 놀다가 잘대해주고. 수줍음도 많고 귀여워서 저도모르게 좋아하게 됬던것 같네요.B를 말이죠.
너무 좋아하는 감정이 커지다 보니까 B에게 따로 만나 밥이나 먹자는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그때마다 일한다 바쁘다는 말로 거절하더라구요.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다시 저와 A,B와 놀고 있는데 한 카페에서 수다를 떨면서 놀다가A가 통화한다고 잠시 나갔습니다.
저는 그때 왜그랫는지 몰라도 B아이에게 제가 카페에서 사실 나 너 좋아한다고.말을했습니다. B가 어쩔줄 몰라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창피했구요.그때 친구 A가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B도 보았는지 당황해 하면서알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첫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B가 표정이 계속 어두운 것입니다. 그래서 돌아다니기 보다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그런데 말하더라구요. B는 절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짜 충격 받지 말라고.. 나 사실 할말있다고 하면서.......자신은 A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네.. 동성애자였습니다는 개뿔 이거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