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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박근혜 지지자 나는 안철수 지지자 에대한 글을 읽고

강지웅 |2012.09.22 13:25
조회 451 |추천 3

댓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경제가 발전한 것은 모두 박정희 덕분이다라는 글이 많이 있더군요

일본에서 너네가 발전한 것이 메이지 유신 때 천황덕분이니? 라고 하면 웃습니다

독일, 너네가 패망한 이후에 발전한게 누구 덕분이니 ? 하면 웃습니다 

어느나라에서도 이런 어법은 없습니다

그러한 나라가 있다면 북한이 있죠 모든게 수령님 덕분이다 라는

 

박정희 논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사실관계입니다 사실에 기초하여서

논쟁하자는 것이지, 그마저도 왜곡하면 타협의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말들이 있더군요 

박정희는 일본군에 들어가기 위하여 혈서를 쓴  적이 없다는 것은 역사적 사료에 의하여 밝혀진 것이다.

박정희가 소속된 일본 관동군의 목적은 독립군을 탄압하거나 중국의 팔로군( 중국 입장에서는 인민해방군이죠? ㅋ )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 밖의 목적이다 예를 들어 소련을 막기위하여서 

 

왜 자꾸 사실을 왜곡하려 드십니까? 혈서를 썻다는 것은 일본의 신문에 기재됬으며

박정희 지지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인정하는 것도 웃기네요 그냥 사실입니다 그러한 적이 있다는 것이고 관동군의 목적은 당시 국내>국외로 향해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군을 탄압하고 팔로군과 싸우기 위하여 설립된 것이 맞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이상한 자료들을 보고 왜곡하려고 드십니까?

박정희가 남노당에 가입했던 것은 사실인데 왜 자꾸 왜곡하려 드십니까?

박정희가 쿠데타(내부반란)를 일으킨 것 사실맞습니다 근데 이것이 왜 위험한게 아닙니까?

쿠데타는 너무나도 위험한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의사결정으로 나라의 전체적 방향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실 텐데 이것에 대하여서 왜이렇게 관대한겁니까?

박정희가 집권하고 북한에서는 수많은 축하 전보를 보내고, 드디어 적화통일이 왔다고 떠들어댄 것은 사실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만약 박정희가 우연한 계기에 의하여서 마음을 바꿨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됬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이게 쿠데타의 위험성입니다

 

 

제가 이글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게 모든 공이 박정희에게 가 있다는 부분입니다

시장경제체제하에서 정부의 개입은 경제성장의 큰 흐름에서 큰 변수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정부의 개입은 경제를 왜곡시킨다고 주장하는 경제학자들도 많지요

그러한데 모든 것이 박정희 덕분이다 라고 하는 것이 맞는겁니까? 참 아이러니한 발상이죠?

댓글에서 보니 어떤분이  계획경제를 들먹이더군요 이게 뭔 개소립니까?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기본으로 하는 나라아닙니까?

박정희 경부고속도로 놓은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모든 인프라를 깔았다? 인프라는 일제시대에 많은 부분이 구축된 것이 사실입니다. 친일이라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박정희가 경제를 발전시킨 것을 경제학적으로  나라를 발전시키는 3대지표 , 투자율 저축율 교육율로 객관저으로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왜 모두다 정책저 이념적으로 이런게 있었으니 이렇게 되었다 식으로 말을 합니까 ?

박정희가 외화를 끌어 들여 우리나라를 발전시킨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공이 왜 모두 박정희에게 돌려진 겁니까?

베트남전쟁에서 우리나라 청년 5천명이 죽었고 , 돌아와서는 고엽제에 걸려도 국가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보상금도 주지 않았습니다

독일에 간호사 광부 보내었고 그들이 낮과 밤없이 일하여 외화를 벌어들였습니다

 

이게 뭔지 아십니까? 이게바로 착취란 겁니다

 

 당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생은 다 어디로 갔읍니까?

쿠데를 해도 ok 남노당이 되도ok 만주관동군에 자발적으로 들어가도 ok ( 그 당시 박정희는 선생이였으며 다른 일 안해도 먹고살기 충분했습니다) 착취해도 ok 독재자여도ok

 

 

 

박정희를 무조건 깎아 내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는 어디로 간겁니까 그 당시 부모들이 저축안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고 악착같이 저축했습니다 노동력의 질이 우수했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의 영웅은 누구입니까?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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