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어의 눈물=거짓눈물, 위선적인 행위를 일커는 용어
문재인 후보가 쌍용차 해고자 가족들을 찾아 그들의 어려움을 듣고 눈물...
전 그 말을 듣고, 쌍용차 문제가 언제, 왜,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노무현 정권 때 있었던 사태지요.. 문재인 후보는 그 아래에서 일을 하던 핵심참모이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책임을 가지고 이들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무슨 노력을 했는지??
결국 선거를 앞둔 정치전략적 행위이며, 그 눈물의 진정성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먼저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노사 대등주의에 입각한 ‘사회통합적’ 노동정책의 기조를 기치로 과거 정부와의 차별성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불과 4개월 후 반노동자적 노동정책으로 회귀했으며,
이에 노동자들은 분개하고, 진보언론까지도 “선문당이 결국 노동자 잡는가”라 개탄했죠.
당시 청와대의 노동문제를 총괄하던 책임자가 다름 아닌 민정수석 문재인 당신이 아니었던가요?
전 분명 기억합니다
2003년 10원 한진 중공업 김주익 지회장의 분신자살
또한 세원테크 이해남 노조지회장, 근로복지 공단 비정규직 이용석 광주본부장, 한진중공업 곽재규 조합원... 모두 죽음을 선택했다는 것
그 때, 문재인 민정수석은 어디에 있었나요?
정말 기가 차는 것은
94년 한진중공업 선상파업의 문제가 된 주인물 김주익 위원장을 변호했던 사람이 문재인 변호사였으면서, 노무현 정부의 민정수석이 된 후엔 국가 경영이라는 큰 기조아래 노동자들의 삶에 외면한 사람이 민정수석 문재인 아닌가요?
그런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민정수석으로서 노동문제에 외면하고. 그리고 또 이젠 그들을 찾아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
<오마이뉴스 2003년 11월 9일>
< 한진과 노무현, 고 김주익 위원장과 문재인 민정수석 >
6일 민주노총은 '노무현 대통령의 노동자 분신에 대한 발언을 듣고'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 놓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분신을 투쟁의 수단으로 삼는 시대는 지났다"라는 발언을 비판하며 "인권변호사 노무현은 대통령이 됐으니 '민주화된 세상'에서 산다고 느낄지 모르나, 손배 가압류를 비롯한 노동탄압에 시달려야 하는 김주익에게 '민주화된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민정수석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쌍용자동차 사태 역시 노무현 정권에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만약 이에 조금이나마 죄송스러운 맘이 있었다면..
이들의 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했었다는 것을...하지만 어떤 노력을 했는지?
MB를 향한 이들의 화살은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당신 문재인 민정수석 그리고 민주당을 향하는 것이 바로된 방향이라고,....
그래서 문재인 후보가 흘린 눈물은 선거를 앞둔 정치전략적 눈물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