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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분만실에 들어온 시어머니..

음음 |2012.09.23 14:52
조회 182,788 |추천 15

안녕하세요 ~~~

이렇게 많이......보실줄은.......ㅎㅎ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

 

우선.....자작이라고 하시는 몇분 계시던데....

제가 아이랑, 남편을 팔아가면서..자작을 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그때 제가 정말 어머님께 너무했나??

이런걸 여쭙고자..글을 적은거였는데 ㅠㅠㅠ

 

 

일단 ...추가글 아닌 추가글을 올려요 ;;;

 

아이를 낳은건 2년전 추석연휴쯤이에요 ㅎ 아들이구요 ~~

2주정도 신생아중환자실? 그쪽으로 격리 입원되어있었구요ㅠ

지금은 완전 말썽쟁이로 크고 있답니다 ㅎㅎ

 

 

2년전 개인병원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요즘 개인병원은 거의다 가족분만실로 되어있어요 ~

제가 다녔던 곳도 가족분만실이였구요 ~~

 

또 추석연휴라 당직하시는 의사 한분과, 간호사 3분정도 계셨구요 ㅎ

그래서.. 분만실에 의사, 간호사가 없던거였구요 ~

 

굴욕자세는,, 진행속도가 너무 더디고, 슬슬 힘주기를 해야된다했구요 ~

무통은 하루 최대 3대까지 가능하다고해서 의사 확인 받고 3대 다 맞은거에요 ㅎ

의식도 3번정도 잃었었구,,

 

자작이라고 오해는 안하셧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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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은...

어머님과 사이가 점점 나빠져서 남편과 싸우던 도중에...

어디부터 잘못됬는지 확인하던 도중에...

제가 생각할때는 2년전 애기 낳으러 병언에 갔을때...

그때부터 잘못된거 같다. 라고 말을 시작해서 ..

2년전 일로 더 크게 싸우게 되었네요 ..ㅎㅎ

 

 

남편과 사이는 다시 예전처럼 잘지내고 있지만...

전..그 일이 잊혀지기도 전에...어머님과 또 많은 트러블로 인해서...

어머님과 저사이는 아직도 멀기만하네요 ...

 

 

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며느리 vs 시어머니 ( 육아편 ) 기대해주세요...

 

며느리분들은..기절할 준비.....하셔야 될꺼에요 ..ㅠ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

 

추천수15
반대수117
베플구돌이|2012.09.23 15:09
뭘 시리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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