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렇게 많이......보실줄은.......ㅎㅎ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
우선.....자작이라고 하시는 몇분 계시던데....
제가 아이랑, 남편을 팔아가면서..자작을 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그때 제가 정말 어머님께 너무했나??
이런걸 여쭙고자..글을 적은거였는데 ㅠㅠㅠ
일단 ...추가글 아닌 추가글을 올려요 ;;;
아이를 낳은건 2년전 추석연휴쯤이에요 ㅎ 아들이구요 ~~
2주정도 신생아중환자실? 그쪽으로 격리 입원되어있었구요ㅠ
지금은 완전 말썽쟁이로 크고 있답니다 ㅎㅎ
2년전 개인병원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요즘 개인병원은 거의다 가족분만실로 되어있어요 ~
제가 다녔던 곳도 가족분만실이였구요 ~~
또 추석연휴라 당직하시는 의사 한분과, 간호사 3분정도 계셨구요 ㅎ
그래서.. 분만실에 의사, 간호사가 없던거였구요 ~
굴욕자세는,, 진행속도가 너무 더디고, 슬슬 힘주기를 해야된다했구요 ~
무통은 하루 최대 3대까지 가능하다고해서 의사 확인 받고 3대 다 맞은거에요 ㅎ
의식도 3번정도 잃었었구,,
자작이라고 오해는 안하셧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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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은...
어머님과 사이가 점점 나빠져서 남편과 싸우던 도중에...
어디부터 잘못됬는지 확인하던 도중에...
제가 생각할때는 2년전 애기 낳으러 병언에 갔을때...
그때부터 잘못된거 같다. 라고 말을 시작해서 ..
2년전 일로 더 크게 싸우게 되었네요 ..ㅎㅎ
남편과 사이는 다시 예전처럼 잘지내고 있지만...
전..그 일이 잊혀지기도 전에...어머님과 또 많은 트러블로 인해서...
어머님과 저사이는 아직도 멀기만하네요 ...
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며느리 vs 시어머니 ( 육아편 ) 기대해주세요...
며느리분들은..기절할 준비.....하셔야 될꺼에요 ..ㅠ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