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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추석상여금..어쩌죠ㅠㅠ

아오 |2012.09.24 17:55
조회 80,253 |추천 83

간단히 말할게요

 

전 28남편과 동갑이고 1년전에 결혼해서 아직까지 맞벌이하고있어요

 

전 모아놓은게 별로 없어도 남편과 반반하고 남편하고 월급차이도 별로 안나요

 

근데 남편은 추석상여금이 없고 전 이번에 100% 나오거든요 200만원정도...

 

이걸 남편한테 자랑했더니 이 ㅁㅊ놈이 시댁에 말했나봐요...시누랑 시어매한테 계속 전화오네요

 

일단 회사라고 끊었는데 집에가서도 계속 전화올거같아요

 

시누가 보낸 톡으로 보면 내용은 대충 이렇네요 시누는 23살 대학생이에요 남편과는 아주 절친한년이죠

 

지필요할때만찾는..

 

-언니 이번에 보너스 받으신다면서요~이번 추석에 저 선물 하나만 사주시면 안되요? 비싼건아니구요...

(분명히 MCM가방 말하는겁니다 50만원상당의)

 

시어매는 잠깐 통화했을떄 이렇네요

 

-이번에 보너스나온거 어따쓰냐, 뒀다 뭐하냐, 이번에 용돈은 안주냐 금요일저녁에 바로 내려와라

돈 허튼데 쓰지말고 가져와라??????

 

제돈인데 왜 갖다바쳐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용돈을 한 100만원 드리고 시누 가방까지 사줄기세네요 지돈도 아니면서?

 

근데 어떻게 거절할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어떡하면좋죠?;;;

추천수83
반대수7
베플후아|2012.09.24 17:59
나오는줄 알았는데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안나왔다고 하세요. 그나저나.. 거지집안이랑 결혼하셨네 ㅋㅋ 어떻게 대놓고 며느리 , 새언니한테 뭘 사달라그러지. 염치도 없이 ㅋㅋㅋ 진짜 거지돋네요!
베플|2012.09.24 21:27
남편부터 겁내 잡으셔야할듯 ㅡㅡ 님네 월급을 왜 시댁에다가 이야기하는건가요?? 보너스 나온게 꽁돈이라고 생각해서 시엄니랑 시누이가 자렇게 나오는거 같네요 그럴땐 가방사주는대신 나중에 저희 애낳으면 스토케라고 100만원짜리 유모차 사달라하세요 그럼 가방이야기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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