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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꼬마에요! 기억나시나요~?

김꼬마 |2012.09.27 03:23
조회 4,853 |추천 13

안녕하세요~ ^oO^  ~ ^Oo^  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강아지 김꼬마 라고 한답니다~

 

가족들은 맨날 저를 부를때 멍청한 강아지~♥ 라고 한답니다.

 

그럼 어렷을적 모습 살짝만 보여드릴게요~

 

 

 

 

 

제가 멍청해 보이나요~? ^oO^ 

 

그래도 전 꼼순이 옷을 꼭 입고싶었답니다~ ^U^

 

아 ~ 다름이 아니구요~ 제가 이렇게 오늘와서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건 말이죠!

 

만약 가족들중에 이미 저처럼 가족을 보내버리신분들이 있다면!

 

항상 잊지마세요~♥

 

 

맨날 집안에서 제 이름을 부르는 가족들때문에 살며시 아는척 해보았어요~

 

누나가 또 제가 너무 보고싶다고 울면서 일어낫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을 간사이~ 우리 형아가 거울로 보면 제가 보이지 않을까... 하고 사진을 딱 찍었습니다~

 

그때 남몰래 집에 숨어있는 장면을 들키고 말았어여~

 

원래는 방문이 항상 열려있엇는데 이날 따라 방문이 닫혀있더라구요!

 

난 항상 방에들어가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래서 방문앞에서 열릴때 동안 기다린거에요~더위

 

 

 

짠~ 잘 안보이시나요~ 조금더 크게 보여드릴게요~ 부끄

 

 

 

언니, 누나 ,형들

 

항상 옆에있으니깐 너무너무 슬퍼하지마요~♥

 

하지만 역시  제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왔 답니다~!통곡

 

얼굴 조막만해서 얼짱슈나였는데~

 

나두 나두 우리가족들 너무 보고싶어요~

 

여러분들도 항상 옆에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으니깐~! 잊으시면 안되요!

 

여러분 사랑해요~!♥

 

 

그리고 우리형! 나 보고싶다고 자꾸 집밖에서 슈나 보려고 어슬렁 어슬렁 거리지마!

 

나 처럼 예쁜 슈나가 우리동네 또 어딧어~부끄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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