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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100만원번다는건....

23사회초녀 |2012.10.02 22:22
조회 7,670 |추천 3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제스팩이 이정도밖에안되니..

이상황에 불평불만하고

직장을 옮기면 어느~회사 가도 똑같은 거겠죠....

제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봤을때아니면

지적을 할수도있는거겠죠..

직장 상사분 말은 귀에 담아두지않고 한귀로흘려버리는 습관도 갖도록 노력하려구요~ 

정말 이건아닌것같은 ..

부당한 대우를 받는게 아닌이상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직장과 가정일 잘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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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21살때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직장을 3번옮겼습니다..

 

제딴에는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하는데..

 

직장이 너무힘들고........불만이생기고..그만두게 됩니다..

 

이렇게 매번 직장을 옮기니 내가 사회부적응자인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 나이먹어서도 경력하나 쌓지못할까봐.....

 

두렵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그동안 다녔던 3군데 직장과 그만둔사유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고...조언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첫직장은 어린이집이였습니다..

 

7시출근 저녁7시30분퇴근 집에오면 8시30분 다음날수준비하면 11시

 

하루일과 하루종일 시끄러운 환경에서  쉴새없이 뛰어다니면서 애들감시하기,점심시간도없음..끊없는 장난감치우기 청소,설거지

 

소리지르기 원장,원감,고참선생님들,학부모님 눈치보기.....비꼬는말..막말참기..

 

제성격이 소심편이라 이런걸 참지 못해서 우울증이 생겨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하게 혼자일하는 직장을 다니고싶어서

 

두번째직장 삼성협력업체pcb공장에 취업했습니다..

 

7시출근 저녁8시30퇴근

 

삼성인증시험 필기,실기 합격해야함..

 

필기,실기는 각각3차까지 기회를줌..

 

교육기간동안 교육생은 회사에 생산성이없어서..

 

쉬지않고 공부해야함 1시간에 한번씩 시험지 테스트

 

하루도안빼먹고

 

하루에 시험지 10장 품 점수공개 a4용지 10장 앞뒤꽉차게 빽빽이써야함

 

점수미달은 욕먹고 집에가야함..

 

합격해도 1년에 한번또 시험봐서 붙어야 회사다닐수있음..떨어지면 걍집에가야됨

 

붙어서일하는 사람들도 짤려서 나가는거 많이 들엇고 직접 봣음..

 

필기 합격하고 실기준비하다가 교육언니 소리지르고 난리치고..스트레스받고......

 

그렇게 눈물로 버텼는데 맨날 물량없으면 집에가라고 해서

 

버스타고 내돈내고 집가고..

 

월급은 100만원받음..

 

그러다가 이회사도 아닌것같아서 같아서 그만두게됬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직업학교에서 토목과,cad를 배웠습니다..그리고

 

 

세번째직장 작은 통신회사에 취업했습니다..월급110만원 주육일근무(토요일격주) 8시30분출근 6시30분퇴근

 

이회사는

사장님 말투가 무시반말..명령조....사장님이시니 당연하다 생각했음..

그런데 인수해주는 언니가 정말 못됬습니다..

 

이언니가 일을 알려주면서 엄청 큰소리로 창피하게 왜또 말하게하냐고 이것도못하냐고..적으라고소리지르고 얘때문에 못살겠다고 하루종일 난리침..사람들 다들음..멍청한 애라고 찍힌거같은..

 

내가자기직속직원이라고 나한테만막대하고 다른여직원한테는 잘하고,,

 

따돌림...

 

삼개월동안 일다배웠는데 자존심이 너무상해서..더이상 못참고 그만두게됨...

 

그리고..

 

네번째직장 남자직원만 30명 통신회사 월급110 주육일근무(토요일격주) 9시출근 6시퇴근

 

얼마전에 취업함..

  

남자직원만 30명 나혼자여직원..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하고 혼자 묵묵히 일함

 

직장에 놀러온거 아니니..이정도는 당연히 참을 만하다하구 열심히 다니려고

 

사무실에 아무도없을때도 열심히 공부함..

 

근데 사장님은 남자직원들이랑 친해져야 생활하기 편하다는데 불편하고..

 

..........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겟음..

 

일알려주는 남자상사분이

 

오전에 잠깐 몇번밖에 설명안해주고 더물어보면 귀찮아하고 한번에 물어보라고 해서

 

꼭필요할때만 몰아서 물어봄..

 

적기도 다적었는데 아직헷갈리는게 많음 

 

그러다가 오늘

배운거 잘못들어서 실수 하게됬는데..남자상사분이 평소에는 웃었는데진짜무서운얼굴로

 

나그렇게 착한사람아니라고 말하는거 제대로 적으라고함..퇴근때 표정안좋았음

 

가르치는 입장이니 이런말 하는거 당연한거지만.. 나도진짜열심히 했는데..

 

정말 무섭고.....울컥함...

 

게속 직장옮겨 다니는 내가 한심하고...

 

버티고 싶음..

 

내가 이상한 직장만 가는건지 아니면끈기가 없는건지....ㅠㅠ

 

여러분들중 더어렵게 직장생활하시는 분들많을텐데.....

 

직장인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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